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국, 중국 노선은 대폭 강화하고 대양주, 아프리카 등 일부 노선은 폐지, 운휴하는 ‘동계 스케줄’을 17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우선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운항 일정에 맞춰 미주 노선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을 하루 2회 운항한다. 또 애틀랜타 노선 운항 항공기도 모두
대한항공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에 따라 미주 및 일본 노선의 공급을 늘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전년 대비 주 23회 늘린 주간 903회를 운항하게 된다.
우선 대한항공은 미주 노선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애틀, 인천~댈러스, 인천~토론토 노선이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시행 이후 5년 간 미주노선 항공승객이 급증했다. 2008년 11월부터 시행된 VWP는 비자 없이도 최장 90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제도(단 전자여권 필수)로 항공사들은 미국을 찾는 승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노선 운항횟수 증편, 신규취항, 공급석 확대 등을 통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대한항공이 신형 차세대 항공기를 대거 도입하고 운항 노선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9일 올해 총 9대의 신형기를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7대는 여객기로 A380 2대, A330-200 1대, B777-300ER 2대, B737-900ER 2대 등이며 나머지는 B747-8F 1대, B777F 1대 등 화물기 2대다.
그 중 ‘하늘 위의 호텔’로
하나투어는 항공권 공동구매와 하나투어 마일리지 추가 적립 등을 제공하는 ‘봄맞이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 여름에는 런던 올림픽으로 인해 유럽으로 가는 항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나투어는 오는 6월까지 런던·파리·로마·바르셀로나 등 유럽 10개 도시를 예약, 발권하는 사전예약고객에게 하나투어 마일리지 0.1%와
대한항공의 A380 차세대 항공기가 내달 1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운항을 시작한다. A380 차세대 항공기 장거리 노선 투입은 뉴욕, 파리에 이어 L.A.까지 모두 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8월 9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주 3회 A380 운항을 시작하면서 장거리 노선에 A380을 본격 투입했다. 지난 1일부터는 뉴욕 노선에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의 청각장애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LA노선 취항 2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미국의 청각장애인 1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아시아나타운 견학 및 서울과 제주 관광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관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나는 참석자 전원에게 LA~인천 구간의 무료 항공권
오는 8월부터 대한항공의 유럽.미주.호주 등 장거리 국제노선 항공운임이 최대 10% 오른다. 이로써 프랑스 파리노선 왕복 항공 운임(이코노미석 기준)은 기존요금 보다 30만원 이상 인상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의 여객운임 변경 신고를 대한항공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선 운임은 미주·유럽·호주의 경우 항공사가 국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이 비용절감 노력 등 고유가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유류비는 일반적으로 항공사 전체 비용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문에 연료 절감은 항공사에 있어서 수익성과 직결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2월 부터 중국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콘티넨탈항공과의 마일리지 제휴 및 공동운항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두 달간 탑승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행사기간 내 콘티넨탈항공의 태평양횡단 이외의 노선을 탑승했을 경우, 콘티넨탈항공의 탑승 마일리지가 두 배로 적립되며, 아시아나항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JAL)의 위기설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국내 항공사들이 일본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일본의 황금연휴에 맞춰 나리타~괌 노선과 나리타~사이판 노선에 각각 주 3회 전세기를 투입했다. 우리나라가 아닌 제 3국에서 영업상의 목
항공업계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에 맞춰 대대적인 노선 정비에 나선다. 특히 불경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노선은 증편하는 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양대 국적항공사들은 최근 3월말부터 시작하는 하계 스케줄을 최종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미주 지역과 중국 노선의 공급을
지난달 17일부터 미국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지면서 미주 지역 항공권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환율상승으로 관광수요는 아직 저조하지만 친지 방문과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떠나는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6일 항공권 판매 사이트와 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17일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실시 이후 미주 항공권 예
항공사들이 올 겨울을 앞두고 12월부터 겨울철 수요가 많은 미국과 날씨가 따뜻한 동남아 지역 등 인기 노선을 증편한다. 업계는 특히 오는 17일 미국 무비자 여행이 실시되는데다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미국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동남아 노선의 경우 기존 주 4회 운항하던 인천~세부 노선을 내년 3월 28
아시아나항공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발표한 'New Take-off 2008' 계획의 성공 여부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고유가 등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데다 특히 새 수익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거리 노선 확장이 여러 장애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항공산업은 첨단기능을 갖춘 신기종 여객기
아시아나항공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발표한 'New Take-off 2008' 계획의 성공 여부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고유가 등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데다 특히 새 수익원으로 지목한 장거리 노선이 여러 장애물들로 인해 확장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금 항공산업은 첨단기능을 갖춘 신기종 여객기
청와대가 지난 1일 발표한 이명박 대통령 방미(訪美·4월 15일∼21일) 수행 경제인 명단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두 명의 이름이 포함됐다.
주인공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63세·사진 왼쪽)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59세·오른쪽).
박 회장과 조 회장은 이 대통령의 방미 경제계 수행명단에서 이른바 재계 '빅 4'인 삼성·LG·현대차
아시아나항공이 이 달부터 비행기 도입을 본격화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한다.
13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3월 중에 에어버스사의 'A320-200', 'A321-200' 기종을 각각 1대씩 도입, 중국과 동남아 등에 중ㆍ단거리 노선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도 'A320-200' 기종을 2대로 추가 도입함으로써 아시아나의 강점으로 평가받는 중ㆍ
아시아나항공이 유명 전문 외식업체와 잇따른 제휴를 통해 오성항공사의 명성에 걸맞는 기내식의 세계를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정통 중국요리로 유명한 롯데호텔의 중식당 '도림(桃林)'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 세계적인 딤섬 프랜차이즈인 '딘타이펑'과 기내식 제휴를 맺고 각 업체들의 대표식단을 서비스한다"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새롭게 기내에 제공되는 와인을 미리 선보이기 위해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을 비롯해 정재계인사 및 와인동호회 대표 등이 함께한 와인시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와 함께 하는 와인문화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시음회에서 제공된 와인들은 지난 4월에 세계 유수의 소믈리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