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학파들이 금융사의 세계화 바람을 타고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사들이 해외진출을 꺼린 탓에 유학파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뜸했으나 금융권의 해외진출 기조에 맞춰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특히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국제적인 감각이 부각되며 금융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두산그룹 오너가의 형제별 학력을 보면 특정 학교의 동문회를 열어도 될 정도다. 그룹 내 경영수업 과정에서도 뚜렷한 공통점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학력에서는 모두 MBA 출신이다. 출신학교로는 뉴욕대가 가장 많다. 또 경영수업 과정에서는 30대에는 임원, 40대에는 사장 승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그룹회장직 첫 주자로 사촌형제간 최장자인
대원제약은 이성섭(52ㆍ사진)씨를 전무이사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성섭 신임 전무는 연세대와 미국 남가주대 MBA 출신으로 삼성경제연구소ㆍCJㆍ대교 등을 거치며, 주로 전략기획 및 신사업 추진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이성섭 전무는 대원제약에서 전략기획실을 비롯, 신규사업ㆍ정보관리ㆍ경영지원 등의 부서를 총괄로 관장하는 관리본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취업 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다. 이에 각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취업특강, JOB워크샵, 기업설명회 등의 행사를 적극 펼치고 있다. 연세대학교 역시 더와이파트너스㈜와 손잡고 JOB 워크샵을 개최해 호평을 얻었다.
이번 JOB 워크샵은 지난 4일 신촌 연세대학교 본교 대우관 101호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6시30
실리콘밸리의 저명 투자자 피터 틸이 대마초에 투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피터 틸이 이끄는 `파운더스 펀드`는 프라이버티어 홀딩스라는 대마초 업체에 투자하고 있는 사모펀드에 수백만달러 상당의 투자를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포브스 등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페이스북과 스페이스X,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등 대개 첨단 정보기술(IT) 업
통신업계 ‘큰 손’으로 통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번에는 동남아시아 모바일 택시 예약서비스 투자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손 회장이 동아시아에서 보폭을 넓히려는 움직임에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택시예약 앱 ‘그랩택시’에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원)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손 회
KTB투자증권은 차기 주주총회까지 한시적으로 김혁 경영관리 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혁 대표는 69년생으로 한양대 독문과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MBA 출신으로 신한금융투자 미래전략부장, HMC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아이엠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장을 거친 전략기획 전문가다.
지난 2012년부터는 KTB투자증권 경영관리 본부장을
KTB투자증권이 취임 1년만에 사의를 표명한 ‘소로스의 남자’ 강찬수 대표 후임으로 이 회사 김혁 전무를 사장 직무대행으로 내정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미 한 달전에 실적 부담으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강 대표의 사표는 지난달 30일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TB금융그룹은 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거쳐 김혁 경영기획본부장을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사와 공동으로 해외 우수 금융인력 유치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금감원 금융중심지원센터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미국 쉐라톤 뉴욕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14개 국내 금융사와 2개 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북미지역 구직 희망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채용상담 및 심층면접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직 희망자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가 취임한 지 1년만에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강 대표는 권성문 KTB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그룹이라는 야심찬 목표 하에 직접 영입한 사례여서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이 달 초 사의를 표명했고 이에 KTB금융그룹이 후임자를 물색중이다. 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실리콘밸리 투자팀이 회사의 미국 IT 스타트업(창업 초기 벤처기업) 사냥을 주도하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1년 전 실리콘밸리에 투자팀을 설립했다. 리버티미디어 임원 출신인 마이클 자이서가 이끄는 투자팀은 회사의 막대한 현금을 활용해 이커머스와 디지털사업 등 알리바바의 현 사업을 보
최악의 공급 과잉사태를 맞고 있는 우유업계에 괴담 수준의 소문과 웃지 못할 촌극이 끊이질 않고 있다. 원유 공급 과잉으로 우유 재고가 급격히 쌓이면서 우유업계 1위 서울우유가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탈지분유로 대체할 수 있다는 소문이 그것이다. 이미 서울우유는 2001년 공급 과잉 당시 30만원 상당의 탈지분유를 월급으로 지급한 전력이 있다.
한 대형
군인공제회 산하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에 신중혁 전 유진자산운용 대표가 선임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 대표를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 신 대표는 오는 16일부터 정식 출근한다.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신 대표 영입을 계기로 부동산 외에 특별자산운용과 대체투자
배우 공현주가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공현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2일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공현주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틸 컷으로, 사진 속 공현주는 지적이고 우아한 모습으로 해외파 호텔리어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과 호텔리
크리스, 왜 엑소 탈퇴하려 할까? [배국남의 직격탄]
SM주가가 요동쳤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 등 한류팬들이 들썩인다. 국내 팬들은 서명운동을 펼친다. 인터넷에선 수천 개의 기사가 쏟아지고 중국 등 외국 연예 매체들도 시시각각 다양한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이 현상의 진원지는 최고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24)다.
지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주제로 한 ‘여성, 미래를 디자인하다’ 콘퍼런스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열린다.
한미여성포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일가정양립재단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국대사관의 후원으로 커리어컨설턴트 캐롤 피시맨 코헨(Carol Fishman Cohen?사진)이 방한해 미국의
증권사에 젊은 사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세대교체에 나선 CEO들은 인수 합병과 불황 타개 등 주요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만큼 안팎의 관심이 높다.
먼저 안병호 NH농협증권 신임 사장은 우리투자증권의 성공적 인수운영에 대한 책임을 짊어졌다. 안 사장은 지난달 28일 NH농협증권 본사(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선임됐다.
취임식에
배우 공현주가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유학파 호텔리어로 변신한다.
공현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3일 “공현주가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김대진)에 해외파 호텔리어 차수안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현주가 연기할 차수안은 빼어난 미모의 호텔리어로 극 중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석사이자 뉴욕
글로벌 톱 경영학석사(MBA) 취득자들의 연봉이 지난 5년간 두 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의 ‘2014년 글로벌 MBA 순위’에 따르면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2009년 세계 100대 MBA에 입학해 2010년 졸업한 학생들은 5년간 연봉이 배로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북미와 유럽의 많은
직원에 대한 경영학 코칭만으로 기업이 석달만에 2배의 성과를 내는 일이 가능할까.
국내 이동통신사의 전략실 직원이 경영 전략을 통해 헬스클럽의 실적을 끌어올린 내용의 자전적 소설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KT 전략기획실에 근무하는 이재형 씨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책 '스마트하게 경영하고 두려움 없이 실행하라'는 성장 정체로 고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