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업계가 23일 정부가 발표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발표에 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디스플레이 시장은 IT 제품 등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해외 패널기업은 산업주도권 차지를 위해 LED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마이크
자동차 부품전문 기업인 광진윈텍이 프로닉스에 50억 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광진윈텍은 프로닉스의 유증참여로 지분 41.89%를 소유하고 1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프로닉스는 마이크로 LED의 독보적인 전사기술을 보유하고 하고 있는 업체다. 현재 대부분의 마이크로 LED업체는 전사기술의 미흡으로 상용화에
서울반도체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1% 늘어난 595억3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조1530억5200만원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105억 원, 영업이익은 14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100억~3300억 원이다.
또 200억 원의 자사주 매입을
아모그린텍이 플렉시블 배터리 매출처ㆍ매출품목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아모그린텍은 내년부터 플렉시블 배터리 분야에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무선헤드셋·의료기기(LED 디바이스)에 국한됐던 플렉시블 배터리 매출처가 AR·VR기기와 산업용·특수용 스마트워치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스피커 회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세계 최고 LED 업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400원에서 2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2019년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과 유럽연합 경기침체가 심화하면서 독일 오스람과 에피스타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중국 정부의 강력한 보조금을 지원받
미국과 중국 간 기술패권 전쟁에 일본까지 가세하게 됐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일본 고쿠사이일렉트릭을 약 2500억 엔(약 2조7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중 기술패권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AMAT는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5G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세계 최대 반도체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가 중국 쪽과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패널 제조장치 업체인 AMAT가 중국 쪽과 거래를 끊게 되면 다른 미국 업체들도 중국과의 거래에 신중해져 중국이 추진하는 산업 고도화 전략 ‘중국제조 2025’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산업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관련 기업들의 신사업 진출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ED 전문기업인 DB라이텍은 6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한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의료·바이오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새 최대주주는 투자 컨설팅 업체 프룩투스로 양도 주식은 686만5000주(지분율 25.82%
키움증권은 30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올해 하반기 헤드램프 채용 모델수가 확대되고 베트남 법인 가동률 및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서울반도체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9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6억 원으로 같은 기간 27% 감소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LG이노텍이 세계 최초로 살균 자외선 출력이 100mW에 해당하는 UV(자외선)-C LED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UV-C LED는 자외선 중 파장이 200~280나노미터(nm)로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심자외선(Deep UV) LED’로도 불리며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특수 물질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살균
SKC가 LED 조명 사업에 뛰어든지 6년 만에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SKC의 뉴비전인 ‘글로벌 스페셜티 마케터’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LED조명 전문회사인 글로우원(舊 포스코LED)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9월 30일자로 SKC의 조명사업부를 인수했다. 회사
기가레인이 업계 세계 최초로 리버스 방식의 ICP(유도 결합 플라즈마) 식각장비 양산 공급에 성공했다.
30일 기가레인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업체에서 개발을 시도했지만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혀 양산화 되지 못했던 장비를 기가레인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해냈다”며 “최근 중국 LED 업체에 대량 공급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040억 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310억
LG이노텍이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를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LG이노텍은 다음 달 4~6일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LED 재팬 2017’에 참가해 차별화된 UV(자외선) LED를 현지 고객에게 직접 보여준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핸드레일 살균기는 278nm 자외선이 세균 DNA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제시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용 LED 조명패키징 시장규모는 지난해 12억 달러(약 1조3608억 원)에서 2019년 16억 달러로 연평균 10.1% 성장할 전망”이라며 “서울반도체의 자동차용 LED
글로벌 패널 업체들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주하고 있는 중소형 OLED패널 시장 진출을 탈피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뒤늦게 중소형 OLED에 투자를 쏟아붓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업체들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마이크로LED’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LED 플립칩(Flip Chip) 전문업체 세미콘라이트가 중국 LED 시장 선점을 위한 합자회사(JV)를 설립해 글로벌 LED 플립칩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세미콘라이트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세미콘라이트의 주요주주인 중국 화찬세미텍(HC Semitek)과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협약식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플립칩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로 몸살을 앓던 국내 중견 발광다이오드(LED) 업계가 제품 특화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자외선(UV) 기술을 적용한 살균 특화 제품은 물론, 이용자의 바이오리듬, 생활패턴을 감지하는 스마트 조명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이 그것이다.
중견 LED업체 루멘스는 다음달 말 UV LED 살균 기능을 적용한 UV-C 제품을 출시한다. 한국과학
우리이앤엘은 양저우에서 중국 LED 칩 전문업체인 엔레이텍(Enraytek)과 LED 사업 확대를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레이텍은 우리이앤엘이 현재 중국 내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양저우 우리전자의 지분을 일부 인수, 두 회사의 중외합자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리이앤엘은 조인트벤처 출범으
이번 3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기대치를 상회하는 환율효과(원화 약세)를 톡톡히 보면서 수출주의 실적 개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엔저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주가가 떨어졌던 LED업체들도 최근 환율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우려가 기대로 바뀌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분의 3분기 깜짝 실적도 환율 효과가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