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지난달 8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첫 선을 보인지 한 달이 채 안돼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3사별 비율은 3사의 무선전화 점유율인 5:3:2(SKT:KT:LGU+)로 수렴되고 있다.
최초로 전 요금제 구간에서 유무선 통화를 무료로 설계한 SK텔레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7개월 만에 기기변경 이용자가 번호이동 가입자를 추월, 더 이상 번호이동 수치 만으로 신규 스마트폰 흥행 여부를 가늠할 수 없게 됐다. 기존에는 번호이동에 더 많은 보조금과 판매장려금을 줬기 때문에 번호이동 수치가 월등히 높았으나, 단통법에 따라 기기변경과 번호이동 간 보조금·판매장려금이 같아지면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3년 7개월만에 부활한 휴대폰 주말개통 시행이 알뜰폰 사업자간 ‘개통 양극화’를 더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토·일요일에도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도록 전산을 운영한 결과 주말 영업이 용이한 이동통신 3사 자회사와 다단계 업체, 마트가 운영하는 업체들이 큰 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립 전
지난 2월 13년만에 50% 점유율을 내준 SK텔레콤이 3월 번호이동 시장에서도 순감을 기록했다.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 역시 순감 혹은 소폭 상승세에 머무르고, 알뜰폰은 크게 성장했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3월 말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전달에 비해 4만4324명이 줄었다. 총 20만946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지만 2
번호이동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정도 번호이동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단말기 유통법(단통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에 따르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공개한 자료에서 단통법 시행이전과 이후의 번호이동 건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적으로 절반 정도 번호이동이 줄어
LG유플러스가 번호이동시장에서 나홀로 순증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2일 발표한 2월 번호이동 통계를 보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만8779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860건 순증에 비해 6배나 많은 수치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모두 순감했다. SK텔레콤은 3만8394건 줄어들며 전달 2만
지난해 이동통신 시장에서 번호이동 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보조금 살포에 따른 이동통신 3사의 잇따른 영업정지에다, 본격적인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진흙탕 경쟁이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해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는 모두 845만1862명으로, 전년 989
알뜰폰 사용자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서른 개의 알뜬폰 업체 가운데 영세업체가 대다수고, 사업장도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가 기본적인 상담이나 AS조차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 9월, 알뜰폰 가입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부 대기업 계열사와 이통3사 계열사, 그리고 우체국을 판로로 활용하는 11개 업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일으킨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부과방침을 결정한 가운데, 이번에는 ‘수능 보조금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3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반값 아이폰이 또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는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S3에도 30만원 이상의 추가 보조금이 실렸다.
업계는
번호이동 '뚝'…방통위 아이폰6 대란 영향?
이통사들 간의 번호 이동이 아이폰6 대란 전후로 극명하게 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4일과 5일 일평균 번호이동건수는 1만228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아이폰6 16GB 모델에 불법 보조금이 대거 실리면서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일평균 2만497건
단통법 보조금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4주차 보조금 공시를 하루 앞두고 국내 이통 3사의 보조금 인상액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하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22일 새로운 보조금 액수를 공시할 수 있다. 3주차 공시일인 지난 15일 SKT와 KT는 일부 스마트폰의 보조금을 변동했지만 LG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 요금 가입자와 중고폰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단통법의 목표에 차츰 접근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동통신3사 역시 보조금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단통법이 본격 시행된 1일 이후 14일 이주일 동안 이통3사의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 요금 가입자와 중고폰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단통법이 본격 시행된 1일 이후 14일 이주일 동안 이통3사의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KTOA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이후 기본료 2만5000~4만5000원 범위의 저가요금제 가입자
스마트폰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번호이동 건수가 급격히 줄자 이동통신 3사가 통신료 인하를 통한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6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일부 이통사와 알뜰폰 업체가 통신비 인하 상품을 출시, 가입자 모시기에 한 창이다. 최근 시장에 보조금이 줄자 번호이동 건수가 급감한 데에 따른 대책이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 왼족)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출범 초기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다. 최 장관과 최 위원장은 각각 지난달과 4월, 박근혜 정부 제 2기 경제팀의 일원으로 새 수장으로 부임,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700㎒(메가헤르츠) 활용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한지붕 두가족’ 미래부와 방통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회원사로 있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700㎒ 대역 주파수 용도와 관련해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최성준 방통위원장의 발언에 유감을 표시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회장 황창규)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방송통신위원회의 700MHz 주파수 할당 원점 재검토 입장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동통신 용도로 40㎒폭을 우선 배분한다
KT가 지난해 2월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입자 순증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지난달 단독영업과 스펀지플랜, 저가단말기 출시 등이 맞물려 약 12만명의 가입자가 순증했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KT는 5월 한달 동안 경쟁사로부터 36만2331명의 가입자를 유치하고, 24만2890명의 가입자를 내줬다. 가입자가 총 11만944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인 1995년. 국내 통신업체들은 주파수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당시 이동전화와 개인휴대통신(PCS) 등 무선통신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충분한 주파수를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주파수 규모가 성공의 열쇠라고 관측되던 시대였다.
그 후로 몇 년간 통신사들은 PCS뿐 아니라 무선호출(삐삐)
KT가 단독영업 기간 가입자를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해 이동통신 판매점에 인센티브를 주면서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열도록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주말과 공휴일인 지난달 27일과 지난 3~6일, 오는 10~11일, 17~18일 등 총 9일동안 판매점이 경쟁사 가입자를 유치하면 인센티브를 주기로 방침을 정했다. 방침에는 휴일
이동통신3사가 45일간 순차 영업정지에 돌입한 가운데 알뜰폰이 반사이익을 누리며 약진하고 있다. 지난달 알뜰폰 순증 가입자는 이통3사 중 단독 영업에 나선 SK텔레콤을 넘어서며 월 가입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알뜰폰은 순증 가입자 7만3081명을 기록했다. 이는 이통3사 업체를 통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