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밀부품 제작 업체 아스트가 롤스로이스 엔진부품을 공급한다.
아스트는 민항기 동체조립업체 스피릿과 약 650억 원 규모의 부품 및 조립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스트는 보잉 대형 항공기(B737, B767, B777, B787)와 에어버스 대형 항공기(A350), 롤스로이스 엔진 BR725의 부품 및 조립제품을 품
이란 국영항공사인 이란항공이 미국 보잉의 민항기 80대를 구매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166억 달러(약 19조4000억 원)로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루어진 이란과 미국 기업의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다. 보잉은 앞으로 10년간 여객기 80대를 이란항공에 인도하게 된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인도되는 기종은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후원으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대학에서의 융합교육 확산'을 주제로 '2016 ACE사업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숭실대의 융합교육 및 특성화 분야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발표하고, 사업단별 실적과 성과 공유를 통해 특성화사업의 개
‘태양의 후예 OST’가 한정반 LP(Vinyl)로 출시됐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국내외 뜨거운 관심과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을 사로잡은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특별기획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 LP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한 ‘태양의 후예’ OST는 방송에 공개된 음원들이 차트 줄세우기와 함
◇ 트럼프시대 ‘플랜B’현대차 美2공장 부상
NAFTA 폐기ㆍ재협상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인의 강경한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이 북미 전략의 전면적인 궤도 수정에 돌입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이 파기나재협상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현대차 미국 제2공장’ 건설안이 급부상하고
◇ 태광그룹 全금융계열사 동시 검사
흥국생명ㆍ화재ㆍ자산운용ㆍ증권… ‘김치경영’ 등 일감 몰아주기 조사
금융감독원이 부당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태광그룹에 대한 검사를 전 금융계열사로 확대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자산운용, 흥국증권 등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일부 계열사는 이미 검사를 끝
더존비즈온은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ASOCIO ICT Summit 2016’에서 ASOCIO ICT Company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ASOCIO(아시아-대양주 정보산업기구)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가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 있는 ICT 관련 국제 민간기구로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싱가포르
◇ 트럼프시대…‘强달러’ 새 공포지수로
달러인덱스 11개월 만에 최고, 7거래일 연속 상승…3.23% ↑
미국 대선 이후 맹위를 떨치고 있는 달러화 강세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달러 강세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있다는 낙관론보다는 리스크로 주시해야 한다는 경계론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달러는 15일(현지시
◇ 트럼플레이션 오나…채권금리 쇼크
국고채 10년물 어제 2% 돌파…기업ㆍ하나銀 잇따라 발행 연기
채권 발행을 앞둔 기업과 금융기관이 일대 혼란에 빠졌다. 연일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금융채나 회사채 발행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혼란이 계속되자 급기야 한국은행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국고채 직매입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 100만 촛불… 코너에 몰린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15~16일 검찰 대면조사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거취 문제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의 거세지는 하야ㆍ탄핵 압박과 ‘100만 촛불집회’로 증명된 엄중한 민심에 이제는 대통령이 대답할 차례가 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격 제안한 ‘영수회담’에 박 대통령
◇ 정권 비리 희생양 찾기, 또 기업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오늘 檢 소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불똥이 결국 재계로 튀었다. 거론된 그룹과 기업들은 적잖은 내상과 함께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검찰이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대기업 총수 7명을 모두 소환 조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최악의 상황’까지 상정하며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현대증권은 7일 세계적인 미식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편 발간을 맞아 'able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서울의 가성비 좋은 맛집(빕 구르망) 36곳에서 able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able 체크카드는 able카드, i
◇ 강남 4구.과천 분양권 전매 금지
11ㆍ3 부동산 안정 대책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던 서울, 경기, 세종, 부산 등이 ‘청약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고 이로 인한 규제 또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조정지역에서는 가구주가 아니거나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순위 자격이 제한되고 일정 기간 재당첨도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새 총리 김병준ㆍ경제부총리 임종룡
박 대통령, 개각 단행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최순실 파문 수습을 위한 후속 인적쇄신 조치로 신임 국무총리에 참여정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내각 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경제부 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국민안전처 장관에는 김 총리 내정자의 추천을 받아 참여정부 시절 여성가족부 차관을
◇ 최순실 금융거래 5개 은행 압수수색
檢, 신한•KB국민 등 금융거래 내역 확보…특혜대출 의혹 하나銀은 빠져
‘최순실 게이트’의 쓰나미가 금융권으로 몰려오고 있다. 1일 금융권,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5곳의 시중은행을 압수수색했다. ‘비선 실세’로국정 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
◇ “수주절벽 막자” 11조 선박 발주
조선.해운 경쟁력 강화 방안
정부가 조선업의 수주 절벽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 발주와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 이상, 11조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또 해운업계에는 선사들이 경쟁력 있는 선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박 신조 프로그램 등 총 6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3
◇ 예산안ㆍ법안 심사 올스톱…‘최순실 블랙홀’ 빠진 국회
예결위 정책질의, 의혹해명 진땀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최순실 씨가 국정에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정치권이 ‘최순실 블랙홀’에 빠졌다. 국정은 사실상 마비됐고, 새해 예산안, 민생법안 처리 등 어느 것 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
◇ 電.車… 두 대표기업 ‘시련의 계절’
삼성전자, 갤노트7 발화 2조6000억 공중에…현대차, 영업익 30% 감소한 1조681억
‘한국 산업경제의 양대 산맥’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국내외 경기침체와 제품 안전성 논란, 노동조합 파업 등의 여파가 한번에 쏟아진 것이 치명적이었다. 두 기업 모두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0% 가
◇ 4분기째 0%대 성장…4분기가 더 문제다
한은 ‘3분기 실질GDP 성장률 0.7%’ 속보치 발표
우리나라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0.7%에 그쳤다. 6월 기준금리 인하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도 4개분기 연속 0%대에 머문 것이다. 특히 5년 3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인 지난 분기 국내총소득(GDI)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가 국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