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국내 사업장과 해외법인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서울, 평택, 창원, 구미 등에 위치한 국내 10개 사업장과 미국, 이란, 멕시코,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 등에 있는 해외 20개 법인에서 헌혈캠페인인 ‘2017 라이프스 굿 위드 LG(Life’s
LG전자는 ‘라이프스 굿 위드 LG(Life's Good with LG)’를 슬로건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 및 가족 100명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읽어주는 동화책’ 녹음 봉사를 실시한다. 토끼와 거북이, 견우와 직녀 등 유명 전래동화 50편을
LG는 인재들이 하고 싶은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3년 말부터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사업화에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차원의 사내 포털 ‘LG-LIFE’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LG-LIFE에서는 직원들이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LG가 충북대학교와 함께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육성에 나선다.
LG는 LG 아이디어 컨설턴트들이 충북대학교가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경영학부에 신설하는 ‘벤처비즈니스 전공’의 필수 과목인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을 맡아 강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수강 대학생들은 상품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영업 등 사업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창의경영’이 대세가 됐다. 기업들은 생산 활동은 물론 연구개발(R&D), 인재 육성, 협력사 지원, 사회공헌 등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새로운 시도를 하며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의 창의력은 무한경쟁 시대에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기업 간 경쟁의 룰이 바뀌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
LG가 임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선도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직원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사업화에 뛰어들 수 있는 ‘LG 퓨처챌린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LG 오픈톡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경영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G는 인재들이 하고 싶은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LG는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구본무 LG 회장, 올 초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LG그룹은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중시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처럼 인재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LG의 채용연
LG그룹은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창의적인 조직문화, 여성 인력들을 위한 보육시설을 통해 잘 드러난다.
LG는 직원들이 직접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까지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포털을 만들어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이를 위해 LG는 지난해 말부터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원들
“구성원 스스로가 새로운 방법을 찾아 실행하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냈다는 성취감이 조직내에 가득해야 합니다.”
구본무 LG 회장은 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우리가 승부를 걸기로 정한 분야들은 직접 사업 책임자와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제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LG그룹은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가치 창출의 원천이 직원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까지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포털을 만들어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지원하는가 하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창의’와 ‘자율’의
LG전자는 지난 8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위한 슬로건 ‘라이프스 굿 위드 LG(Life's Good with LG)’를 공식 제정하고 국내외 모든 CSR 활동에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라이프스 굿 위드 LG’는 ‘LG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삶(Life's Good)’이라는 의미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LG그룹이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간인 사내 포털 ‘LG-LIFE(Leading Innovator Focused on Excellence)’를 11일 오픈한다. 직원들이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도전과 건전한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본무 회장의 의도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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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출산 후 4개월만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출시를 기념해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 Life's Good Studio에서 고소영,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인터넷생방송 '테이크 스타일 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소영과 정윤기를 통해 '트롬 스타일러'
LG전자가 29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0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LG Life Tastes Good Championship)’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참가국이 지난해 13개 국가에서 22개 국가로 대폭 늘었으며, 각 국가별 지역 예선에만 2,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요리축제로 자리잡
LG전자가 제3회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LG Life Tastes Good Championship)를 개최한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법을 선보이는 이 대회는 전세계 21개 국가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요리사를 위한 글로벌 요리 축제다.
LG전자는 3일 한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국가별 예선전의 막을
LG전자가 세계 곳곳에서 ‘맛의 향연’을 펼치며, 지구촌 사람들의 미각을 높이고 있어 화제다.
LG 광파오븐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법을 선 보이는 ‘LG 글로벌 아마츄어 요리 대회' (LTGC / LG Life Tastes Good Championship)가 바로 그 것.
LG전자는 현재 프랑스, 미국, 태국 등 전세계 12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