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대로 흐르던 제 인생의 강물이 바다에 다다르는 마지막 길목에서 예기치 않게 큰 웅덩이를 만났다. 결코, 비켜 흐를 수도 없고, 이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서는 앞으로 더 흘러갈 수도 없음을 알게 됐다.”
구자원 LIG 회장이 19일 자신과 가족이 가진 LIG손해보험 지분 전량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임직원에게 보낸 옥중서신을 통해 지분 매각의 심경
LIG손해보험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의 대어로 부상했다. LIG손보의 경영권 매각으로 지분 82.35% 보유중인 LIG투자증권도 사실상 시장에 매물로 나와 금융투자업계의 지각변동이 불가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4위 LIG손보 매물로=19일 LIG손해보험은 최대주주인 구본상 넥스원 부사장외 특수관계인 16인이 보유한 주식 1257만4500주(지
LIG손해보험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7.39%(2250원) 상승한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수합병시장에 매물로 나온 LIG손해보험이 대주주 리스크가 소멸되고 M&A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LIG그룹은 LIG건설 CP피해자에 대한 최종 보상
◇ 21일부터 전기요금 평균 5.4% 인상
정부가 전기요금 5.4% 인상안을 발표했다. 또한 유연탄을 개별소비과세 대상에 포함하고 LNG 등 대체연료의 과세를 낮춰 에너지의 분산 이용을 장려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상대가격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 인가해 2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
LIG손해보험 노조가 구자원 LIG 회장의 지분 매각에 반대했다.
임남수 LIG손보 노조위원장은 19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조만간 구자원 LIG 회장을 만나 매각을 만류 할 것”이라며“마지막까지 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고 하겠지만 오너와 노조의 이해관계가 다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입장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이달 내 대의원대회
LIG그룹이 LIG손해보험 최대 주주 지분 전량과 경영권을 매각키로 하면서 LIG건설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LIG손해보험은 최대주주인 구본상 넥스원 부회장 외 특수관계인 16인이 보유한 주식 1257만4500주(지분 20.96%) 전량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14일부터 CP투자자 700여명 전원에 대해 약 1300억원을 추가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자신과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LIG손해보험의 주식 전량을 매각한다. 기업어음(CP) 투자자에게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으로 LIG손보 지분 전량 매각을 한다.
LIG는 구자원 회장과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LIG손보 주식 전량 21.1%(1265만 7866주)를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LIG건설 CP투자자에 대한 피해보상 자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LIG손해보험 지분 전량(경영권 포함)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LIG건설 CP투자자에 대한 피해보상 자금 마련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LI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 등 총수 일가는 지분 전량과 경영권 매각을 통해 지난 50여 년간 경영해 온 LIG손보에서 완전히 손을 놓게 된다.
이를 위해
LIG손해보험은 19일 최대주주 구본상 외 특수관계인 16인이 보유 주식 전량(1257만4500주, 지분율 20.96%)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 사유에 대해 “LIG건설 기업어음(CP) 투자자 피해 보상액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관사 선정 작업부터 착수할 예정이며, 매수희망자 모집 및 가격 협상 과
LIG손해보험이 7%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9일 코스피시장에서 LIG손해보험은 오전 9시58분 현재 전일보다 7.82%(2100원) 급등한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급등세로 출발한 LIG손해보험은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인 3만8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LIG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슬로건은 ‘희망플러스’다. 2009년 명명된 희망플러스는 LIG손해보험이 지속적이고 체계적 나눔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해 나가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LIG손보 관계자는 “브랜드 전달 가치인 희망을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시키기 위해서”라며 “미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LIG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11일부터 5일간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실무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규율 소위원회, 지배구조 소위원회 등이 열린다. 시장규율 소위원회는 보험계약자에 대한 공시확대 등 시장규율의 주요 이슈에 대해 각국 감독당국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영업행위 감독의 실무지침서 제정작업을 추
프로배구의 우리카드와 LIG손해보험이 오늘 오후 2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맞붙는다.
2013-2014 NH농협 V-리그 중인 우리카드와 LIG손해보험은 네이버스포츠, SBS ESPN 중계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경기를 갖는다.
LIG손보는 지난 6일 삼성화재를 3 대 1로 이기며 승리의 여세를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당시 에드가는 44득점 서브에이
보험사 중 소비자 민원 불수용 건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삼성생명·LIG손보가 꼽혔다. 민원 불수용률은 민원을 접수한 건 중에서 수용되지 않은 건수의 비율을 뜻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민원 불수용 건수 기준으로 생보사 중에서 삼성생명이 1만1180건으로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됐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의 희귀 난치질환 아동에 대한 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사장은 부사장 시절부터 이어온 봉사를 사장이 된 후에도 구체적인 지원 협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김 사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청음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 척추측만증 재단과 척추측만증 아동 의료비 지원 및 무료 검진사업에 대한 후원 협
LIG손해보험은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청음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척추측만증재단과 척추측만아동 의료비 지원 및 무료 검진 사업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 천은미 한국척추측만증재단 이사장, 서승우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IG손해보험은 이번 협
보험업계가 여성을 겨냥한 보험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이 크게 늘고 있고, 이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에 착안해 여성전용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중증질환을 평생 보장하는 여성전용 ‘교보여성CI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 중대한 질병은 물론
LIG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LIG손보는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NFC 기술을 활용한 ‘LIG 매직터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NFC란 NFC칩을 스마트폰으로 접촉하면 미리 설정해 둔 일련의 작업이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기술
상품 개발과 제도 개선 등 회사 경영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보험사들이 늘고 있다. 최근 동양그룹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 피해를 계기로 소비자보호가 부각되면서 사전에 고객참여를 강화해 민원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새 이름으로 출발한지 1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고객패널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