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갤러리’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23시 30분부터는 1초 단위로, 23시59분부터는 1/100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갤러리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23시 30분부터는 1초 단위로, 23시59분부터는 100분의 1초 단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 ‘문살 단청’ 이미지를 상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서울시 중구청에서 실시하는 ‘정동 야행’ 축제에 맞춰 준비됐다. 우리나라 고유 문양인 단청을 형상화한 ‘문살 단청’ 이미지를 ‘LED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갤러리’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인다. 영상은 23시 30분부터는 1초 단위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에 맞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영상을 제작, ‘LED 갤러리’를 통해 상영한다고 12일 밝혔다.
LED 갤러리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후면 외벽에 만들어진 높이 91.9m, 폭 23m, LED소자 6만9000개로 구성된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다.
이정교 홍익대 교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4일 저녁부터 이틀간 ‘LED갤러리’를 통해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LED갤러리는 서울 광화문 소재 금호아시아나본관 후면 외벽에 만들어진 높이 91.9m, 폭 23m, LED소자 6만9000개로 구성된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다. 저녁 6시 30분~10시에 2~3
금호건설은 창의와 열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을 가진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러한 의지는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해 왔다.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펼쳐 온 금호건설은 건축물에 패션을 접목시키려고 노력한 결과로 2012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본관에 강남스타일이 뜬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높이 91.9m, 폭 23m, LED소자 69,000개로 구성된 ‘LED갤러리’에 금호아시아나만의 ‘강남스타일’이 상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싸이(PSY)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음악차트 3주 연속 2위를 축하하고 1위 등극을 기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 전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인 AT커니와 아시아나항공 자금팀 차장으로 잠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MBA를 마치고, 지난 2005년 10월 금호타이어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하고, 그 이듬해인 12월 그룹의 핵심인 전략경영담당 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2008년 12월 전략관리부문 상무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오는 31일 신년맞이 이색 카운트다운 행사(사진)를 연다.
금호아시아나는 29일 "그룹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LED갤러리'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상영한다"고 밝혔다.
'카운트 다운 영상'은 31일 오후 11시 30분 부터는 1초 단위로, 23시 59분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2일 ‘500년 영속 기업 기반 구축’의 터전이 될 금호아시아나 본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승윤 금호아시아나그룹 고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등 각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1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