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여간의 벤처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차별화된 사업 모델과 경영 전략으로 흑자 성적표를 받아들이며 경쟁력을 입증한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벤처 투자 정보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2900개 스타트업 중 2022년 영업손실을 냈었으나 지난해 10억 원 이상의 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한 스타트업이 25개로 조사됐다.
쿠팡을 필두로 △오름테라
안정은 11번가 사장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수익성 기반의 ‘건강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5일 11번가에 따르면 안 사장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오픈마켓 1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달성과 함께 직매입(리테일) 사업에서도 최근 두 달 연속 공헌이익 흑자를 만들어냈다”면서 이같이
최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부담도 나날이 커지는데요. 구독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구독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나온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의 줄인상에 '해지', '탈퇴'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각자 부담할 수 있는 가격 이상으로 구독료가 뛰어오르면서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키움증권은 23일 하나투어와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플랫폼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과 하나투어는 각각 국내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과 여행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플랫폼 MAU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넷플릭스 MAU 3개월째 감소계정공유 금지·킬러 콘텐츠 부재쿠팡플레이 3월 MAU ‘역대 최대’티빙도 1년새 231만명 늘어나...스포츠중계 효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을 주름잡던 넷플릭스가 올해 들어 주춤하는 반면 티빙, 쿠팡플레이 등 국내 토종 OTT들이 약진하고 있다. 다만 아직 1위(넷플릭스)와 타 OTT의 이용자 수 격차가 큰 만큼
계정 공유를 금지한 넷플릭스가 가입자를 크게 늘렸다. 다만 향후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시각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933만 명(16%) 늘어난 2억 696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가입자 당 평균 수익(ARM)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3억
저가공세에 산업피해 우려 있지만품질·서비스 열악…시장영향 한계성급한 규제보다 시장지배 살펴야
중국 직구앱의 약진이 경악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년 초만 해도 존재감이 없던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가 최근에 전방위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를 대거 끌어들여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우선, 중국 직구앱은 대대적 광고로 주목을 끌며 인지도
초저가 공산품 공세, 韓까지 사정권 넓혀C커머스 유탄 맞은 국내 업체 속수무책알리 1.4조 투자 예고…테무는 마케팅 본격화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 공세는 글로벌 유통 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 시장에 빠르게 침투한데 이어 사정권을 한반도까지 넓혔다. 공산품 위주의 초저가 상품을 앞세워 국내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쿠팡을 향한 고객들의 원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이 와우 멤버십 월 회비를 기존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한데 따른 것인데요. 신규회원은 13일부터 기존 회원은 8월 중 재가입일로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되죠.와우 멤버십은 그동안 가격 대비 성능, ‘가성비’를 내세우면서 14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확보했는데요
대신증권은 17일 쿠팡에 대해 이번 2차 회비 인상 발표로 기업가치가 재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8달러를 제시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6월 와우 멤버십 가격을 기존 월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인상했다"며 "인상으로 회원 이탈 우려에도 회원수는 더 빠르게 증가했다. 고객 록인(lock-in,
3월 활성이용자 780만명 ‘역대 최대’MLB 개막전 등 ‘스포츠 중계’ 효과쿠팡 와우멤버십 4990원→7890원티빙도 다음달 KBO 무료중계 종료
국내 OTT 시장에서 스포츠 중계로 이용자들을 늘려왔던 쿠팡플레이가 쿠팡의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록인(Lock-in)한 상태에서 한 번에 구독료를 58% 올렸다. 지난해 말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과 인플
삼성 금융사의 공동 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 활성화를 위해 KB국민은행과 손을 잡는다.
1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금융네트웍스는 '모니모'의 시스템 구축 개발 및 운영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제휴 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국민은행을 선정했다.
모니모는 2022년 4월 출시된 앱으로 지난해 6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했
현대차증권은 12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2만8000원에서 3만 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출 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는 점 등은 부담 요인이지만 타행과 차별화되는 수신 경쟁력 지속되고 있고, 대손비용 감소 등에 따라 실적 개선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된다"며 "다른
쿠팡이츠가 3월 ‘배달비 0원’을 선언한 이후 앱 사용시간과 재방문율이 증가세를 보이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모바일인덱스 배달앱 리포트’에 따르면 3월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 기준 쿠팡이츠 사용시간은 363만 시간, 사용률은 58.0%로 집계됐다. 올해 1~2월 사용시간이 311만~328만 시간, 사
국민메신저 카톡 기반으로 성장출범 3년 만에 인뱅 첫 흑자전환전세대 아우르는 상품으로 대박대출 비교하기 플랫폼 영향력↑
명실상부한 넘버원 금융플랫폼. 카카오뱅크를 일컫는 말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전 국민 필수 앱 카카오톡의 효과는 컸다. 탄탄한 20·30대 이용자를 주축으로 한 모바일뱅킹 일상화로 40
“韓 업체와 협업”…테무, 국내에 법인 설립작년 7월 진출, 올해 마케팅 본격화 전망3월 MAU 829만명, 알리익스프레스 맹추격
지난해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중국 직구 플랫폼 테무가 한국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간접광고(PPL)에 나섰다.
알리익스프레스(알리)보다 한국 진출 시점이 늦은 테무가 본격적으로 한국 이커머스 시장
정부가 초저가 정책으로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실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의회가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중국 플랫폼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자 우리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고학수
토스증권이 개인투자자의 정보 교류와 토론이 오가는 ‘커뮤니티’에 매달 13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증권 커뮤니티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2021년 6월 오픈 꾸준한 상승세다. 이달 말 기준 하루 생성 게시글은 전년보다 6배 증가한 12만 개다.
토스증권 커뮤니티의 연령별 이용자 분포를
국민 27% 중국 이커머스 이용…유통 플랫폼 생태계 붕괴 우려제조·물류·금융 등 산업 기반이 넘어…국가 경제안보 위협 전망중국 국가정보법에 한국인 정보 수집…개인정보ㆍ피싱 피해
알리 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발(發) 이커머스가 국내 생태계를 장악하면서 ‘경제 안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네이버·쿠팡 등이 주도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생태계가 이들 기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 애니모카브랜즈의 NFT 멤버십 ‘모카버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라운드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더리버 서울에서 비들 아시아(Buidl Asia)·이드 서울(ETH Seoul)의 공식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