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초콜릿이 글로벌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 M-Rookies에 출연해 화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음악전문채널 Mnet이 손을 잡고 손호영과 김정민이 진행한다.
최근 초콜릿은 한국과 중국, 미국 국적으로 이뤄진 글로벌그룹으로 데뷔 초부터 패션타운과 억대 광고계약을 체결하며 화제의 중심이 됐다.
초콜릿이 들고 나온 타
가수 손호영(사진)과 탤런트 김정민이 캐이블채널 엠넷의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 '엠-루키스(M-Rookies):이 달의 루키'(이하 엠-루키스)의 MC로 낙점됐다. '엠-루키스'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5일 첫 녹화를 시작한다.
MC를 맡은 손호영은 "나 역시 신인 시절을 겪었다. 그래서 이런 무대가 얼마나 절실하고 의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