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마(LEO Pharma)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아토피성 피부염과 건선 신약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건선은 전세계적으로 의료적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남아있는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제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생물의약품 트랄로키누맙(tralokin
영국의 레오파마(LEO Pharma)가 최근 판상 건선치료제 엔스틸라(Enstilar)를 출시했다.
엔스틸라는 모든 판상 건선치료를 타겟으로 하는 국소, 무알콜, 폼 스프레형 치료제로, 환자들에게 쉽게 바를 수 있는 편리한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외신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엔스틸라는 임상시험에서 기존 치료법보다 더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