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유럽 출시일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의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소비자 일상을 개선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특징을 주제로 한 △공간 절약(Save Space) △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24'에서 차세대 올레드(OLED)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14~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D 2024에서 노트북 크기의 18.2형 QD-LED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3200x1800 해상
VR 및 스마트워치용 '올레도스' 최초 공개메타 테크놀로지 2.0 적용 대형 OLED 소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24'에서 차세대 올레드(OLED)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맥에너리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ID 2024’에서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VR(가상현실)
LG디스플레이는 가상현실(VR)용 올레도스(OLEDoS) 신기술 연구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올해의 우수논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중장기 미래 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매년 전 세계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5G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MID(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2018’에서 ‘5G 시대에 최적화된 OLED’를 주제로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5G 상용화를 앞두고 VR, 홀로그램 같은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삼성SD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자동차 전장업체 하만과 함께 자동차 매장용(리테일) 솔루션 ‘넥스샵’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 하드록 호텔에서 열리는 하만 쇼케이스 행사장에 넥스샵 솔루션을 적용했다.
넥스샵은 자동차 전시장에서 대
슈프리마가 3일 위조 지문 판별 장치 및 그 제작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활용 계획과 관련해 “해당 특허 기술은 위조지문방지(LFD) 기능이 있는 양산 모델에 모두 적용되고 있으며 구조에 대한 인식 불량 원인 분석을 통해 구조 기능 향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업계는 결혼식 시즌인 봄을 맞아 웨딩페어를 열고 다양한 웨딩 브랜드를 함께 선보여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눈부신 샹들리에가 한눈에 들어오는 롯데호텔서울의 크리스탈볼룸은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화려한 웨딩이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웨딩 프리뷰에서는 ‘퓨어 화이트’를 테마로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신부 입장 순간의 감동을
슈프리마는 자사의 지문인식솔루션 '바이오미니 콤보(BioMini Combo)' 1000여대를 이란 아제르바이잔ㆍ아르다빌 주정부에 납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바이오미니 슬림(BioMini Slim)'을 이란 카즈빈, 잔잔, 일람, 하마단 등 총 4개 주정부에 1000여대 공급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솔루션
삼성전자가 45개 사이니지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5(InfoComm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 차원 도약을 위한 혁신’를 주제로 △LED 사이니지 △아웃도어 스마트 사이니지 △미러 디스
슈프리마는 콜롬비아 경찰병원에 지문인식 솔루션인 '바이오미니 슬림(BioMini Slim)' 제품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바이오미니 슬림은 슈프리마 지문인식 PC보안 솔루션 제품의 최신 버전으로, FBI가 인증한 고성능 지문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생체 지문 식별 기술인 LFD(Live Finger Detection)
슈프리마는 베네수엘라 정부에 지문인식 솔루션 '바이오미니(BioMini)’ 시리즈 2000여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슈프리마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진행하는 첫 프로젝트로, 콜롬비아와의 국경 지역 슈퍼마켓과 약국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베네수엘라 제품 사재기와 콜롬비아로의 밀수가 심해지면서 지난 8월부터 현지 정부가 진행했던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TV 공급 확대 등 B2B(기업 간 거래)를 강화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북미ㆍ유럽의 프리미엄 자동차업체 매장에 3000대 규모의 스마트 사이니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사이니지(signage)는 디지털 옥외광고판, 홀로그램 패널 등의 상업용 디스플레이(LFD)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ㆍ유럽의
삼성전자 TV와 D램이 5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6일 삼성전자의 2009~201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8대 넘버원 제품 가운데 TV와 메모리 반도체 D램이 5년 연속 점유율 20% 이상을 기록하며 확고한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킨 제품은 휴대전화, 스마트폰, TV
삼성전자가 스마트 교육 솔루션으로 미국 교육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교육 기술 전시회 ‘ISTE’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전시회에서 첨단 스마트 교육 솔루션 ‘삼성 스쿨’ 최신 버전과 ‘삼성 에듀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크롬
KT는 삼성전자와 올레애비뉴 강남점, M&S 홍대역직영점을 ‘체험형 숍인숍(Shop In Shop)’매장으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숍인숍 매장을 통해 소비자는 최신 단말 구매 결정 전에 스마트기기와 액세서리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을 편리하
삼성전자는 지난해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시장 점유율 26%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26.3%(수량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업체 NEC (10.3%)와 2배 이상의 점유율 격차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점유율인 29.1%를
삼성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의료사업을 뒷받침하는 의료기기와 솔루션들이 일반에게 대거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3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KIMES 2014(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와 공동으로 최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초
삼성전자는 55형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98대를 활용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 가로 17m, 세로 4.8m의 초대형 비디오월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픈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총 11층, 170개 객실을 갖춘 특1급 호텔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비디오월을 구축하면서 UHD 영상과 이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