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가증권 상장기업 중 연구ㆍ개발(R&D) 비용을 가장 많이 지출한 곳은 9조4108억원을 투자한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인 에프씨비트웰브(FCB12)가 차지했다.
20일 한국상장사협의회가 발표한 ‘12월 결산 상장 제조법인 2010년 R&D비용 현황’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저금리 기조 등으로 이자 부담은 줄어들면서 국내 10대 그룹의 채무상환능력이 역대 최고치로 향상됐다.
1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자산순위 10대 그룹 82개 비금융 상장사(12월 결산법인)의 2010년 이자보상배율이 평균 9.27배로 2009년의 6.48배보다 크게 개선됐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
4월의 따사로운 봄 햇살 속에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가 서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는 2일 오후 2시 잠실구장(두산-LG)과 인천 문학구장(SK-넥센), 부산 사직구장(롯데-한화), 광주구장(KIA-삼성)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출범 30년째를 맞은 올 시즌 프
2010년 최고의 경영 성적표를 받은 10대 그룹 총수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으로 밝혀졌다.
이는 본지가 10대그룹 상장사(83개사·금융사 제외)들의 4개 부문의 대표 경영지표를 분석해 점수를 매긴 결과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70점을 얻어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69점을 얻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그룹 정몽구회장이다. 현대중공업그
국내 기업들이 카르텔(가격담합) 위반으로 지금까지 미국, 유럽연합(EU) 등 외국당국으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이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2007년 8월과 2009년 5월 항공운송 가격담합으로 국내 2개 항공사에 3억5000만달러의 벌금을 물리는 등 국내기업에 대해 벌금 12억4266만달러(약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등 7개 대기업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독립기업관에 참여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독립기업관 참여 기업 마감 결과, 이들 7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조직위는 독립기업관 참가기업에게 2000㎡의 기업관 건축 부지를 제공하며, 참여기업은 건축부터 전시연출까지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현재 51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수는 1350개로 지난달에 비해 2개 회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 LG, 롯데 등 17개 집단에서 회사 설립과 지분취득 등으로 21개 소속회사가 증가했다.
KT, SK, GS 등의 14개 집단에서는 계열사 흡수합병과 지분매각 등으로 총 19개 소속회사가 감소했다.
한편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그룹은 삼성-CJ-SK-포스코-LG 순으로 나타됐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지서베이와 공동으로 전국의 4년제 대학생 1084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2010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공기업을 제외하고 자산총액 1위부터 30위까지를 대상으로
코스피지수가 닷새만의 조정을 겪은 이후 하루만에 상승하면서 장중 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일대비 0.57%(10.54p) 오른 1866.5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약세 출발 뒤 반등 1862.72까지 올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키도 했으나 단기 급등 부담에 약세로 마친 바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최근 단기 급등세를 연출한 코스피지수의 숨고르기 횡보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오후 1시10분 현재 전일대비 0.29%(5.43p) 내린 1855.4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의 하락 마감 소식과 함께 약세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에 장중 반등해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으나 유럽 은행의 악재 재부각과 단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투신권의 환매 압박에 따른 기관 매물에 발목이 잡혀 약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11시38분 현재 전일대비 0.09%(1.64p) 내린 1813.6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의 혼조 마감 소식에도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1827.00까지 오르면서 1820선 회복 시
지난 4년간 표류했던 현대건설 주인찾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현대건설이 누구 품에 안길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현대그룹의 모태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할 때 현대그룹, 현대중공업그룹, KCC그룹 등 범 현대가(家)가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 행방에 따라 향후 재계 순위에도
작년 삼성그룹 계열 상장사의 순이익이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사 순이익의 25%나 되고, 5대 그룹 상장 계열사의 순이익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 12개 상장사의 순이익은 모두 11조987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유가증권시장 내 565개 상장사의 총 순이익 47조
2010 중국 상하이엑스포에 한국기업연합관 참가가 한국기업과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국내수시장 진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26일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중국인 관람객(응답자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기업 및 상품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응답자의 96.2%가 기업연합관 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무담보로 사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미소금융'(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미소금융은 일반 소액신용대출과 달리 창업 등 개인사업의 지원을 목적으로 해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
주요 대기업들의 미소(美少)금융 출연규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포스코 등 주요 그룹은 별도의 미소금융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삼성그룹이 300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SK그룹은 2000억원 수준의 출연금을 낼 계획이다.
대기업들이 서민 소액대출사업(미소금융)의 기부금 조성 창구를 일원화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기부금을 마련키로 방침을 정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GS 등 6대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기부금 조성 방안을 논의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공표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각 그룹과 전경련의 협의 과정
대우건설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지난 30일 마감된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불참했지만 국내부동산펀드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채권단의 주요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외 사모투자펀드와 해외 건설사 등 10여곳 정도에서 대우건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LG, 롯데 등 국내 그룹가운데 인
10대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나이가 작년보다 젊어졌다. 또 서울대 출신이 준데 비해 고려대와 연세대, 지방대 출신이 늘어났다.
재벌닷컴은 지난 6월말 현재 10대 그룹(삼성·현대차·SK·LG·롯데·현대중공업·GS·금호·한진·두산)계열사 사장급 이상 CEO(총수 가족 제외) 471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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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현대건설, 스코다파워, 동부메탈, 금호생명 등 알짜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하지만 매각사와 인수사간 지지부진한 가격협상으로 M&A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데다가 '대형 딜'의 경우에는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해 '개점 휴업'인 상태다.
신규 시장 진출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