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57) MBC 신임 사장이 28일 취임한 가운데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고 상임위원은 철저한 재허가 심사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고 상임위원은 입장자료를 통해 “MBC 정상화의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걷어 차버린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사장 선출과 MBC 임원 인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방송법 처리를 두고 여야 의견이 엇갈리면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가 파행을 맞고 있다. 100여 개의 법안이 대기 중이지만 양측은 차기 MBC 사장선임 절차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국회 미방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20일 자유한국당 소속인 신상진 미방위원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전체 24명의 미방위원
“대법관 출신은 개업 막아야” 주장에
“실력 갖춘 전문인력 활용해야” 반론도
2013년 임기만료로 퇴임한 김능환(65·사법연수원 7기) 전 대법관은 로펌으로 가지 않고 편의점과 채소가게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하지만 6개월여 만에 '무항산이면 무항심(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는 뜻)'이라는 말과 함께 법무법인 율촌에 적을 두면
김재철 전 MBC 사장이 MBC를 상대로 2억원대의 퇴직위로금 소송을 제기했다.
3일 관련업계와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못 받은 특별퇴직위로금 2억3973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지난 3월 25일 냈다. 사건은 지난달 16일에 조정에 회부됐으며 조정기일은 오는 8일로 잡혔다.
김재철 전 사장은 재임 중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등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27일 당 대변인에 김성수 대변인을 유임시키고,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박수현 의원을 선임했다.
김 대변인은 MBC에서 30년을 근무한 정통 언론인 출신의 원외 인사로,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보도국장을 거쳐 2008년에는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고, 목포MBC 사장을 끝으로 방송계를 떠났다.
2014년 5월 같은 MBC
고위공직 출신들의 20대 총선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투데이가 전국 246개 지역구 출마 예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공무원을 포함해 이사관급 이상(청와대 근무자는 4급 행정관 이상) 전·현직 고위공무원만 1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청와대에 근무했던 출마자만 무려 17%(32명)에 달했다. 사실상 청와대가 출마의 발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오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 혁신과 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를 주제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KT스카이라이프 이남기 대표가 ‘한국 방송의 위기와 미래’를 주제로 미디어 CEO특강을 하며,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송희영 총장, 김창옥 제주M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 행사를 마친 영광의 수상자들이 모인 축하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서 열린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 행사가 마친 뒤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국내외 수상자와 방송관계자들이 수상을 축하하는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축하연장에는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무효' 소송 승소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무효' 소송 승소
이상호 전 MBC 기자가 '해고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복직 선고가 내려지자마자 안광한 MBC 사장이 징계방침을 밝혔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9일 이상호 전 MBC 기자가 MBC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고
'화정' 조민기, 과거 드라마 작가와 SNS 설전 논란도
드라마 '화정'에 희대의 간신 김자점 역으로 등장한 조민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드라마 작가인 정하연과 SNS 설전을 벌인 사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조민기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 촬영 과정에서의 불만을 트위터에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에 정하연 작가 역시 "너무
개그맨 유상무가 12일 생일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무리한 생일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무리수 발언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유상무는 지난해 8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미저리 특집에 출연해 "빙수 가게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상무는 "지분이 있는 빙수 가게가 사업적으로 잘 되고 있다. 강남에 샘플
병원계의 세계적 화두인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기획된 국내 유일의 컨퍼런스인 2015HiPex(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6월 17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우리나라 병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명지병원에서 진행되는 하이펙스는 지난해
드라마 ‘대장금’은 MBC가 제작한 최고의 한류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2003~2004년 국내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 45.8%, 최고 시청률 57.1%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91개국 이상에 수출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출연했던 배우 이영애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됐다.
‘대장금’으로 인한 문화적, 경제적 효
“한류는 5000년 한국 역사에서 가장 큰 문화적 사건이다.”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한류에 대해 인정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드라마 ‘겨울연가’와 ‘대장금’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류는 가능했을까. 국내외 팬들의 입에선 ‘겨울연가’와 ‘대장금’ 없는 한류는 상상할 수 없다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 전문가들도 한류에 있어서 ‘겨울연가’와 ‘대장금’의 역할은 결정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실형을 선고받으며 항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신중권 판사는 업무상 배임과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재철 전 사장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선고 직후 김재철 MBC 전 사장은 "예상치 못한 판결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변호인과 상의해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
김재철 전 MBC 사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11단독 신중권 판사는 13일 “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재철 전 MBC 사장은 수백만 원 상당의 고가 가방 등을 드라마 출연 배우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지난 2012년 MBC 파업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신중권 판사는 업무상 배임과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신 판사는 "공영방송의 수장으로서 의심받을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