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특히 개발팀의 완성품을 놓고 던진 경영진의 한마디는 개발팀의 의도까지 완전히 뒤바꿔 버린다. 숲을 보는 경영진과 나무를 보는 개발팀의 차이라고 해명하기도 하지만 경영진의 과도한 개입은 자칫 실무자의 아이디어 열의를 꺾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졌다. 국내 광고·
삼성·현대차·SK·LG 등 4대그룹이 내부 일감몰아주기를 축소하고 외부 중소기업에 경쟁입찰기회를 확대키로 함에 따라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순택 삼성 부회장,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강유식 LG 부회장, 김영태 SK(주) 대표이사 사장 등은 16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생발전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LG유플러스는 2일 8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일 이사회를 열고 2012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신용삼 전 LG경영개발원 사장을 경영관리 총괄사장(재무담당 최고책임자 CFO 겸직)로 선임했다.
신임 신 총괄은 지난 8월부터 LG트윈스 야구단의 구단주 대행을 수행 중이다. 회장실 감사실
㈜인터파크INT는 도서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문 경영인을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도서 대표로 취임한 서영규 신임 대표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LG애드, Lycos Korea,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을 거치며 인터넷 포털 서비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2002년부터 최근
삼성그룹의 이부진·이서현 자매처럼 한진그룹의 조현아·조현민 자매도 3세 여성 경영인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는 아버지인 조양호 회장을 닮아 여성으로서는 키가 큰 편이다.
조 전무는 그의 키높이 만큼이나 경영활동에 있어 시원시원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99년 7월 대한항공 호텔면세
범의 해를 맞아 범띠 샐러리맨들을 만나는 코너를 마련했다. 10일 유승민 우리투자증권 홍보실 과장을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유승민 과장은 1974년생 범띠로, 대학 졸업 후 LG애드를 거쳐 광고쪽 업무 경력을 인정받아 우리투자증권 홍보실로 이직한 홍보맨이다.
우리투자증권으로 옮긴지 2년여가 지난 유 과장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바라던 승진을
-지난 인사 변동폭 적어...LG통신 3사 합병 등 대대적 개편도 전망
지난해 주요 계열사들의 CEO 전원을 유임시킨 LG그룹이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거래소에 상장된 LG그룹 계열사들이 올 한해 대체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에 상장된 LG그룹 계열사들은 총 14개사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전 부문에
HS애드(옛 LG애드)와 지주회사인 지투알(GIIR)이 23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투알 부사장에 송재국(宋在國) LG상사 부사장이 선임됐고, HS애드는 유성노(兪星老) ㈜LG 부장을 상무로 임명했다.
송 부사장은 LG상사 경영기획팀장, 전략지원실장, 최고재무관리자(CFO) 등을 역임했으며 유 상무는 ㈜LG 홍보팀 브랜드 담당 부장 출신이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프로그램 순매수에 힘입어 가까스로 하락세를 면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0.36포인트) 오른 1598.2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국제유가 하락과 경제지표 호조로 반등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소폭 오르며 출발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로 하락 반전해 1588.56까지 밀렸으나
LG그룹이 지투알(GIIR)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LG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LG는 HS애드(옛 LG애드) 지분 100%를 보유한 지투알의 유상증자에 참여,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이로써 LG는 지난 2002년 5월 구조조정을 위해 외국계 광고회사에 매각했던 LG애드를 6년 만에 되찾겠
LG애드가 내달 1일부터 사명을 'HS애드'로 바꾼다고 31일 밝혔다.
'HS애드'의 'HS'는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s)'의 약자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접점을 파악,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광고주에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애드는 변화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트랜드를 바탕으
국민은행이 '2008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은행부문과 카드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내년 1월28일부터 2월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수상자 발표는 3월17일이며 대상(1팀)에는 장학금 5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각1팀)에는 장학금 300만원
SK그룹이 내년도 그룹의 성장동력을 마케팅으로 잡았다.
SK그룹이 주력사업인 에너지·정보통신 사업의 정체가 심화되자 마케팅을 확대 강화해 성장정체를 돌파한다는 복안이다. 마케팅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을 M&A하는가 하면 마케팅 전문인력도 영입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2~3년 동안 글로벌 경영을 통한 성장기반 확보를 강조했다면 내년
신영증권은 13일 GⅡR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으로, 내수경기 둔화로 인해 LG애드의 광고영업이 예상에 미달한 점이 가장 큰 원인일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KOBACO(한국방송광고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3분기에 TV광고취급고는 전년동기비 20.0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에서 공모전 사이트 오픈 1주년 기념으로 공모전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공모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캠퍼스몬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일반 전형과는 별도로 공모전 입상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입사 특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공모전을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신영증권은 7일 GⅡ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GⅡR는 2004년 8월에 LG애드가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한 회사로, 주요 사업회사로는 업계 2위의 광고대행사인 ‘LG애드(지분율 100%)’와 ‘엠허브 (50%)’가 있고 이외에도 7개의 광고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