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부터 30여년간 유지돼 온 외국인투자자 등록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외국인 투자등록제는 국내 상장 증권(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려는 외국인이 금융당국에 인적 사항 등을 사전 등록해야 하는 제도다.
5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외국인투자자 등록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자본시장의 가장 큰 변화와 개혁으로 꼽히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과 물적분할 투자자 권익 제고 등이다.
아울러 대체거래소(ATS) 설립이 급물살을 타며 한국거래소의 독점시대가 저물게 됐고, 증권형 토큰 제도화, 디폴트옵션 등도 속도를 냈다. 첫 검찰 출신의 금융감독원장 선임과 함께 여의도 저승사자라 불리는 증권범죄합수단도
정부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는 개선하고 불공정거래 제재 수위는 높인다. 토큰 증권 등 새로운 시장 조성에도 속도를 올린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유관기관, 금융지주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
외국인 투자자 등록의무 폐지하고 장외거래 신고 부담 줄여영문공시, 내년부터 단계적 의무화 통해 정보 비대칭 해소국내 ESG 공시 제도 구체화 예정
금융위원회가 외국인의 투자 문턱을 낮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 지수 편입을 준비할 방침이다.
30일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대통령실에 업무보고를 올렸다. 금융위는 외국인 투자자의
법인 LEI, 개인 여권번호 활용해 투자 가능…실시간 거래 수집 방식도 바꿔 1인당 취득한도 한전·가스공사 2개 종목, 거래 관리는 그대로 적용 금융위, 연내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 추진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가 30여년만에 폐지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내역 보고의무도 없어진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
금융위, 19일 금융규제혁신회의 개최…‘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 논의외국 법인 LEI·개인 여권번호 활용 투자 허용…투자내역 보고 의무도 폐지
앞으로 외국인들이 여권번호를 활용해 국내 자본시장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외국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투자자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 개최…등록제 폐지해도 시장 모니터링 달성 가능 “일정 요건 갖춘 조각투자 사업, 증권사 거치지 않아도 토큰 증권 발행 가능해질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국내 모든 상장증권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사전등록을 의무화해왔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정부는 외국인 ID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 번호 등을 이용해 우리 자본시장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금융위가 ‘자본시장의 공정성 제고’를 주제로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4차 릴레이 세미나’ 개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한국 콘텐츠 '카지노'(가제)를 포함해 'Anita 감독판' 'Taiwan Crime Stories' 'A Life Long Journey' 등 2022년 한국 및 아태지역 신규 콘텐츠 라인업 중 일부를 추가 공개했다.
6일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
명지대학교는 ‘미얀마 유학생 특별 장학금 전달식’을 18일 총장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미얀마의 정세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의 학업 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명지대 인문·자연 교수기도회, 인문·자연 직원선교회, 용인 배움의 교회 그리고 다수의 교직원이 장학금 마련에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유병진 총
산지, 제조, 지역마트, 고객을 연결하는 ‘토마토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BIC(Business Insight Collectives)와 해외 유통전문기업(중국 공소, 보능, 베스토어, 베트남 COOP마트, 마산그룹유통 등)으로 인터내셔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 중인 루이앤레이(LUI&LEI)가 '글로벌 유통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뮤지컬 배우 카이가 다음 달 1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단독콘서트 '벨칸토(Bel canto)'를 개최한다.
2014년 선보인 두 번째 정규 앨범 '카이 인 이태리(KAI IN ITALY)'의 LP 음반 발매에 맞춰 마련한 콘서트다. '벨칸토'는 '아름다운 소리'란 뜻으로, 카이는 마이크와 스피커 없이 목소리로만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1
한국예탁결제원이 27일 홍콩 포시즌호텔에서 홍콩 소재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LEI(법인식별기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 KSD 홍콩 LEI 로드쇼'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LEI는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전 세계 법인에 부여된 표준 아이디로, 금융거래정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금융사의 해외지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9 SEOUL LEI 미트 더 마킷(Meet the Market)행사를 개최했다.
LEI 서비스의 국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예탁결제원과 글로벌LEI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당국, 국내 시중은행·외국계은행․증권사 등 다수 금융회사
한국예탁결제원은 1일부터 고용노동부 지정 일자리 으뜸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수수료 감면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지원사업의 첫 단추로 해당기업에 대해 향후 5개년간 8개 수수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8개 수수료에는 증권대행수수료를 비롯해 채권등록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