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고가의 스피커가 장시간 노출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박성제 MBC 사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MBC 측은 “순수한 기증”이라고 해명했다.
29일 국민의힘 윤영석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 본부장은 “특정 업체의 고가 물품을 업무용 재산에 늘여놓고 방송에 지속 노출함으로써 방송을 사유화한 박 사장을 업무상 배임
MBC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민병우 보도본부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고 23일 밝혔다.
MBC는 “민 본부장이 방송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밝혔고 박성제 사장이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민근 스포츠국장에 대해서도 관리 책임을 물어 교체하고, MBC플러스의 조능희 사장과
MBC 도쿄올림픽 중계진의 해설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
케냐에서 귀화한 마라톤 국가대표 오주한 선수는 8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마라톤 경기에 출전했지만 경기 도중 기권했다. 왼쪽 허벅지 부상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중계하던 MBC 해설위원은 “완전히 찬물을 끼얹는다. 찬물을 끼얹는다”면서 “이럴 수가 있을까. 저는 오주한 선수가 이번 올림픽
김연경 인터뷰 영상 실제 질문과 '다른' 자막"축구, 야구 지고 배구만 이겼는데?"비판 거세지자 자막 모자이크 처리후 삭제
2020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잦은 자막 실수로 고개를 숙인 MBC가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 자막으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가 된 영상은 31일 올라온 ‘[김연경 인터뷰 풀영상] 할 수 있다! 해보자! 포기하지 말자
박성제 MBC 사장이 올림픽 중계 자막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박성제 사장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26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 중계 자막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는 “MBC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재난 상황에서 지구인의 우정과 연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2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주 테크노파크 인근에서 지상파 차세대 방송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방통위와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2월 9일 발표한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의 일환이다. 지상파 UHD 방송 표준인 ATSC 3.0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상파 차세대
박영선 장관이 MBC 앵커 시절 일화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해 MBC 앵커 시절 강제 이직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당시 여성 앵커 최초로 아침 뉴스를 진행했다. 그때 김문수 전 의원님께서 보궐 선거로 당선돼 나오셨다”라며 “김 전 의원님이 진보적인 분이셨는데
'선을 넘는 녀석들'이 조연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이 취소됐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 측은 19일 "'선녀들' 조연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을 진행 중"이라며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선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선녀들'은 촬영도 취소됐다. 애초 '선녀들'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측이 2차 가해 논란이 일었던 MBC 입사시험 문제와 관련, 유감을 표하면서도 ‘사상검증’이라는 비판에 반발했다. 방문진은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다.
19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진행된 MBC 공채 필기시험 문제와 관련해 사상검증을 통한 채용의 편파성까지 더해졌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라임자산운용 실소유주 김봉현 씨로부터 5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생사람을 잡는 가짜뉴스"라고 단언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와대에는 돈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다. 돈 5000만 원을 (청와대에) 가지고 들어온다는 자체는 청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법정 증언을 놓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면서 라임사태의 정관계 로비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대표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19년 7월 27일 이세강 스타모빌리티 대표에게 5000만원을 줬다”고 증언했다. 또 이 돈이
이명박 정부 시절 각종 불법 정치공작으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1심 선고 형량(징역 7년·자격정지 7년)보다 자격정지 기간만 다소 줄었다.
라임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정치권 연결고리 의혹을 받는 광주MBC 사장 출신 스타모빌리티 대표 이모 씨가 19일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 씨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
'라임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정치권에 연결해 준 의혹을 받는 광주MBC 사장 출신 스타모빌리티 대표 이모 씨가 체포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라임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8시께 이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김 회장은 검찰에서 이 씨의 소개로 더불어민주당 A 의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을 5·18민주광장에서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채널A 소속 기자와 현직 검사장 사이 제기된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한 해당 언론사 압수수색이 장기화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언론사 채널A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지 만 하루가 지났지만 이를 막는 기자들과 대치 중이다.
검찰은 검언유착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채널A 이모
검찰이 채널A 소속 기자와 현직 검사장 사이 제기된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언론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본사 사무실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취재에 활용된 녹음파일 원본과 녹취록 전문 등 물증을 확보 중이다.
앞서 민
고향 대구ㆍ경북(TK)를 떠나 수도권 '험지'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ㆍ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나란히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 김 의원이 경선에 도전한 서울 중랑갑에서 윤상일 전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50.8%를 얻어 49.2%를 기록한 김 의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2일부터 이어진 비례대표 면접 심사를 15일 마무리했다.
이날 면접은 김재철 전 MBC 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에 있는 재외동포 신청자와는 전화 인터뷰로 면접이 이뤄졌다.
미래한국당 영입인재 1호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
미래통합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후보 신청자의 10%가 20~30대라고 11일 분석했다.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후보 신청자 531명을 분석한 결과 20~30대가 49명으로 9.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공 위원장은 "20대 지원자가 9명, 30대 지원자가 40명"이라며 "20∼30대 정치 지망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