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는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와 항체약물 복합체(ADC) 항암신약 후보물질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익수다테라퓨틱스는 신약 후보물질인 LCB14에 대한 개발 등의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다만 중국 및 한국 지역은 제외다.
계약금액은 최대 1조1864억 원이다. 선급금 및 단기 마일스톤이 593억 원이고
신한금융투자는 29일 레코켐바이오에 대해 ‘진정한 가치를 산출해 볼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했다.
향후 기술이전 성과 및 파이프라인들의 개발 성과에 따라 가치는 꾸준히 상향 조정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는 대표 ADC 기업으로 차세대 ADC 원천기술 ‘ConjuALL’을 보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최은경 서울아산병원 교수팀과 공동 진행한 ADC(항체-약물 접합체) 치료제 후보물질 ‘LCB14(HER2-ADC)’에 대한 효능평가 및 작용기전 관련 결과 논문이 세계적 과학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IF: 16.806)’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현재 중국 임상 진행 중인 레고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현재 시가총액이 HER2 ADC(항체약물복합체) 후보물질 ‘LCB14’의 가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시가총액 약 36조 원의 시애틀 제네틱스로 도약할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연구원은 “최근 길리어드의 이뮤노메딕스 인수,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로 유명한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바이오기업 이뮤노메딕스를 인수하면서 '항체약물접합체(ADC:Antibody Drug Conjugate)’ 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뮤노메딕스는 ADC 기술을 지닌 항암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ADC 기술로 개발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우시앱텍과 전임상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레고켐바이오가 개발중인 다수의 ADC 후보물질 및 코로나19 치료제의 내년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진행됐다. 우시앱텍의 축적된 전임상 개발 노하우와 시료생산, 공정개발, 독성시험 등 임상시험계획(IND)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의 전임상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레고켐바이오가 개발중인 다수의 ADC후보물질 및 코로나19 치료제의 내년 본격적인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우시앱텍의 전임상개발 노하우 및 시료생산, 공정개발, 독성시험 등 임상승인
신한금융투자는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2일 전날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상반기 체결된 계약 가치가 주가에 온전히 반영된다면 추가적인 상승 역시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날 레고켐바이오는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권리락과 신주배정 기준일은 각각 6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