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대면 주담대 기자간담회...오는 22일 공식 출시넘버원 리테일 은행 기준은 MAU 개인사업자대출 전담팀 운영, 올 하반기 관련 상품 출시CSS 고도화,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자산 규모보다 얼마나 더 자주 카카오뱅크 앱을 사용하는지가 카카오뱅크의 경영 첫 번째 목표입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년 카카오뱅크의...
현재 700~800만명 이상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쿠키런 IP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것과 더불어 신규 IP의 성장을 위한 행보를 적극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컴투스와의 협업을 통해 쿠키런: 킹덤의 유럽 시장 공략을 오는 2분기 내 추진한다. 양사는 현재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중심으로 언어 지원과 관련된 전반적인 준비를 마치고...
그러면서 “다소 긍정적인 점은 무료화 전환 이후 PC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가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라며 “기존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도 1월부터 트래픽과 매출액이 회복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대형 게임사들에 부여하는 주가수익배수(PER) 25배를 적용할 경우 목표주가는 35만 원이 산출된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판관비 증가에 따른 순이익 부진도 있지만, 무엇보다 플랫폼 관련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4분기 플랫폼 수익은 2분기 수준에 머무른 데다,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도 3분기보다 증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매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며...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는 △개방형 콘텐츠 플랫폼 구축 △NFT 등 경제 시스템 구축 △글로벌화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MAU) 3000만 이상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유 CEO는 “전략적인 M&A를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AI·메타버스 등 기술 관련 회사를 인수하는 것과 개발자 팀 단위 확보를 위한 인수, 글로벌...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평균 그룹 주요 디지털 플랫폼 월 활성화 이용자(MAU)는 전년 동기 대비 31%가 증가한 1881만 명으로 SOL(쏠), 신한pLay(플레이) 등 플랫폼 혁신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신한은행 쏠 858만 명, 신한카드 신한플레이 856만 명,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167만 명이다.
신한금융은 "쏠은...
KB금융 관계자는 “그룹 슈퍼앱인 ‘KB스타뱅킹’의 올해 월 활성화 이용자(MAU) 목표를 1500만으로 설정했다”며 “1월 보면 900만까지 MAU를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 구조도 MAU를 유도하는 쪽으로 개편하는 작업 중”이라며 “2400만의 기반 고객을 바탕으로 슈퍼앱에서 타켓팅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금융은 MAU 확보와 함께 앱 체류...
월간활성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 수 역시 시장 전망 29억5000만 명에 못 미치는 29억1000만 명이었다.
또한 메타는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율도 3~11%로 낮게 제시했다. 고성장을 이어오던 메타의 성장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이처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이 발표되자 320달러 수준이던 메타의 주가는 230달러대까지 추락했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정책 변경...
더 큰 문제는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틱톡 규제로 바이든이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이다. 틱톡은 지난해 구글을 제치고 세계 방문자 수 1위 사이트에 올랐다. 지난해 9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 명을 넘었다. 미국 내 사용자도 급증한 상태다. 차단 시도가 자칫 정치적 리스크로 돌아올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19억3000만 명으로 시장 전망치(19억5000만 명)보다 적었고, 월간 활성 사용자(MAU)도 29억1000만 명으로 월가 전망치 29억5000만 명을 밑돌았다. 특히 DAU는 전 분기 대비 기준으로 소폭 감소해 첫 분기 감소세를 기록했다. 그나마 매출액은 336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334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시장의 예상을 밑돈 것은 지난해...
트렌비는 국내 유일의 명품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한 온라인 명품 플랫폼으로 2021년 모바일앱 MAU/DAU(월평균·일평균 이용자 수)에서 압도적 업계 1위를 달성했다.
트렌비 관계자는 “국내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명품 쇼핑 앱인 만큼 트렌비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브랜드가 현재 가장 트렌디한 명품 브랜드임을 나타낸다”면서 “고객들의 명품 쇼핑에 더...
다윈중개는 ‘중개 시장에 집 내놓을 때 수수료 0원, 집 구할 때 수수료 반값’ 슬로건을 내세우며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0만 명을 돌파했다. 저렴한 중개 수수료뿐만 아니라 재건축 사업성 분석, 개발 호재, 인공지능 기반 아파트 추천 등 부동산 정보를 IT 기반으로 쉽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이들 업체는 이번 중개 수수료 개편안보다 최대...
김 담당은 “여러 OTT가 등장하고 서비스하면서 이용자가 월간 이용자(MAU) 기준 지난해 10월 2490만 명에 이른다”며 “OTT는 미디어 소비에 있어 핵심적인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플레이제트는 이용기간 약정이나 기본료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미디어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콘텐츠, OTT 제휴 강화 및...
12월 기준 디스커버 MAU(월간이용자 수)는 47만 명이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미현 프로의 플레이 골프 레슨 역시 시리즈로 편성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운세와 NFT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디지털 혁신 기술의 발 빠른 도입과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별 맞춤형 비금융 콘텐츠가...
업계에선 쿠팡이츠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요금 정상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한다.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64만 명에 불과했던 쿠팡이츠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지난 1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그리며 지난달 905만 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19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공유킥보드 업체 7곳(△지쿠터 △씽씽 △킥고잉 △라임 △빔 △알파카 △디어)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지속 하락해 12월 109만 명으로 줄었다. 4월 190만 명과 비교해 42% 감소한 수치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 눈 오는 날이 많아지며 이용률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모바일인덱스에...
이 대표가 밝힌 메디블록의 MAU(월 활성 사용자)는 10만 안팎이다. 꾸준히 병원을 찾는 이들이 주 타깃층이라 확장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분석하기도 했다. 의료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해 시장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전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메디패스는 결국 데이터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400만 명에 달하며, 회원 수는 2020년보다 약 30% 늘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그재그도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보다 30% 이상 상승하며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 원을 달성했다. 누적 거래액만 3조 원 이상, 누적 다운로드는 3500만 건이며 6500곳 이상의 스토어가 입점해 있다.
브랜디는 같은 기간 5000억 원의 거래액을...
신한카드가 올해 통합 MAU 목표를 1000만으로 잡았다. 신한카드가 제시하는 통합 MAU(Monthly Active Users)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더불어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 온라인 직영몰 ‘올댓쇼핑(Allthat Service)’ 등의 월간 이용 지표이다.
현재 신한카드를...
시작하는 단계의 고객과 투자경험이 쌓인 성장한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개설된 계좌는 400만개, 월간 활성사용자(MAU)는 2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올 상반기 중 MTS 차트 고도화와 국내주식 시간외 거래,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도입해 한층 강화된 투자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