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 대기업 303개사의 신입채용 모집공고를 분석해 13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월’에 모집을 시작한 대기업이 3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월’에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21.8%로 뒤이어 많았고,
SK네트웍스가 미래 역점 사업으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꼽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1일 종합상사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네트웍스는 교육부와 '산업맞춤 단기직무 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치업이란 대학생, 직장인, 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직
14일 구자경 LG그룹 2대 회장이 별세하면서 LG그룹의 장자 승계 가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그룹은 경영권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장자가 그룹 회장을 잇고, 다른 가족 일원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계열 분리로 독립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은 1947년 현 LG화학의 모태인 락희화학공업을, 1950
구자경 명예회장은 재계의 큰 어른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다. 재계에서는 처음으로 스스로 회장직을 후진에게 물려줘 대한민국 기업사에 성숙한 후계 승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또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 공익활동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스스로는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대신 자연을 벗 삼아 간소한 여생을 보내며 은퇴한 경영인으로서의 삶으로도 재계에 본
LG상사가 투자한 오만 화력발전소가 현지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국내 민간기업이 투자한 발전회사가 오만 증시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상사는 해외 민자발전 사업을 위해 투자한 합작법인 무산담파워컴퍼니(MPC)를 오만 무스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9일 밝혔다.
MPC는 2014년 LG상사가 오만 국영 투자회사 OOC와 함께 투
LG상사는 해외 민자발전 사업을 위해 투자한 합작법인 무산담파워컴퍼니(MPC)를 오만 무스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9일 밝혔다.
MPC는 2014년 LG상사가 오만 국영 투자회사 OOC와 함께 투자한 합작법인이다. LG상사가 지분 30%를 갖고 있다.
MPC는 지난달 기업공개(IPO)에서 발행 주식 중 40%인 2820만 주를 공모했다. 23
삼성·현대차·SK 등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사의 국민연금 지분율은 8.23%로 나타났다. 지분가치는 75조9806억 원에 달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과 재벌닷컴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사 지분율(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총 발행주식 대비 국민연금 보유주식 비율)은 9월 말 현재 평균 8.2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다음 세대에게 자리를 내주고 재계 어른으로서 새 역할을 맡는다. 허 회장은 GS그룹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GS건설 회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3일 GS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그동안 소임을 다 했고, 이제는 신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용퇴를 선언했다.
허창수 회장
GS는 그룹은 3일 '2020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하면서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발표했다.
허 부회장은 고려대 전기공학 학사, 미국 시라큐스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거쳐 LG상사 전기전자컴퓨터과로 입사했다. 산호세 지사, 싱가폴 법인장 직을 수행했다.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기획담당으로 전입, 대형
허창수 GS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LG그룹에서 분리되기 이전 허씨 가문을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고(故) 구본무 LG그룹 전 회장과 회사의 성장을 이끈 허 회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혁신 시대에 GS그룹의 생존을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이다.
허 회장은 GS 명예회장이자 GS건설 회장으로, GS그룹의 성장을 지원할
회장 취임 후 두 번째 연말을 맞이하는 구광모 LG 회장이 자신만의 경영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구 회장은 경쟁기업과 적극적으로 소송을 벌이며 외부에 ‘지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내부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사로 충격요법을 구사하고 있다.
◇ ‘인화’의 LG에서 ‘지지 않는’ LG로 = 지난해 6월 구 회장이 LG 수장에 오른 뒤 가
△GS리테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
△삼양패키징, 12월 13일 임시주총 소집
△현대건설, 5466억 규모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신축공사 수주
△대양금속, 12월 13일 임시주총 소집
△삼호개발, 이천오산 고속도로 토·구조물 공사 계약금액 변경 공시
△우진아이엔에스, 'KT 용산 IDC 신축 기계설비 공사' 계약 기간
LG상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김필용 LG디스플레이 상무를 법무담당 상무로 전입 발령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한 뒤 국내법무와 준법지원 등 업무를 담당했다.
◇주요 약력
△LG디스플레이 국내법무/준법지원담당
LG상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김훈 경영관리담당을 상무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무는 전략지역인 인도네시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경영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효율화를 주도할 인재로 발탁됐다.
LG상사가 해외에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임원급을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약력
△회계담당 △경영관리담
LG상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김상휘 팜사업부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무는 미래 중점사업 및 신사업 개발을 위한 사업가 육성 차원에서 발탁됐다.
회사의 중점사업 중 하나인 팜 사업을 미래 주요 수익원으로 키워 내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약력
△LG상사 자원부문RM팀장 △팜사업부장
LG상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동헌 IT사업개발TFT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 상무는 미래 중점사업 및 신사업 개발을 위한 사업가 육성 차원에서 발탁됐다.
기존 종합상사의 전통적 사업을 넘어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약력
△LG상사 IT사업개발TF
LG상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준 석탄영업1팀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상무는 올해 43세다. 세대 교체를 위해 젊은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LG상사 측은 말했다.
앞으로 회사의 중점사업인 에너지 분야에서 영업 확대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약력
△LG상사 석탄영업1팀장
LG상사가 ‘쇄신’과 ‘안정’을 동시에 잡는 인사를 실시했다.
40대 초반의 젊은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하며 미래 준비에 나서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인물을 전략적으로 선임했다.
LG상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정기임원 이사를 확정하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4명에 대한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