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태펀드 출자없이 민간자금만으로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의 결성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부터 '한국벤처투자조합 관리규정'(이하 고시)을 개정 및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펀드 결성금액 40%를 창업ㆍ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는 모태펀드 출자 없이 민간자금만으로도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을 결성할 수 있
우리나라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환전환우선주는 모험자본 성격이 부족한 나쁜 투자라는 오해를 받아왔지만, 해외에서는 보편적인 투자형태”라 이같이 밝혔다.
상환전환
태광실업그룹이 6000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에 36만 톤 규모의 비료공장 건설에 나선다.
태광실업그룹은 20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히엡폭(Hiep Phuoc) 공단 내 부지에서 현지 복합비료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광실업그룹은 9만㎡(2만7000평) 부지에 6000만 달러(한화 700억 원)를 투자해 연산 36만 톤 규모의 NPK(질소·인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가 선정되면서 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기 특화 증권사 프레젠테이션(PT) 평가에서 서명석 유안타증권 공동대표와 박의헌 KTB투자증권 대표 등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설 만큼 중소형 증권사들이 사활을 걸었다. 이번에 중기 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
제약ㆍ의료기기ㆍ화장품 산업과 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보건의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특화해 투자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가 새로 조성된다.
복지부는 25일 결성총회를 통해 복지부(모태펀드에 출자) 300억원과 KB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등 민간 10개 기관이 1200억원 출자를 결정, 총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가 조성됐다고
금융당국이 중소·벤처 투자금융의 양적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중심으로 운영되던 투자 시장에 민간 자금을 대거 끌어들여 벤처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국벤처투자조합(KVF·벤처조합)을 설립할 때 모태조합 의무출자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 투자자에 다양한 인센티브(유인책)를 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기업 투
앞으로 인수합병(M&A)이나 세컨더리 등의 분야는 모태펀드 출자 없이도 벤처투자조합(KVF) 결성이 가능해진다. 또 민간투자자에 대한 벤처투자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정책자금 중심으로 조성된 벤처투자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벤처캐피
자금력이 충분치 않은 벤처기업들을 위해 스톡옵션 행사시 근로소득세 분할납부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연대보증 면제대상도 창업 1년 이내 기업에서 3년 이내 기술등급 BBB 평가기업까지 늘어나고, 인수합병(M&A)시 대기업 편입 유예기간도 3년에서 7년으로 확대된다.
중소기업청과 벤처창업 관계 부처는 9일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자금력이 충분치 않은 벤처기업들을 위해 스톡옵션 행사시 근로소득세 분할납부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연대보증 면제대상도 창업 1년 이내 기업에서 3년 이내 기술등급 BBB 평가기업까지 늘어나고, 인수합병(M&A)시 대기업 편입 유예기간도 3년에서 7년으로 확대된다.
중소기업청과 벤처창업 관계 부처는 9일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약산업 육성 펀드가 5일 출범해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국내 최초로 시행된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정부 200억원을 포함해 정책금융공사, KDB산업은행, 한국증권금융, 농협중앙회 등 민간 출자를 받아 총 1000억원 규모의 펀드 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5월 말 제약펀드를 이끌 운용사
벤처투자금의 쏠림현상이 심각하다. 창조경제 기류에 편승한 정보기술(IT)에 자금이 몰리는 반면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은 외면당하고 있다.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창업투자회사,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이 조성한 신규 투자금 6183억원 중 41%에 달하는 2534억원이 정보통신(130개사)에 투자됐다.
정부가 국내 중소·벤처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전문 KVF(한국벤처투자조합) 형태의 제약사 특화 펀드를 조성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관리 규정’을 행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시 제정안에 따르면 펀드관리 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담당하며 운용위원회(15인 이내)
국민연금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범아시아펀드에 출자할 계획이다.
13일 국민연금공단은 최대 9000억원 규모의 범아시아펀드를 만들고 이를 운용할 8곳의 국내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다음달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이나 사모펀드투자기업으로 제한키로 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기업이 발행하는 특정 채권에 투자하는 대규모 '그로스펀드(Growth Fund)' 출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9000억원 규모의 그로스펀드 출자 계획이 투자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사모펀드 운용사 신청을 받고 30일 9개의 운용사를 최종 선발할
SK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벤처펀드에 투자를 늘리는 등 '외인부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확보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통신·에너지·컨텐츠 등 저평가된 벤처기술을 확보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SK그룹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이달 결성되는 '신성장 투자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