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을 일궈낸 창업 1세대의 시대가 마감됐다.
구 명예회장은 ’회(會)‘자 돌림자를 쓰는 6형제 중 넷째다. 2012년 다섯째인 구평회 회장이 별세하면서 6형제 중 구태회 회장만 유일하게 생존해 있었다. 위로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구철회 LG그룹 창업고문, 고 구정회 LG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1923년 6월24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후쿠오카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그는 기업인으로 삶보다는 정치인으로 더 알려졌다. 구 명예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으로 LG그룹 창업 1세대 6형제 중 넷째다. LG그룹 창업 1세대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었다.
구 명예회장은 창업주의 뜻에 따라 L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이다.
7일 LS그룹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께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 명예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로 정했다. 장례는 오는 11일 오전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역이다.
LS그룹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이다.
7일 LS그룹에 따르면 이날 새벽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 명예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LS그룹 관계자는 "구 명예회장이 오늘 새벽 숙환으로 돌아가셨다"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문은 빈소가 마련된 이후인 이날 오후 1
경영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험 있는 멘토를 만나 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들이 소개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은 ‘2015 경영자문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난 1년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낸 중소기업의 사례들을 4일 소개했다.
먼저 실란트와 에어졸을 생산, 판매하는 (주)누리켐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동종업
LS전선은 아일랜드 국영전력회사인 ESB네트웍스에 220kV 송전 케이블을 독점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전선 업체가 유럽 국영전력회사와 독점공급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SB네트웍스가 소속된 ESB그룹은 아일랜드와 영국 북아일랜드 송배전의 100%, 발전의 50%를 담당하고 있다.
LS전선은 4~5년마다 갱신하는 케이블 업체
현대차와 LG는 현재 국내 재계 2, 4위 그룹이다. 하지만 그 시작은 미약했다. 현대차는 싸구려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했고 LG는 작은 동네 포목점이 시초였다.
그럼에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등 1세대는 오로지 ‘사업보국’의 일념으로 기업을 일으켰고 이들의 경영철학은 ‘보릿고개’를 겪던 한국을 부강한 나
LS니꼬
13일 울산 공장에서 화재가 난 LS니꼬동제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사전(2011·굿모닝미디어 펴냄)에 따르면 1999년 7월 LG금속(현 LS산전)과 한국과 일본의 합자회사인 JKJS에 의해 설립된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동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이며 동정광을 제련하여 순수한 동(전기동)과 금·은·백금 같은 귀금속 제품과 파라
LS그룹은 LG의 방계그룹으로, 2003년 LG전선 등 케이블 및 전선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LS그룹은 계열분리 당시 LG전선을 비롯해 LG-Nikko동제련, LG-Caltex가스, 극동도시가스 등 국내외 22개 계열사로 출범했다. 2004년 주력회사인 LG전선이 진로산업을 인수하고, LG-Caltex가스를 E1으로, 희성전선을 가온전
LS전선은 14일 방글라데시 교육부 산하 교육정보통계국이 발주한 3600만 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교육훈련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수도 다카(Dhaka)를 비롯한 128개 우파질라(Upazila, 읍에 해당)에 정보통신 기술 교육훈련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LS전선은 교육훈련센터 건설, 네트워크 시스템 및
허창수 회장의 GS그룹이 에너지·유통 전문그룹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005년 LG그룹에서 에너지, 유통, 건설 분야를 떼어내 계열분리한 GS그룹은 최근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을 등에 업고 주가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는 지난 2일 종가기준 7만1500원으로 지난 2월 이후 8개월여만에 7만원선을 회복했다.
LS전선은 자사의 풍력발전 모니터링 시스템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이 아시아 업체 최초로 독일선급협회(Germanischer Lloyd)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풍력발전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은 스웨덴의 SKF와 미국의 GE 등이 선점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LS전선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LS전선이 2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1kV 400Hz 급 항공기 전원 공급용 케이블(사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공항에서 항공기에 전원을 직접 공급할 때 사용되며 항공기·전투기·전차·항공모함 등에 설치된 400Hz급 전원 시스템(용어설명 참조)에 사용이 가능하다.
주파수 대역이 높을수
대내외 경제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에서도 주식시장에서 꾸준히 수혜주로 꼽히는 곳이 있다. 금·은값 상승과 정부의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사업 가시화에 따라 LS그룹 계열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LS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자홍(65·사진) 회장은 현재 (주)LS 주식 95만3590주(2.96%)를 보유, 평가가치가 1068억여원에 이른다.
LS전선이 글로벌 시장 공략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사업 영역의 확대에 따라 영문 사명을 ‘LS Cable & System(사진)’으로 변경했다. 단 국문사명은 그대로 유지된다.
LS전선은 지난 23일 안양 LS타워 본사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문 사명을 기존 ‘LS Cable’에서 ‘LS Cable & System’으로 변경키로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의실. 7개월 넘게 공석인 전경련의 차기 회장 추대를 위한 밀고 당기기가 벌어졌다.
오는 24일 전경련 정기총회 전까지는 회장 추대가 이뤄져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재계와 전경련 원로들은 허창수 GS그룹 회장 설득에 나섰다. 끈질긴 설득과 요청, 고사가 반복되면서 40여분의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2년 동안 발길을 끊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모습을 드러낼까.
17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차기 전경련 회장에 추대되면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장 24일에 있을 전체회의에 구본무 회장이 참석할지도 관심거리다.
구본무 회장은 지난 1999년 당시 전경련이 정부에 LG반도체를 현대전자(현
33대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된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구인회 LG 창업회장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故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허 회장은 구·허씨 양대 가문이 57년간 다져온 동업체제를 형성하는 LG그룹내 허씨가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지금까지 구본무 LG회장과 함께 LG그룹을 이끌어 왔다. 허 회장은 회사분할을 통해 허씨가의 추대를 받아 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공석인 회장에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추대된 허 회장은 구인회 LG 창업회장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故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재계에서는 그간 허 회장을 가장 ‘적절한 인물’로 평가해 왔다.
허 회장은 지난 95년 구자경 명예회장의 퇴임에 맞춰 구-허 양가의 창업세대 경영진이 경영일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