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박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상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오후 8시(현지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열렸다.
이날 씨엘의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 솔로 무대에 이어 투애니원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마
지난해 마약 밀반입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해왔던 박봄이 지난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를 통해 깜짝 컴백했습니다. 박봄은 이날 2NE1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히트곡인 ‘파이어’와 ‘내가 제일 잘나가’ 를 열창했는데요. 그녀의 출연 여부는 담당 PD만이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대를 본
2NE1 박봄과 배우 박민우의 과거 핑크빛 모드가 화제다.
박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우 & 봄 우리 잘어울려요? 이번주 '룸메이트' 기대돼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빨리 이번주 내용을 확 말해버리고 싶어요. 참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박민우와 박봄이 다정한 포즈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