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Liiv M(리브엠)은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자 대상으로 LTE 요금제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해주는 '슬기로운 통신생활' 이벤트 시즌2를 이번달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iiv M store에서 최신형 갤럭시(S20울트라, Z플립, A31) 구매고객 중 Liiv M LTE 11GB+ 또는 주니어 LTE 2GB 요금제 가입 고객 모
KT가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LTE2'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기가지니 LTE2는 2017년 11월 나온 AI 스피커 '기가지니 LTE'의 후속 모델로, 휴대나 이동이 쉽게 크기를 줄였다. 음성명령으로 일정 등록, 알람·타이머 설정, 메모 등이 가능하며 날씨, 뉴스브리핑, 프로야구 정보, 교통 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다.
기기 상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후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아 통신 장애 피해현장 등을 방문하고 통신 복구 상황도 점검했다.
이날 과기부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SK텔레콤은 5국소(2G 1국소, 3G 2국소, LTE 2국소) 110개 장비가 피해를 입었고, 3G·LTE 4국소 109개 장비는 복구(복구율 99%)했다.
LG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인 ‘갤럭시 A7’이 중국 시장에 이어 국내에 출시된다.
1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A7(모델명 SM-A700S)이 전파인증을 받았다. 보통 전파인증을 받고 2~3주 뒤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A7가 이달 중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 A7은 두께 6.2mm로 삼성 스마트폰 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인 '갤럭시 A7'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3일 해외 IT전문매체 GSM아레나 등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A7은 최근 중국통신장비센터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갤럭시 A7은 두께 6.2mm로 삼성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로,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A5의 두께 6.7mm보다 0.5mm 더 얇다.
LG전자가 지난 2012년 5월 출시한 ‘옵티머스 LTE2(모델번호 LG-F160LV)’에 대한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옵티머스 LTE2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4.4 킷캣 업그레이 및 오류 수정 요구를 지속해 왔다. 하지만 LG전자는 지난 19일 소비자들에게 ‘해당 모델은 업그레이드될 예정이 없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대형주 추천종목
△SK C&C - 정부 규제 강화에 따라 최근 2년간 IT서비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저마진 매출감소로 수익성 개선. 중고차와 에코폰 사업을 통한 Non IT부문의 성장성 확보로 올해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특히 Non IT부문에서 호주 카세일즈닷컴과 엔카(중고차사업부) 온라인부문의 JV 설립에 따라 중고차 사업부문의 성장성 주목.
◇대형주 추천종목
△기업은행 - PF대출 정상화에 따른 충당금 환입과 배당수익, 다른 시중은행들에서 발생하는 거액의 충당금 이슈가 없다는 점에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양호한 1/4분기 실적 기대. Fnguide 컨센서스에 따르면 1/4분기 당기순이익은 30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8.2%,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할 전망. GDR 발행은 4월 2
◇대형주 추천종목
△빙그레 - 단일 품목 중 실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바나나우유가 소매 판매점(편의점, 마트)의 품목 중 매출 상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여름철 빙과류 수요 증가로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 또 유가공 제품가격 인상 효과 및 빙과시장 경쟁둔화에 따른 마케팅비 통제로 영업이익 또한 큰폭으로 개선되며 2014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
◇대형주 추천종목
△빙그레 - 단일 품목 중 실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바나나우유가 소매 판매점(편의점, 마트)의 품목 중 매출 상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여름철 빙과류 수요 증가로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 또 유가공 제품가격 인상 효과 및 빙과시장 경쟁둔화에 따른 마케팅비 통제로 영업이익 또한 큰폭으로 개선되며 2014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
◇대형주 추천종목
△포스코ICT - 철강부문 매출은 POSCO 및 패밀리의 운용과 관련된 매출을 기반으로 하반기 브라질 제철소 매출과 해외 진출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 한편 지난 2012년 적자를 기록하였던 Green 사업부문은 지난해 BEP수준으로 올라서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개선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동사의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질
LG유플러스는 3개의 LTE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트래픽 집중을 해소하는 ‘3밴드 멀티캐리어(MC)’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3밴드 MC는 기존 2개의 LTE 대역(800MHz·2.1GHz)과 광대역 LTE(2.6GHz)를 연결해 3개의 주파수 대역에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기본 주파수에 트래픽이 집중돼도 다른 2개 대역
LG유플러스는 상대방에 도착시간을 알려주고 화면 전환 없이 그대로 통화가 가능 내비게이션 ‘유플러스내비 LTE’ 2.0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도착알리미기능은 상대방 전화번호를 유플러스내비 LTE 2.0에 사전에 등록하면 설정된 시간 단위로 운전자의 현재위치 및 도착예정시간을 등록된 스마트폰에 문자(SMS)로 알려준다. 문자 알람 수신자 등록은 최대
황창규호가 공식 출범한다.
황창규 성균관대 석좌교수(전 삼성전자 사장)가 16일 KT CEO추천위원회를 통해 차기 CEO로 내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주총을 거쳐 KT 황창규호가 본격 출범할 전망이다.
CEO추천위는 황 내정자에 대해 “KT를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글로벌 능력을 갖춘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추천위는 CEO 후보 중
KT 신임회장 후보로 16일 선정된 황창규 성균관대 석좌교수는 주주총회 과정 등에서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3년간 KT호를 이끄는 선장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업계 안팎에서는 황 내정자에 대한 통신 분야 비전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그 외의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시선 역시 쏠리고 있다.
주로 전자 업계에 몸담았던 경력을 가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주말 지나친 보조금 살포 경쟁에 또다시 경고했다.
방통위는 최근 이통3사가 주말을 중심으로 ‘치고 빠지기’식 보조금 경쟁에 나서자 지난주 각사 임원을 소환해 경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4월23일에도 이통3사 영업 담당 임원을 불러 보조금 경쟁을 자제하라고 경고한 바 있다
LG전자는 자사의 LTE 스마트폰이 국내 판매량 500만대(공급 기준)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1년 10월 첫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출시 후 18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10초에 1대씩 팔려나간 셈이다.
LG전자 LTE 시리즈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디스플레이, 감성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LTE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