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4700억 원 규모의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1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로부터 4731억5000만 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공사 계약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건설되는 바이오 제약 원부자
아시아나, 이사회서 화물 사업 매각 결론 못 내LCC의 아시아나 화물 인수 가능성도 ‘의구심’↑대한항공은 인수 의지 지속…“합리적 결정 기대”
아시아나항공이 화물 사업 매각을 결론 내지 못하면서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이사회를 통해 화물 사업 매각을 재논의할 예정이지만 확실한 인수 주체가 없다는 점도 우려되는 상
동아에스티(Dong-A ST)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CPHI Worldwide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CPHI에서 자사의 R&D 및 생산역량과 △당뇨병치료제 ‘슈가논(Suganon)’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Zydena)’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Growtropin)’ 등 자체개발 신약과 개량신약 등의
에쓰오일(S-OIL)은 아람코와 저탄소 암모니아 구매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해 체결한 수소 공급망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될 저탄소 암모니아를 한국으로 공급ㆍ활용하기 위한 양사의 협력 계획이 담겼다.
아람코는 탄소포집과 저장기술(CCS)을 적용한 저탄소 암모니
윤 대통령 국빈 방문 계기 '한-사우디 투자포럼' 개최 에너지·인프라·신산업·금융 분야 협력 발판 마련
새로운 중동 붐을 통해 한국이 직면한 복합위기를 해결하자는 대통령의 발언처럼 신 중동붐이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중동지역 자동차 공장 설립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와 46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MOU)가 이뤄진 것. 에너지와 인프라 첨단
한-사우디 에너지 분야 7건 계약·MOU 체결석유공사, 아람코와 '원유 공동비축계약' 맺어…수급 비상시 530만 배럴 우선 구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수소 오아시스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는 등 청정 수소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155억 달러 규모의 블루암모니아 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도 맺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유관기관 및 관
7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출범 후속 행보양사, 앤트로픽 등 AI 업체들과도 협업 계획내년 1분기 통신사 특화 LLM 공개 방침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거대언어모델(LLM)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이치텔레콤과의 협약식을 열고, 전 세계 통신사들이 쉽고 빠르게
LP판부터 화장품 용기, 식품 포장용기에도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돼글로벌 탈(脫)플라스틱 흐름에 높은 시장 성장성까지 담보
‘탈(脫)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폐플라스틱을 세척, 분쇄하는 기계적 재활용보다는 화학 반응을 통해 원료를 회수하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SK케미칼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화장품 용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케미칼은 에스티로더와 순환 재활용 솔루션 공급에 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순환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플라스틱 원재료인 단위체로 바꾸는 기술이다.
SK케미칼은 순환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에코트리아(ECOTRIA) CR, 스
한국벤처투자는 ‘찾아가는 모태펀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 설립 이래 대표가 직접 개별 운용사(GP)를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찾아가는 모태펀드’는 벤처캐피탈(VC) 대표 등과 일대일 소통을 통해, 벤처투자 업계 현황, 모태펀드에게 바라는 정책 제언 등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HD현대중공업 17척 MOA 맺으며 수주전 앞서가中, 카타르 LNG 시장 영향력으로 수주 입김 행사 가능성한화오션·삼성중공업, 예상보다 저조한 물량 확보할 수도
총 100억 달러, 40척 규모의 2차 카타르 수주전서 중국 조선사 후동중화조선이 중국의 카타르 내 액화천연가스(LNG) 시장 영향력을 앞세워 일부 수주물량을 가져가는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거침없는 성장으로 글로벌 리딩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 규모를 3조6000억 원대로 재차 끌어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매출 전망치를 3조6016억 원으로 상향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3조5265억 원보다 751억 원 확대한 규모다.
4공장의 성공적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글로벌제약사 BMS 사이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규모가 확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의 자회사 ‘소드스래버토리스(SWORDS LABORATORIES UNLIMITED COMPANY)’와 맺은 2억4200만 달러(약 3213억 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CMO 계약이 380억 원 늘어난 3593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25일 변
노르웨이선급 “WTIV 부족 현상 직면할 것”김동철 한전 사장도 해상 풍력 필요성 강조업계 “LNG선 외 또 다른 미래 먹거리 필요”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WTIV)의 수요가 향후 지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인 해상 풍력 발전 단지가 개발되는데, 이를 위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더딜 것으로 전망된 탓이다.
WTIV는 선박 위에 크레인을 결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 세계 마약 예방·범죄대응·재활 등을 총괄하는 국제기구인 유엔 산하 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마약류 예방·재활 등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명시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내·외 마약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우리 정부가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지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협조융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를 만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IDB'간 협조융자 사업 한도를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확대 갱신하는 의향서(LOI)에 서명했다.
IDB는 중남미와 카
핵심광물의 보고이자 막대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을 갖춘 서호주와 에너지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전망이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8일 서울에서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신임 총리와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핵심광물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과 한-서호주
티베트에서 남중국해까지 4000여㎞를 흐르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인 메콩강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물포럼이 한국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7~8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제2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메콩강 지역 5개 국가와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국
코스나인은 5일 중국 후난순화리튬(Hunan Shunhua Lithium)과 연간 약 5천톤(t)에 달하는 탄산리튬에 대해 공급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스나인은 연간 2만톤에 가까운 탄산리튬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코스나인 관계자는 "샤오송원(Xiao Songwen) 교수를 중심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설립해 현지에서 폐배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