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AI 블랙박스다. 약 5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나비 VX2000'은 QHD 초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케이블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5GHz 초고
팅크웨어는 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95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Z95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색감과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촬영한다. 또한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 객체 인식 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초프리미엄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1'은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딥 러닝 기술 바탕인 '아이나비 Vision A
팅크웨어는 3채널 Full HD 화질인 화물차 전용 ‘아이나비 B500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B5000’은 기존 '아이나비 B3000’의 후속으로, 3채널 Full HD 녹화를 통해 HD보다 2배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녹화가 가능하며, TV-OUT(CVBS)단자를 탑재해 블랙박스의 4인치 모니터 외에도 별도의 모니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이 지원되는 2.7인치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500 미니(Mini)’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3500 미니’는 전후방 2채널 FHD 영상화질을 지원하는 블랙박스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광역역광보정(WDR), 야간 영상보정 솔루션 ‘슈퍼나이트비전(SNV)’이 기본 적용되어 주행 및
블랙박스 전문기업인 ㈜큐알온텍에서는 한 단계 발전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3채널 블랙박스 '루카스 R910 3ch'를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루카스 R910 3ch’는 전방 FHD (1920x1080p) 화질과 좌우측 HD (1280x720px2) 화질의 3채널 블랙박스로, 운행 중인 차량 주변의 모든 상황을 고화질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교통안전공단은 7일부터 자율주행차의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첨단안전장치(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장착자동차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DAS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
쌍용자동차가 2월에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을 무상으로 적용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은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으로 구성된 딥컨트롤 패키지Ⅰ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무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이 지원되는 2.7인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미니S(Mini S)’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3000 미니S’는 전후방 2채널 FHD 영상화질을 지원하는 블랙박스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암바렐라 A12A CPU’, 그리고 야간 영상 보정 솔루션인 ‘슈퍼나이트비전(SNV)’가 적용됐
팅크웨어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 중 하나인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ISO11067’ 시험을 정식으로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은 주행 중 차량 속도에 따라 곡선구간 진입 전 과속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람을 통해 경고하는 기능이다. 회사는 2015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내 증강현실,
유니퀘스트가 대형차량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장착 의무화에 따라 자회사 PLK테크놀로지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PLK테크놀로지의 주력상품인 ADAS 판매가 증가해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7일 “연말까지 대형버스, 트레일러 등은 ADAS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며 “약 40~50% 정도 차량이
내년부터 대형 사업용 버스, 화물차에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가 의무화된다. 미장착 시 위반 횟수에 따라 3차 적발 시 최대 150만 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국토교통부는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 차로이탈 경고장치 미장착자에 대해 내년 1월1일부터 과태료를 부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기능이 지원되는 2.7인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미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3000 미니’는 전후방 2채널 FHD 블랙박스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암바렐라 A12A CPU’, 야간 영상 보정 솔루션인 ‘슈퍼나이트비전2.0’도 적용돼 주간뿐 아니라 어두운 주차환경에서도 선명한 영
20톤 이상 덤프형 화물차를 제외하고 렉카차, 사다리차, 윙바디트럭 등도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장착이 의무화된다. 2020년부터는 미장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졸음운전과 전방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교통안전법 시행규
팅크웨어는 증강현실솔루션이 적용된 7인치 거치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대시 플러스(Dash Plus)’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나비 X1 대시 플러스’는 차종과 연식에 상관없이 증강현실솔루션인 ‘익스트림 AR’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해 실시간 경로 안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직관적
쌍용차는 3일 렉스턴 스포츠 칸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새로이 선보이는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다. 크게 확장(310mm, 길이 기준)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 따라 적재능력과 용도성이 향상됐다.
칸은 앞선 렉스턴 브랜드 모델들을 통해 검증 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라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시외버스를 시작으로 시내버스 등의 요금이 인상된다. 또 농어촌 및 벽오지 지역의 경우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논의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31일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 연착륙을
팅크웨어는 실시간 통신기능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지원되는 슈퍼 FHD-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에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 에어’는 주행과 주차에 최적한 영상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방 카메라의 경우 기존 FHD 1080 픽셀보다 향상된 1296 픽셀을 구현하는 슈퍼 FHD 화질이 탑재됐다. 또 어두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이 지원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500 미니(Mini)’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 1500 미니’는 기존 3.5인치보다 작은 2.7인치 LCD를 적용해 차량 내 설치 시 이질감을 최소화한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전후방 FHD의 영상화질도 적용됐다. 주ㆍ야간 영상 화질 구현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