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주사인 LG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자회사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불확실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18일 ㈜LG는 전일 대비 1.21%하락한 7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초에 기록한 52주 신고가(9만6500원) 대비 24% 급락한 상태로, 시가총액으로 보면 3조7273억 원이 6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회사인 ㈜LG의 지분을 추가 매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LG그룹의 지배구조는 견고한 편이지만 의결권 관련 제도가 전무한 점은 리스크로 지적됐다.
17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LG그룹 지배구조 보고서를 통해 “㈜LG에 대한 구 회장의 적은 지분(6.24%)은 향후 지배구조 추가 변화 가능성을 남겨놓은 것으
NH투자증권이 16일 LG에 대해 자체 모멘텀은 개선되지만 당분간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을 '보유(Hold)'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낮춰잡았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는 "자체모멘텀 개선은 기대되지만 지배구조 개편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하반기 정기국회
LG그룹 상장사 10곳에 조 단위로 자금을 투입한 국민연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무려 9곳의 주가가 연초 대비 평균 20% 안팎으로 곤두박질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10%의 안팎의 지분율 보유하고 있는 LG그룹 계열 상장사 10곳(㈜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상사, LG생활건강,
고(故) 구본무 회장 장남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그룹을 지휘하게 된다. ㈜LG는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상무는 등기 이사 선임 이후, 그룹 계열사 부회장들의 조력을 받으며 경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분 상속을 통한 최대주주 등극 및 구본준 부회장과의 관계 정리는 과제다. 재계 관계자
NH투자증권은 27일 LG상사에 대해 올해 분기실적 변동성이 축소돼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분기 영업이익이 600억 원대로 안정적일 것”이라며 “석유사업(2ㆍ4분기) 및 오거나이징(1ㆍ3분기) 수익인식 변동성이 상쇄되고, 석탄사업 영업이익 기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민간 사업자의 해외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해외광물자원개발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광물자원 유관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작년 11월 창립된 이번 협의회에는 삼탄, LG상사, 고려아연 등 민간 자원개발 업체와 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등 연구기관, 포스코대우, 코오롱글로
20일 타계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례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생전 구 회장이 복잡한 격식을 멀리하고 소탈한 삶을 일관되게 추구했던 만큼 유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따르기로 하면서다.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 고인의 아버지인 구자경(93) 명예회장의 뒤를 이은 3세 경영자로 LG그룹을 23년간 이끌어온 만큼 재계에선 회사장
구광모 LG전자 상무 중심의 경영체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구본무 회장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의 역할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교적 가풍에 따라 철저한 장자 승계 원칙을 지켜온 LG이기에 구본준 부회장도 집안 전통에 따라 독립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구광모 상무가 그룹 총수로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장자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구 상무는 지난 17일 열린 ㈜LG 이사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다음 달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돼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구 상무가 그룹 경영 전반을 관장하는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남은 관심사는 지분 상
신성델타테크가 강세다. LG그룹의 4세 경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출신 회사로 사업 협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신성델타테크는 전날보다 6.09% 오른 4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이 20일 타계한 가운데 그룹 4세 경영승계가 본격화되면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관련 기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의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바랍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 문 앞에 적힌 글귀다. 구 회장의 평소 뜻에 따라 가족 외의 조문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기로 했지만, 그의 마지막을 애도하려는 발걸음은 줄을 이었다.
20일 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1969년 12월 구인회 LG그룹 창업주가 갑작스레 타계하자 그의 첫째 동생인 구철회 락희화학 사장은 이듬해 1월 그룹 시무식을 통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어떤 혼선이나 잡음도 있어선 안 된다.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구자경 부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하자”고 말했다. 당시 구자경 부회장(현 LG그룹 명예회장)은 45세에 불과했다.
LG그룹의 후계구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건강 악화로 구광모(40ㆍ사진) LG전자 상무가 LG 사내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4세 경영승계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보락은 29.82% 오른 28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
LG상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통해 서울지방국세청의 최종 세액 결정통지에 따라 추징금 부과금액이 587억8217만 원에서 711억2942만 원으로 변경됐다고 15일 밝혔다.
최종 예상고지세액은 지난 2012년분 587억8217만 원에 2013~2016년분 추가예상세액 123억4724만원이 반영됐다. 최종 세액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LG
국내 기업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날로 악화하고 있다. 원화 가치와 유가, 금리가 한꺼번에 오르는 3고(高) 시대가 도래했다. 여기에 재벌 개혁의 기치를 든 정부의 각종 규제책과 검찰 수사 등에 따른 오너 리스크까지 2가지 악재가 겹치며 기업들은 휘청이고 있다. 이처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하반기 경영계획 수립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기업
검찰이 100억 원대 주식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를 받는 LG그룹 총수 일가에 칼날을 겨눴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호영)는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LG그룹 본사 재무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회계 장부를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총수 일가는 최근 소유하
LG그룹 총수 일가의 100억 원대 탈세 혐의와 관련한 검찰의 LG트윈타워 본사 압수수색이 종료됐다.
9일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은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오후까지 5시10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LG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LG그룹에 따르면 검찰은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본사 재무팀이 보유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