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편집숍 ‘라움 웨스트(RAUM WEST)’를 리뉴얼 확장하며 해외 수입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할을 본격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움 웨스트는 기존 팝업 공간으로 이용하던 1층(70 평, 230㎡) 규모의 공간까지 편집숍으로 리뉴얼 하면서 1, 2층 모두 걸쳐 225평형 공간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편집숍으로 재탄
송지오, 루니툰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완판
패션업계가 영역을 가리지 않는 이색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신선하고 개성이 강한 패션을 추구하는 MZ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무신사 에디션으로 발매된 '비헤비어 x 곤조' 컬렉션이 무신사 랭킹 1·2·3위에 오르고, 일부 상품은 초도 물량
중국 공습, 고물가, 저소비 난관에도...푸드·뷰티 등 카테고리 확장 덕분에지난해 매출 모두 두자릿 수 성장
고물가로 지갑을 닫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패션 플랫폼만큼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LF·신세계인터내셔날·한섬 등 패션 대기업들이 지난해 대부분 실적 부진에 빠진 모습과 대조적이다. 사업 다각화와 카테고리 확대로 출구전
신세계백화점이 봄 맞이 패션 행사 ‘스프링 브랜드 위크’를 열고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2일부터 18일까지 스프링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SI), 삼성물산, LF 등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그룹의 120여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할인과 구매 사은품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이랜드 부모 직원들, 자녀와 키즈 화보로 홍보임플로이언서 마케팅, 매출 확대로 이어지기도
직원이 자사 제품을 회사 계정의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직접 소개하는 임플로이언서가 패션ㆍ뷰티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직원은 자사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일반인보다 더욱 자세하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기
제품 체험기 등 콘텐츠 매출 확대로 이어져MZ 임직원, 자기 PR 수단으로 여겨
임직원이 직접 자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임플로이언서'가 유통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임플로이언서는 직원을 의미하는 임플로이(employee)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다. 임직원이 직접 소개한 제품은 매출 확대로 곧바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업계의 효자
신세계인터내셔날·F&F·LF 등 경영진 보수 ↑휠라홀딩스, 임직원 보수 전년 比 11.9% 감소
지난해 패션업계 불황에도 패션기업 오너 일가와 경영진의 연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이와 함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주요 기업 직원들의 평균 연봉도 다소 올랐다. 반면 휠라홀딩스만 임직원의 평균 급여가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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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터리 업체들의 기술 발전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정부는 게임체인저로 주목 받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등 보급형 제품에 대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K배터리의 현주소와 전망을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봄여름(SS) 시즌에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심플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두드러지며, 격식을 차려입되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오피스코어와 실용성에 집중한 워크 재킷을 활용한 캐주얼 룩이 대표적이다.
16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올
업황 불황 지속…'변화'보다 '안정' 초점
3월 정기 주주총회(주총) 시즌을 앞둔 패션·뷰티업계의 올해 최대 화두는 오너와 CEO(최고 경영자)의 사내이사 재선임이 될 전망이다. 대내외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악재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을 찍고, 내실 다지기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LF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LF의 지분 약 7.2%를 보유한 2대 주주다. LF는 이날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년간 매년 150억 원 범위에서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7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트러스톤은 20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자식처럼 키우는 펫팸족(Pet+Family 族)이 늘어나면서 소비재 업체들이 잇달아 펫(반려동물) 전용 제품 늘리고 있다.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22년 말 기준 602만가구,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5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전체 국민의 25.4%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에는 유모차 판매 실적을 분석한
패션업계가 봄 시즌을 준비하는 '영 골퍼'들을 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아 2024년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 원단 소재를 강화했다. 착용 시 부드러운 원단
LF ‘바버’, 개장 2주 만에 누적 매출 2억 달성뉴발란스, 매출 10억 돌파 및 인기 상품 완판스파오, 오픈 일주일 만에 매출 2억 돌파
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달 말 선보인 ‘스타필드 수원’이 오픈 이후 열흘 만에 84만 명이 넘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신흥 쇼핑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랜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최대 규모 매장’과 ‘특
'모델 리스크' 커지자 '버추얼 모델' 주목
유통업계가 브랜드 얼굴인 광고 모델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벌어진 이른바 '탁구 게이트' 사건 여파로 축구 선수 이강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치킨 프랜차이즈 '아라치 치킨'은 모델 리스크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반면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메가MGC커피'는 광고
패션업체들이 특별함과 독특함을 추구하는 MZ세대가 특히 선호하는 ‘스트리트 패션’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정판 협업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넓히는 등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하다. 힙합, 스케이트보드 등 서브컬처에서 시작된 스트리트 의류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외부 인재 수혈·조직 개편…불황 돌파구 모색글로벌ㆍ브랜드 고급화…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자, 패션업계가 새판 짜기를 통한 복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외부 인재를 수혈, 내부 조직을 재정비하는가 하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수익성 회복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
LF가 국내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스타필드 수원에 선보인 ‘바버 메가 스토어’가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연일 문전성시다.
LF는 스타필드 수원 바버가 지난달 26일 개장 이후 이달 9일까지 2주간 누적 매출을 집계한 결과 2억 원을 돌파했으며, 약 3만 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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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업체들이 업사이클링부터 친환경 포장까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패션업계의 고질적인 과제인 재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의류를 구매할 때 환경까지 고려하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 소비자들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가 전개하는 헤지스는 지난해 11월 올리언스 스토어와 손잡고 리워크 컬렉션을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