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인사홍보부문장(CHO)은 5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저소득층 생활비∙의료비 지원 등 의미 있는 곳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최근 경영환경과 사회 분위기 등이 상당히 침체돼 있는데 저소득층은
LS그룹(회장 구자열)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S그룹은 6일 안원형 ㈜LS 인사홍보부문장이 대표로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도 매우 어렵지만 더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경영철학인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