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계열사 편입 예정인 KB손해보험의 신임 대표 후보로 김병헌 현 LIG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주주총회에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KB금융은 "손해보험업계의 정체된 시장 상황과 매각발표 이후 인수·합병(M&A) 지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직을 견실하게 이끌어온 점,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점 등을 종합 고려해 김병헌 현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은 사내 방송국을 통해 설계사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촬영한 메시지를 각 지역단에 보낸다. 물리적인 장소·시간적 여건 때문에 설계사와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특히 김 사장이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은 설계사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지난해 상반기 김 사장은 사내 방송국 촬영현장에
LIG손해보험이 KB금융에 인수된지 1년만인 오는 6월‘KB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KB금융은 LIG손보 인수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로 부터 미국 금융지주회사(FHC) 자격을 취득을 기다려 왔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FRB는 이번주 중 소위원회와 본위원회를 열어 KB금융의 LIG손보 미
LIG손해보험은 9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김병헌 사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주명 밀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3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희망의 집은 밀양시 부북면에 살고 있는 유희성(가명, 15세)양 가족을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유희성 양의 가정은 조부모님과 3남매가 함께 살고
KB금융지주로 편입을 앞두고 있는 LIG손해보험이 호실적을 달성했다.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투자수익률로 성장세를 보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IG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18억1700만원(잠정)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2695억원, 687억원으로 각각 3.4%, 29.7%
임종룡 금융위원자은 24일 "세제 개선 등의 인센티브를 통해 퇴직금의 연금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열인 '사적연금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적연금 현장 전문가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리은행, 신한은행, 삼성생명, 한화생명, 현대해상, LIG손보, 대우증권,
메리츠화재의 시가총액이 최근 LIG손해보험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며 손보업계 시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LIG손보의 주가가 주춤한 사이 김용범 사장 체제로 진입한 메리츠화재 주가가 큰 폭의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가총액을 넘어선 것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이날 시가총액은 1조48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손보업계 4위인 LI
지난해 4분기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으로 보험사들의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도 영향을 미칠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메리츠화재는 IBNR 추가 적립이 1분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화생명은 350억원, 메리츠화재는 300억원 규모의 IBNR 추가 적립으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털어버리지
지난해 4분기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으로 보험사들의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도 영향을 미칠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메리츠화재는 IBNR 추가 적립이 1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350억원 규모의 IBNR 적립을 해야 한다. 메리츠화재 역시 300억원 규모의 IBNR 추가 적립으로 일회성 비용이
LIG손해보험의 김우진 전 부회장은 지난해 총 37억5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LIG손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부회장이 지난해 받은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1억7600만원, 1억3000만원, 퇴직금 34억4600만원이다.
김병헌 사장은 총 7억78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7억5800만원, 상여금은 2
# A씨는 자동차 운행 횟수가 적은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만 100만원 내고 있어 늘 불만이 많았다. A씨는 이내 자동차 마일리지 할인율이 확대된다는 소식을 듣고 4000km 이하 마일리지 특약을 추가로 가입해 11만원을 할인 받았다.
손보사들이 약정한 주행거리보다 적게 운행하면 보험료를 깎아 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의 할인폭을 확대한다. 주행거리에 따라
KB금융지주는 25일 공시정정을 통해 LIG손해보험 인수가격을 당초 합의했던 6850억원보다 낮은 6450억원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해 6월 LIG손보 지분 19.47%를 68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나, LIG손보 미국지점의 손실 등으로 KB금융과 LIG그룹 사이에 인수 가격을 놓고 이견이 계속되면서 최종 인수 확정이 미뤄져 왔다.
KB금융지주가 25일 LIG손해보험 인수를 최종 확정한다.
KB금융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LIG손보 인수 안건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KB금융 사외이사 전원은 지난해 경영진 내분사태 책임론에 따라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날 이사회는 현 사외이사의 마지막 이사회가 된다.
LIG손보 인수는 지난 19일 윤
KB국민은행 제3노조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을 취소하라는 행정소송을 냈다.
KB국민은행 제3노조와 KB금융 소액주주인 윤영대 조합장 및 2명은 금융위 상대로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자회사 편입 승인을 취소하라는 소송과 금융위의 승인 효력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고 24일 밝혔다.
원고들은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가격 차이로 난항을 거듭하던 매각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 LIG손보 사옥에서 회동하고 매각가격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LIG손보 이사회 의장이 김병헌 사장에서 남영우 LIG 사장으로 변경됐다. 통상 대표이사 사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 만큼 김 사장의 이사회 의장 교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LIG손보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긴급 이사회가 열려 LIG손보 이사회 의장이 김병헌 사장에서 남영우 ㈜LIG 사장으로 변경됐다.
김 사장은
LIG손해보험이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표 준법감시담당자들과 ‘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내부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위험 이슈에 귀 기울이며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건강한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써줄 것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민원중 보험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은행, 비은행, 금융투자 권역 모두에서 전년대비 민원이 감소한 것과 달리 보험에서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 민원이 큰폭으로 증가한 보험사에 대해 보험금 산정내용 설명 및 불완전판매 실태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금감원은 지난해 접수된 금융민
지난해 보험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반대로 부결된 안건이 단 한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외이사의 이사회 불참도 상당히 많아 보험사 이사회가 요식행위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사외이사들이‘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제출한 생명보험사 15곳, 손해보험사 9곳에
금융당국이 올해 초 학계나 관료 출신이 아닌 금융전문가로 사외이사를 선임토록 권고했지만 보험사들은 오히려 관료들을 대거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은 제도 도입 시기가 아직 남아 있고 전문가 인력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외부 입김을 막아줄 바람막이로 활용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