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스마트 TV 사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중심지로 떠올랐다. “DT를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자”라는 구광모 LG 회장의 전략의 일환이다.
'하드웨어 강자' 이미지에서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입지를 넓히는 한편, 서비스·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신규 성장동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
LG전자가 10일 2021년형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욱 새로워진 올레드(OLED)를 필두로 LG QNED 미니(Mini) LED, LG 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LCD TV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올레드는 물론이고 프리미엄 LCD TV인 QNED, 나노셀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를 앞세워
LG전자가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를 인수하며 TV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초석을 마련한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ㆍ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 Inc.)’에 약 8000만 달러(약 870억 원)를 투자하고 지분 50% 이상을 확보했다.
최근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 TV 시장에서 협업과 제휴를 통해 콘텐츠 영토를 늘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콘텐츠를 확충할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록다운(lockdown·봉쇄) 등으로 인해 TV 이용 빈도와 시간이 급증한 유럽ㆍ북미를 중심으로 이러한 전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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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LG 채널’ 서비스에 한류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중 유럽 주요 국가에 제공중인 LG 채널 서비스에 MZ(밀레니얼+Z세대) 세대 선호도가 높은 채널을 늘린다.
현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핑크, 지드래곤, 위너 등의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24시
LG전자가 인터넷이 연결된 LG TV에서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LG 채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국내에서 제공하는 ‘LG 채널’에 CJ ENM의 30개 채널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와 함께 제공해오던 82개 채널을 포함하면 LG 채널이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