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현대제철은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꼽히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제철 울산2공장은 최근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공장 인증’을 취득했다. 울산2공장은 해상풍력용 강관과 라인파이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곳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액화천연가스(LNG)ㆍ액화석유가스(LPG) 초저온 보냉재 등 수주 잔고가 2조 원에 달하는 동성화인텍이 수소 에너지 저장ㆍ운송 관련 국책과제 2개를 수주받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저장·운송 시장 규모가 2030년 217억 달러(29조 원), 액화 수소 상용화에 따라 운송 시장도 2050년 5660억 달러(762조 원)로
5~9일 싱가포르서 ‘가스텍 2023’ 개최100여 개국 750개 이상 기업 참여그린십, 암모니아 선박 등 기술 공개
국내 조선업체들이 세계 최대 가스 행사인 '가스텍(Gastech) 2023'에 총출동한다. 탄소중립이 업계 화두로 떠오른 만큼 선사와 선급 등 글로벌 고객사들을 만나 친환경 기술을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한화오션, 삼성
SK가스가 대표적인 친환경 연료 전환 사업으로 꼽히는 LNG 벙커링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가스는 국내 해운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H-line), 울산항만공사(UPA)와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민간 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최초의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이다. 에너지 전환 시
금호타이어는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ESG 경영 전략 및 거버넌스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 보고서: 기후변화 대응 △신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 역량강화 △친환경 제품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금호타이어는 2021년 ESG 전담조직 및 최고경영자(CEO) 산하 ESG경영위원회를 신
동성케미컬의 LNG 보냉재 전문기업 동성화인텍이 대규모 LNG 운반선 보냉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올해 신규 누적수주 1조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단일 연도 기준 사상 최대치로 기존 최고 기록인 2021년 8600여억 원을 경신한 것이다. 수주잔고 역시 처음으로 2조3000억 원을 넘겼다.
동성화인텍은 지난 14일 HD
로봇 기업 엔바이어스가 딥테크 팁스 패스트트랙 1호 기업으로 선정돼 3년간 1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민간 투자기관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우선 투자(3억 원 이상)하면
31일 포스코인터ㆍ충청남도ㆍ당진시와 양해각서충남 당진에 27만㎘ LNG 저장탱크 2기 등 건설
LX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인 LX인터내셔널의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X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충청남도 당진시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짚으며 반일정서를 이용한 정치적 이득은 취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사회에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반일을 외치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한다”면서 “저 역시 눈앞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편한 길을 선택해 역대 최악의 한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방 중소기업과 조선업 등 고용 취약업종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구직자 취업컨설팅 및 중소기업 일자리 종합지원 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구직자와 구인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 매칭을 위해 중진공에서 2018년부터 운영
정부가 올해 친환경 선박 건조 사업에 전년대비 138%가 확대된 142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 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3월 말까지 사업대상 모집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8척의 친환경 내항선박 건조를 지원했으며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사업비가 작년 60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극저온화물‧연료 탱크 선박 소재로 인정 받았다. 이는 정부와 포스코가 2016년 IMO에 국제표준을 제안한지 6년 만의 성과로 향후 5조5000억 원 규모의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달 11일 폐회된 제106차 IMO 해사안전위원회에서 고망간강이 극저온화물‧연
대우조선해양이 ‘가스텍2022’에서 국내외 메이저 선급 등과 손잡고 탄소중립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술 협력을 맺는 등 ‘기술 DSME’의 위상을 높였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 박람회 ‘가스텍2022’에 참여해 글로벌 메이저 선급인 미국 ABS, 영국 로이드(LR), 프랑스 BV, 한국선급(KR) 등으로부터 탄
포스코에너지가 ESG 경영성과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로드맵을 담은 ‘2021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그동안의 성과와 함께 ‘2050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기반 친환경 발전 선도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10번째 보고서에 지난 10년간의
경기 침체 우려가 국내외 증시가 휘청이자 증권사들이 기업들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하향하며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이 가운데 실적 개선 기대감과 성장 가능성으로 오히려 목표가가 오른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적 발표(어닝) 시즌이 도래하면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때 이들 기업이 ‘옥‘(玉)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에너지 부문, 세계 경제 움직이는 주요 요소""세계 에너지 안보에 적극 기여할 것""글로벌 리더로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 책임 다할 것""원전·재생에너지·천연가스 합리적 믹스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가스업계 올림픽인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안보·시장 안정화에 한국이 적극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우리나라가 LNG선 핵심 기자재의 국제표준 선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LNG 재액화기 성능평가 시험방법’ 표준안이 신규작업표준안(NPl)으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신규작업표준안 채택은 국제표준 제정 절차의 첫 관문으로, 우리나라는 채택 여부를 묻는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미국, 중국,
현대중공업 노사가 이월된 2021년도 임금협상을 놓고 강 대 강으로 대치하고 있다. 노조의 파업 돌입으로 현대중공업이 강점을 보이는 LNG 선박 분야에서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도 나온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영업일 동안 8시간 전면파업을 시행한다. 27일 오전 9시 전 조합원 7시간 파업을 시작으로 올해 첫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 시황 호조에 따른 주요 제품 가격인상과 박판열연ㆍ컬러강판 등 저수익사업 조정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8499억 원, 영업이익 2조447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은 6조4405억 원, 영업이익은 7721억 원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