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6일 금융튀원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말 연임에 성공한 김 이사장의 임기는 올 12월까지지만 이른 바 ‘MB맨’이라는 꼬리표 탓에 새 정권 들어 교체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거래소 이사장은 주주총회 결의 후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장 대폭 물갈이가 본격화될 조짐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공기관 결산을 통해 부채문제를 공개하면서 이명박 정부 때 인선된 낙하산 공공기관장들의 목줄을 옥죄면서 자진사퇴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일 사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포기 선언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임명된 금융권 ‘4대 천황’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금융공기업 수장 교체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실상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가 마무리되면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실적 부진 기관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행정고시 출신 기관장들의 약진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30일
한전산업개발이 갑작스럽게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는것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전산업은 지난 2010년 12월 상장(공모가 5500원) 이후 줄곧 5000원 이상을 유지했던 한전산업의 주가도 지난달 들어 경영진을 둘러싼 잇단 잡음 속에 4000원대로 주저 앉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전산업은 내달 3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사퇴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주 사장은 15일 오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 처음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2008년 9월 취임 이후 약 4년6개월 만이며 오는 10월까지인 임기를 5개월 가량 남겨둔 시점이다.
‘MB맨’으로 불리는 주 사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금융권 CEO 퇴진과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정식 절차를 통해 선임된 자신의 임기를 두고 정부 등 외부에서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신동규 회장은 1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강만수 전 회장에 이어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이 퇴진하는 등 금융권 CEO 물갈이 움직임과 관련해 “내년 6월 끝나는 자신의 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부 기관장의 교체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윤 장관은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장 교체 문제와 관련, “(공공기관장은) 당연히 대통령의 통치철학과 코드가 맞아야 한다”면서 “임기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교체할 필요가 있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현재 41명의 기관장에 대
출범 1년을 갓넘긴 농협금융지주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2011년에 이어 또 다시 전산망 마비와 저조한 실적속에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교체 방침을 밝혀 농협금융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발생한 농협금융 자회사 전산망 마비 사태는 농협금융에 뼈아픈 상처를 남겼다.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보의 전산망이 해킹돼 금융회사로서의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 민영화 방식을 상반기 중 결정하겠다고 4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일괄매각이든 분할매각이든 전체적으로 다 살펴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융지주 회장에게는 거취 결정을 사실상 촉구했다. 신 위원장은 “(강만수 KDB산은지주 회장과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이) 새 정부의 부담을 많이 덜어줘 고맙게 생각한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난 28일 사표를 제출하면서 MB정부에서 중용된 공공기관장들의 줄퇴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LH는 이 사장이 지난 27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하고, 28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의 사의표명은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이채욱 인천공
강만수 KDB산은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금융기관 수장 가운데서는 최초다. 이에 따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사퇴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캠코 등 금융 공기업 사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 회장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의 수장들이 ‘좌불안석’이다. 새 정부와 새 장관을 맞이하면서 MB정부의 색이 짙거나, 임기 만료가 임박한 기관장들을 중심으로 퇴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27일 오전 국토부 중회의실에서 산하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승환 장관과 부처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기관장 총 1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임기를 4개월 남긴 시점에서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평소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말을 서슴지 않았던 그답게 등 떠밀려 떠나는 것보다는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김 사장은 이미 이달 초 사의를 표명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수공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9일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
정부가 제왕적 권력을 쥔 금융지주 회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혁을 추진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강만수(KDB산은), 어윤대(KB금융), 이팔성(우리금융) 등 이른바 금융권‘4대천왕’에 대해 퇴진 압박을 높이고 있어 이들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금융감독 당국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에 대
금융 공공기관과 금융지주 등 금융권 수장들에 대한 대대적인 교체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필요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할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신 내정자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전문성을 고려해 잔여 임기가 있어도 필요하면 금융권 수장 교체를 건의하겠다”고 고 말했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했다. 숨죽인 채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하마평도 없었으며, 용퇴설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함부로 입에 담을 수도 없었다.
금융권의 대표적인 MB맨들을 둘러싼 시선은 그렇게 싸늘히 식어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적어도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기관장 임명과 관련해 ‘국정철학 공유’라는 기준을 제시하기 전까지 상황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기업에 새정부 출범 이전에 등기 임원 이상의 인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수위가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 파악에 이어 새 인사를 금지하도록 요구하면서 정권 출범 이후 공기업 수장과 주요 임원들이 대폭 물갈이될 전망이다.
인수위 고위 관계자는 8일 “구두를 통해 공기업에 등기임원 인사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며 “공문을 통한 강제적
‘박근혜 정부’ 출범이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5대 권력기관장 중 하나인 국세청장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명박대통령(MB) 맨’으로 분류된 이현동 국세청장은 2010년 8월 임명돼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복지공약으로 재원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박 당선인이 국세청장 자리에 자신이 믿을 수 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금융지주사 지배구조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금융지주사 회장과 은행장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상당수가 내년 중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경영진 교체가 어느선까지 미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박근혜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과의 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