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대구 동구 효목동 일대에 들어서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8㎡ 138가구 △84㎡ 517가구 △112㎡ 139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 원이다.
단지는 도보
현대건설은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아파트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 동, 총 2994가구(1블럭 1590가구, 2블럭 140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포항시 북구에 지어지며, 3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공급돼 지역 랜드마
신동아건설이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에 들어서는 단지형 연립주택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를 다음 달 분양한다.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는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100% 추첨제로 청약 가점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전매제한에 대한 규제도 없어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청량리동 268번지 33만1246㎡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열람공고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량리역 전면부의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향후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문화 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17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열람공고를 21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는 전남 순천시 조례동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마제 순천’ 아파트를 5월 분양한다.
트리마제 순천은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 동, 전용면적 84~264㎡, 1단지 1314가구, 2단지 705가구 총 201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두산에너빌리티의 하이엔드 브랜드 ‘트리마제’가 적용된 단지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NH농협금융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전 계열사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반영한 ‘올바른지구’ 시리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바른지구’ 시리즈는 ESG 특화상품으로 대중교통·전기차 이용 시 우대혜택 제공, ESG 자산에 특화된 투자, ESG 캠페인 참여 등 고객이 상품가입을 통해 친환경소비와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논의가 선거에 가로막혀 지연되고 있다. 회사의 앞날을 좌우할 투자가 늦어지며 자칫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12일 타이어 업계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ㆍ전남 정가에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의 활용 방안이 예비후보자의 주요 공약에 단골 소재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부동산집합투자 실증지역은 재개발 호재가 높은 부산시 동구로 밝혀졌다.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세종텔레콤, 비브릭(B-BRICK),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은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간편 투자 앱 비브릭(BBRIC)의 공모 상장 1호 건물인 ’초량MDM타워’를 11일 공개했다.
이 건물은 지난 1년간 이지스자산
한화건설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을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 동, 전용면적 99~154㎡ 총 1162실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로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99㎡ 582실 △117㎡ 347실 △124㎡ 104실 △126㎡ 119실 △148㎡ 5실 △154㎡ 5실이다
DL이앤씨는 다음 달 경기 수원 고색지구에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4층, 총 430실 규모로 전 호실이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약 1㎞ 거리에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있고, 지하철 1
4일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 협정 체결…하루 30만 톤 대구·경북 공급환경부·수자원공사 매년 100억 원 상생지원금…KTX 구미역·공항철도 동구미역 신설 지원
30년간 이어져 온 대구와 구미의 식수원 갈등이 막을 내린다. 대구는 구미의 해평취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대신 정부와 대구·경북은 구미와 상생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대구광
영무건설이 전남 광주 선운2지구 공공주택지구에서 '선운2지구 예다음' 아파트 사전분양에 나선다.
선운2지구 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형 전체 554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505가구를 사전분양한다.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12일 1순위, 13일 2순위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삼부토건이 경산물류창고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밸류코퍼레이션이 발주한 이 공사는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경산4일반산업단지 2-4블럭 일원에 지하2층~지상12층, 연면적 9만8601㎡(2만9827평) 규모로 건축 예정인 물류창고이다. 이 물류창고는 지하층은 저온창고, 지상층은 상온창고로 사용될 계획이다.
계약금액은 1090억 원으로,
전국금융산업노조가 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이유서를 전달했다.
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업무 비효율성 증가에 따른 고객기업 피해, 정책지원 축소, 핵심인력 유출 등의 부작용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부산 이전 반대 이유서를 인수위 관계자에게 전했다.
금융
한신공영은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 한신더휴’ 아파트를 5월 분양한다.
아산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99㎡형 총 60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544가구 △99㎡ 59가구다.
단지는 아파트 7개 동이 모두 남동향 위주로 배치되고 타입별로 특화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