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이익 1조1091억…전년 대비 366% 증가고부가 중심 사업 구조 전환과 생산성 향상 효과 본격화LNG선 수요 지속…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기회로
한화오션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고부가 선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글로벌 선박 발주 위축, 중국의 저가
EU 집행위, 유럽 조선 재건 조치 발표 계획유럽 내 조선소 건조 장려"당장 영향 없겠지만 예의주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한국 조선업계가 자국 산업의 빗장을 걸어 잠그는 유럽발 보호주의 공습을 우려하고 있다. 방산에서 시작된 자국 산업 보호주의 기류가 한국 조선의 최대 텃밭인 유럽 해운 시장으로 번질 기세다. 3~4년 치 일감을 확보하는 등 수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카타르 등의 신규 LNG 수출 터미널이 단계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선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용선 계약이 끝나는 저효율 구형 스팀터빈 LNG선 폐선도 가속화되며 신조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선 부문 매출은 전체의 7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수익 액화천연가스(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도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이 소폭 증
NH투자증권이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1만90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4분기 매출액은 7조 4719억 원, 영업이익 5083억 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4% 하회했다"며 "150억 원 규모 미국 항만수수료 관련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中 후동중화, 그리스 선주와 LNG선 최대 6척 계약기술·납기 격차 좁히며 존재감 키워국내 조선업계 예의주시…“당장은 경쟁우위 유지”
국내 조선업계의 ‘효자’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압도적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앞세운 한국의 독주 체제에 중국 조선소들이 파격적인 저가 공세를 무기로 거세게 도전장을 내밀면서다. 아직은
LS증권은 23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치겠지만, HD현대미포 합병에 따른 연결 인식 개시와 수주 모멘텀을 감안하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크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4.6% 올린 76만 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조1970억 원으로 전년
국내 증시가 12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적인 랠리를 마치며 20일, 13거래일 만에 숨 고르기에 들어서며 장을 마쳤다. 지수가 거침없이 우상향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모멘텀을 앞세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하며 시장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장중 53만
21일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2026년 99억 달러 수주를 예상하는 한편, 수주잔고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력인 FLNG의 경우 글로벌 수주 풀이 충분한데다, LNG선의 경우 신조선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실적 추정치 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대형 FLNG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올 들어 2조 이상 수주中 저가 공세 속 기술 경쟁력 강화…군함 시장 기회 요인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앞세워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범용 선종 중심의 물량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 위주로 수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스가(MASGA) 관련 협력도 활발한 상황”이라며 “비거마린 그룹 및 나스코와의 협력 감안 시 군수지원함 수주전에서는 경쟁사 대비 뒤처져 있지 않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향후 해외 군함 수
DS투자증권은 12일 한화오션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중심의 견조한 실적 흐름과 중장기 군함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 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한화오션의 4분기 실적이 일부 일회성 요인과 해양플랜트 부문 적자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HD현대 조선소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멘스와의 우수 협력 사례로 꼽았다.
젠슨 황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기조연설 후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와 진행한 대담에서 HD현대 조선소에 적용된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엄청난 것”이라고 극찬했다.
디지털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233.1억 달러 설정1.5조 규모 LNG선 4척으로 새해 첫 수주 알려HD현대重·HD현대미포 합병 효과로 특수선 비중 확대 주목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조 단위 수주를 따내며 새해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수주 실적을 약 30% 웃도는 목표치를 내놓은 직후 곧바로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목표 달성의 신호탄을 쏘아올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m, 너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총 43척, 79억 달러 상당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 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임.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 달러(43척)를 수주하
NH투자증권은 조선업과 관련해 다시 시작된 대형 발주로 선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이후 신조선 발주 문의 증가, 초대형 발주 프로젝트가 공개되고 있다”며 “한국 조선사의 경우 LNG선 중심으로 문의가 증가했으며 중국은 일반 상선 중심으로 수주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중국 조선사들의 상선 슬롯
신한자산운용은 조선기자재 업종에 100% 집중 투자하는 ‘SOL 조선기자재 상장지수펀드(ETF)’를 16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조선업은 액화천연가스(LNG)선, 친환경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확대와 함께 구조적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고 신한자산운용은 분석했다.
통상 조선업 사이클에서는 조선사 주가가 선행적으로 상승한 이후 조선기자재 기업이
대한상의 2026년 산업기상도AI 내세운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에 볕든다유화·철강·기계·건설 ‘흐림’ 전망
내년 산업기상도는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과 경쟁 중이고, 관세 외풍이 두드러지는 유화, 철강, 기계 등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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