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임영록 KB금융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 3개월이란 ‘초강수’를 두면서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작업도 불투명해졌다. KB금융은 이번 사태와는 무관하게 LIG손보 인수 승인을 기대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경영 공백 상태가 LIG손보 인수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게에 따르면 KB금융은 LIG손보를 자회
금융위원회가 임영록 KB금융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 3개월이란 '초강수'를 두면서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작업도 불투명해졌다.
1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게에 따르면 KB금융은 LIG손보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고 승인 여부는 다음달 말 금융위에서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금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임 회
KB금융과 LIG손해보험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KB금융과 국민은행에 대한 중징계를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KB금융은 전일대비 1.41% 내린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1.89% 내린 2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전일 KB금융과 국민은행 두 곳에 대해 국민은행 주전산기
5일 증권가에서는 KB금융지주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 조치와 관련해 LIG손해보험 인수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주전산기 교체 건으로 내부갈등이 불거진 KB금융과 관련, 임영록 KB금융 회장에게 중징계의 징계수위를 금융위에게 건의하고 이건호 국민은행장에게는 같은 징계를 확정했다. 또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게 기관경
현대증권이 5일 동양생명보험에 대해 KB 중징계가 뜻밖의 호재가 될 수도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에 대한 중징계에 따라 LIG손보 인수가 안 될 가능성도 발생했다”면서 “보험업법상 인수가 배척되겠으나 금융지주사법으로 우회할 수 있다는 기존 논리가 위협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이 격랑에 휩싸였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에게 중징계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이 행장이 갑작스럽게 사임 의사를 밝힌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내분사태 나머지 당사자인 임 회장에 대한 사퇴 압력이 받으면서 KB금융이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문제와 관련해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영아원을 방문 아동들과 함께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4일 LIG손보에 따르면 3일 오후 김 사장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찾아 나눔활동을 했다.
김 사장은 김요한, 이경수 선수 등 LIG그레이터스배구단 소속 선수단 20여 명이 함께 동행, 영아원 아동들
현대해상이 지난 6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운전자보험인 마음두배운전자보험이 출시 3개월만에 20만건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 상품의 판매실적 호조로 보장성 신계약이 전월대비 30.3%, 전년동기 대비 21.7%나 늘었다.
보험사 경영 건전성의 중요한 지표인 보장성 상품 비중을 늘리는데 운전자보험이 톡톡한 역할을 한 것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LIG손해보험은 21일 우량기업 임직원을 위한 중·저금리형 대출 상품 ‘LIG 우량직장인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LIG손해보험의 가입 고객이 아니더라도 우량기업체(상장사, 외감법인,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4대보험 가입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시중은행의 대출한도를 모두 소진했더라도, 제
신임 손보협회장에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사장이 선임됐다. 박종익 전 메리츠화재 대표 이후 12년 만에 민간 손보협회장이 탄생한 것이다.
손보협회는 18일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에서 손보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52대 회장으로 장 전 LIG손보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전 LIG손보 사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20
금융당국이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인수를 승인할지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KB금융이 LIG손보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세부 심사를 위탁했다.
인수합병의 승인 여부는 신청 접수 후 두 달 이내에 결정이 내려져야 하기 때문에 내달말 금융위 회의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사무금융노조가 손해보험협회장 후보로 선정된 김우진 전 LIG손해보험 부회장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12일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김우진 후보는 과거 LIG손보 사장 시절, 조직 정서는 도외시하고 철저하게 자기 입맛에만 맞는 인사와 조직관리로 LIG손해보험을 분열시켰다”며 “지난 2008년 자회사인 두 곳의 손해사정회사에서 노조가 설립됐을때 상생을 위한 대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대표가 손보협회장은 다양한 이슈에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12일 장 전 대표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어느 손보협회장 후보자 이든지 손보업계에 있는 다양한 이슈에 잘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회원사를 조정하면서 회장직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 전 대표는 김우진 전 LIG
김우진 전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후배와의 표 대결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김 전 부회장은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손보협회 회장추천위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장남식 전 LIG손보 대표이사와의 표 대결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같은 회사 선후배 끼리 표 대결을 하는 모습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김 전 부회장은 “(나
이달 1일부터 노후실손의료보험(이하 노후실손보험)이 본격 출시됐다. 노후실손보험은 금융당국이 고령화 시대에 맞게 가입 연령을 65세에서 75세로 높인 상품이다.
7개 손보사가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생보사와 MG손보 등 손보사들도 조만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7곳 손보사의 노후실손
퇴직연금 적립액 85조원 가운데 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적립 비중(31.4%) 차지하고 있는 보험사도 수익률 비상이 걸렸다.
13개 생보사, 6개 손보사 가운데 상반기 DB형 원리금보장 상품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IBK연금보험(1.88%)이다. IBK연금보험은 생보사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지만 2%를 넘지 못했다. 이어 흥국생명(1.81)
LIG손해보험은 기존 긴급출동 서비스 항목을 크게 업그레이드시킨 ‘뉴매직카서비스A(50km)’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뉴매직카서비스A(50km)’의 가정 큰 장점은 견인서비스의 무상 제공 거리 한도를 기존 10km에서 업계 최장거리인 50km로 크게 늘어났다는 점이다.
종전 ‘뉴매직카서비스A’ 는 무상 견인 최대 거리가 10km로, 초과되는
상위 생·손보사 11곳에 대한 직원의 직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LIG손해보험, 한화생명, 신한생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농협생명과 메리츠화재는 5점 만점에 각각 2.7점을 기록,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근 잡플래닛에서 상위 생보사 5곳, 손보사 6곳을 조사한 결과, LIG손보, 한화생명, 신한생명 등이 5점 만점에 3.5점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
지난해 보험사들의 금융사고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CA생명을 비롯해 외국계 생보사들에게 금융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생보사들의 금융사고 건수는 26건이며 금액으로는 49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금융사고 금액은 29억6300만원보다 20억원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