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4개 안건 원안대로 의결… 노진서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차국헌 사외이사 신규 선임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31일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경쟁 우위에
LX하우시스는 26일 제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대표는 사업 전반을, 한 대표는 제조 부문을 맡는다.
기타비상무이사로 최성관 LX홀딩스 상무를, 사외이사로 원종훈 전 현대파텍스 대표와 천의영 경기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LX하우시스가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데 이어 백일 축하 선물까지 전달해 눈길을 끈다. LX하우시스가 출산∙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정착에 힘쓰면서 이를 통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20일 충북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서하·
LX홀딩스, LX MDI, LX벤처스 3개 사 인사미래 성장과 변화 준비에 방점LX MDI, 그룹 내 위상과 역할 커져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LX MDI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로 구 사장의 경영 보폭이 확대되고 경영권 승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X홀딩스와 LX MDI, LX벤처스 등 3개 사는 13일 각 사별
LX그룹이 2025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대비를 위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했다.
LX세미콘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미래 성장을 주도하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
LX세미콘은 부사장 1명, 전무 2명, 이사 3명 등 6명에 대한 승진
노진서 LX홀딩스 사장과 한주우 LX하우시스 부사장(CPOㆍ최고생산책임자)이 LX하우시스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LX하우시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김우홍, 민병기, 유혜종 이사 등 3명이 상무로 승진했고, 김현종, 최동규 책임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밖에 LX인터
LX하우시스 직원에게 출산 격려금과 축하 메시지 깜짝 전달구 회장, 평소 저출산 문제에 깊은 공감그룹 내 출산 장려를 위한 강한 의지 내비쳐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7일 LX홀딩스에 따르면 구본준 회장은 최근 네 쌍둥이를 얻은 정재룡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36세)과 배우자 가미소 씨(33세)에
"2024년은 LX의 도약을 일궈낼 다음 3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복합적 위기 상황과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체제를 고도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LX홀딩스 제3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
△스피어, 성지피에스가 파산선고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 제기
△엘앤에프, 2023년 영업손실 2223억 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한일진공, 뉴온으로 상호변경
△에코프로에이치엔, 삼성엔지니어링과 온실가스 저감 설비(RCS) 공급 계약…246억 원 규모
△LX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706억 원…전년 대비 635.1% 증가
△크래프톤, 지난해 영업이
LX홀딩스는 사장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노진서 부사장(대표이사)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3월부터 구본준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을 책임져온 노 사장은 그룹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체질 개선을 통해 성장을 주도하고, 그룹 출범 초기 안정화를 성공적으
LX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
LX그룹은 오는 21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막을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2012년 출범시킨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이은 것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LX그룹이 후원기업으로 새롭게 참여하며 지난해 'LX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