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자사몰이 패션을 넘어 '리빙'으로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줄면서 옷 대신 '내 공간 꾸미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특히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패션 자사몰이나 패션 플랫폼은 대형 가전 등 리빙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4년 10조 원이던 리빙 시장은 최근 몇년새
신흥세력으로 떠오른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이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불리는 가운데 전통 패션 대기업들도 반격에 나서고 있다.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얼마나 빠르게 공략하느냐가 신흥 세력과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는데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업계는 MZ세대가 열광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온라인몰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
LF가 사내벤처로 인큐베이팅 하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를 분할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LF가 이달 중순 던스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씨티닷츠’ 독립법인을 신규 설립했다. 던스트가 2019년 2월 LF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던스트는 LF 최초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LF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LF는 7월부터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LF몰을 비롯한 전 브랜드에 친환경 포장 시스템인 ‘카톤랩(CartonWrap)’을 도입한다. 이탈리아 물류 패키징 솔루션 기업 CMC SRL에서 개발해 이미 미국, 유럽 등 다수의 글로벌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채택
LF몰이 7일까지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선물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LF몰이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별 니즈에 최적화된 선물 추천 키워드를 선별해 관련 아이템을 특가에 제안하고, 설 선물 추천 이벤트 내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7%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잡화·슈즈 △의류·골프·키즈 △화장품·리빙 크게 세 가지 테
호텔이 간편식을 만들어 팔고 패션기업이 소형 가전을 유통한다.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집콕 쇼핑족을 겨냥해 한우물 전략 대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시장이 정체되거나 오프라인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들은 신 사업에 진출하며 유통망을 홈쇼핑이나 이커머스 중심으로 재편하며 코로나19 장기
LF가 스웨덴의 아르케와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의 국내 수입 및 영업에 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LF몰을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탄산수 시장은 약 1000억 원의 규모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LF는 전했다. 홈메이드 음료와 홈술을 즐기는 수요가 늘면서 탄산수 제조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함께 커지고 있다.
롯데온(ON)이 LF와 손잡고 패션 상품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롯데온은 LF와 제휴를 맺고 LF의 30여 개 자사브랜드를 공식 입점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입점을 통해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등의 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핏플랍, 버켄스탁 등 스포츠와 잡화 브랜드 상품을 약 3만 개 확대한다.
또한, 2030세대 인기 브랜드로 젊은
LF가 국내 최초 패션 유튜버 오디션 ‘내일부터 나도 유튜버(이하 내나유)’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LF는 뉴미디어 MCN 스타트업 ‘비디오빌리지’와 손잡고 패션 유튜버가 되고 싶은 도전자를 위한 오디션 ‘내나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약 3개월동안 참가자들이 수행하는 5번의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확산에 유통업계가 매장에 들르지 않고 픽업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에 SSG닷컴 상품 픽업 전용 공간인 ‘익스프레쓱(EXPRESSG)’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SSG닷컴에서 구매한 후 백화점에서 찾는 ‘매장 픽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O2O 서비스다.
기존 매장 픽업은 상품을 판
LF의 액세서리 브랜드 ‘헤지스액세서리’가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H20(에이치이공)’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헤지스액세서리는 올봄 시즌 ‘헤리아토’ 신규 패턴 개발에 이어, 올겨울 시즌 H20 컬렉션을 출시하며 20주년을 맞은 브랜드의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 H20 컬렉션은 견고한 H로고 장식을 중앙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
#. 서울 창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효진(43) 씨는 겨울을 맞아 LF몰에서 극세사 침구를 장만했다.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한 트리와 캔들, 조명 등 소품은 이랜드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며 크리스마스 홈파티 준비도 마쳤다.
패션기업들의 자사몰이 종합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패션기업들의 자사몰은 과거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판매
LF가 전국 100여 개의 가두 매장을 'LF몰 스토어' 전환을 추진한다. 온ㆍ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1일 LF는 가두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LF몰과 오프라인 유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O4O 개념의 ‘LF몰 스토어’를 중장기적으로 모든 가두 매장으로 확대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F의 닥스가 LF몰의 신개념 한정 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파자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닥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체크는 물론, 레드, 블랙, 그린 계열의 타탄 체크 등 다양한 무늬를 입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강조했다. 포켓 부분에는 브랜드 로고를 섬세한 자수 디테일로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소재는 보온성이
패션업계가 11월 '쇼핑 성수기'를 맞아 각양각색의 할인행사에 나서고 있다.
LF몰은 블랙프라이데이로 고조되는 11월의 쇼핑 축제 분위기에 발맞춰 '올브랜드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LF몰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선미의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모티브 삼아 단 하루 동안 큰 폭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에서 LF몰과 연계한 매장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이스H의 픽업서비스는 LF몰에서 간편하게 구매하고 스페이스H에서 제품을 빠르게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LF몰에서 구매 후 스페이스H에서 제품 픽업 시에는 검품 및 시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무료 반품 및 교환은 물론,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헤지스골프 KPGA 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개최를 기념해 31일 오전 10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F몰에서 기획전으로 소개된 헤지스골프 신제품을 5만 원, 8만 원, 15만 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5000원, 1만 원,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획전에는 강태영, 김규빈,
생활문화기업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해외 면세품과 해외 명품 할인전에 나선다.
LF몰은 5일부터 12일까지 총 800여 개의 명품 브랜드 약 20만 개의 상품을 정가보다 최대 90% 할인하는 ‘해외 명품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LF몰의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대표 상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 △발렌티노
코로나19를 계기로 패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유통채널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재편되며 패션 시장도 온라인 플랫폼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모양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던 패션 대기업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론칭, 자사 브랜드 외 타 브랜드 온라인 매장 입점, 플랫폼 내 콘텐츠 강화 등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생활문화기업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해외 명품 할인전을 연다.
LF몰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3일간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샤넬, 에르메스, 이자벨마랑, 빈스, 태그호이어, 프레드릭 콘스탄트 등 30여 개의 해외 명품 6만 5000여 개 상품들을 정상 가격 대비 최대 85%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