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가 오는 19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바이오마커(생체 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으로의 도전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임상이 진행중인 TGF-β 저해제 '백토서팁'과 후속파이프라인인 'BAG2 유전자' 표적 'MA-B2' 등을 바이오마커 항암제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
한국거래소가 스타트업 M&A(인수합병) 지원에 적극 나선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한국M&A협회 초청 세미나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스타트업 기업의 M&A(인수합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인 ‘KSM(KRX Startup Market)’과 함께
미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이 잇따라 터지면서 증시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내년에도 미국 시장에서 M&A 빅딜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 역시 경기 반등과 증익 기대감으로 M&A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미국에서는 은행·주식중개 회사 찰스슈왑을 비롯해 전자상거래업체
최창호 큐더스 상무가 내년 국내 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직면한 기업들이 돌파구로 M&A에 주목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최창호 큐더스 상무는 2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경영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많은 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고 특히 중국 생산시설 기반을
최근 3년간 국내 상장법인에서 진행된 M&A 중 절반가량이 계열사를 상대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성장 동력 확보보다는 내부 단속에 치중된 모양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2016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상장법인이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M&A 건수는 992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분할(132건)과 SPAC 합병(
한국거래소는 오는 25일 양재동에서 인수합병(M&A) 물건설명회 및 1:1 매칭상담을 지원하는 ‘2019 KRX M&A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일회계법인, 큐더스 등 6개 M&A 전문기관이 상장기업 등 실수요자인 ‘KRX M&A 중개망’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물건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달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 신약 전문기업인 메드팩토가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종양의 특정 유전자 발현량을 분석해 암종과 상관없이 바이오마커를 개발, 기존 항암제와 병용 치료를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테라젠이텍스의
한국거래소가 ‘KRX M&A 중개망’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이틀간 ‘2019년 하반기 KRX M&A 교육’을 진행한다.
7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M&A 절차, 법률, 딜소싱 및 가치평가 등 실무 중심의 ‘2019년 하반기 KRX M&A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상장사 임직원 80명 내외가 참석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의 주요 기업 CEO와 아세안 주요국 정상, 정부 인사, 학계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국과 아세안의
내년 인수·합병(M&A)시장은 100조 원대의 ‘큰 장’이 설 전망이다. 미·중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생존 경쟁에 밀려 구조조정 대상이 될 1조~5조 원대 기업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서다.
삼성·현대기아차·SK 등 생존경쟁에 내몰린 국내 기업들은 사업 재편 차원에서 ‘빅딜’의 주인공으로 나설 전망이다. ‘이재용의 삼성호(號)’는 ‘도전’과 ‘
인수합병(M&A) 덩치를 키워 온 CJ대한통운이 1년 동안 M&A 시장에서 모습을 감춰 궁금증을 낳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3년 이후 적극적으로 글로벌 M&A를 추진해 왔다. 2012년 말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물류사업을 그룹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내용의 비전을 발표했고, 2013년부터 ‘글로벌 톱(TOP)5 종합물류기업’을 목표로 투자하고 있다.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딜레마에 빠졌다. 3년째 대형 인수·합병(M&A)을 뜻하는 ‘코끼리’ 사냥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창고에 쌓인 돈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버크셔 해서웨이는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지난 9월 말 기준 보유한 현금 및
DB금융투자는 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M&A가 결론 나기 전까지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DB금융투자 조윤호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자체는 무난했지만 선행지표가 하락하고 있는 점이 부담스럽다. 신규수주는 3분기 누적 2.17조 원으로 작년 신규수주의
중국의 가장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馬雲·Jack Ma)이 “나 같은 사람들은 지금 알리바바에 취업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윈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지나치게 학벌을 중시하는 고용 관행을 비판했다.
그는 “알리바바뿐
신세계의 편집숍 ‘분더샵’이 K컬처 알리기에 나선다.
분더샵은 이달 열리는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과 패션에 관심 있는 내국인을 위해 ‘분더샵 패션위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 동안 분더샵 청담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컬처’를 주제로 국내를 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세계 경제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기업 인수·합병(M&A)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올해 3분기 글로벌 M&A 규모가 7290억 달러(약 874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것은 물론 2016년 이후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
KDB산업은행이 KDB생명보험의 매각을 공식 추진한다.
산은은 30일 KDB생명의 매각공고를 냈다. 매각주간사로는 크레디트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재무실사에 삼일회계법인, 계리실사에는 밀리만(Milliman), 법무실사로는 광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킥오프(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매도인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