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기획한 MBC 방송 장악을 실행한 혐의를 받는 김재철(65) 전 MBC 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17일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ㆍ업무방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사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국정원 예산으로 민간인 댓글
최승호 MBC 사장이 예능 시즌제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최승호 MBC 사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예능 프로그램들에 파일럿을 과감하게 많이 만들 예정이다. 취임할 당시 PD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설 특집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대거 만들 예정"이라며
'2017 MBC 연기대상' 김상중이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의 열연으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상중은 30일 진행된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상중은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아모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모개는 씨종으로 나고 자랐으나 장차 잠무계의 큰손으로
'2017 MBC 연기대상' 안내상이 황금연기상을 수상하며 "MBC가 좀 바뀌었나봐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30일 진행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안내상이 황금연기상 연속극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안내상은 "드라마 '황금주머니'로 이렇게 '2017 MBC 연기대상'에서 황금연기상을 받게 됐다"며 "기분이 너무 좋네요.
검찰의 국가정보원 비위 행위 수사가 조만간 마무리 될 전망이다. 반면 군(軍)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수사는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국정원의 방송 장악, 사법 방해, 외곽 팀 운영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검찰의 대표적인 적폐 수사는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26년 차 무명배우 최교식이 나설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2017 MBC 연기대상’에 특별한 시상자가 찾아와 눈길을 끈다. 바로 26년 차 무명 배우 최교식이 그 주인공이다.
최교식은 배우 이종석과 함께 올해 MBC ‘연기대상’ 대상 부문 시상자로 나선다. 기존 연기 대상은 전년도 수상자와 M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함께 방송 장악에 나섰다는 혐의를 받는 김재철(64) 전 MBC 사장을 19일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이날 김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비공개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2010~201
검찰이 김장겸 전 MBC 사장을 소환 조사한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영기 부장판사)는 김 전 사장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사장은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부당하게 전보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 송혜교♥송중기,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결혼 후 첫 공식석상 참석 차 중국으로 출국했다. 13일(오늘) 오전 한 언론 매체는 송중기와 결혼 후 첫 일정에 나선 송혜교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립글로스조차 바르지 않은 민낯에, 베이지톤 코트를 걸친 수수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미모만은 여전했다. 클로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최승호 MBC 사장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최승호 사장님. 라스 스튜디오 방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과 최승호 MBC 사장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최승호 사장의 모습과 허리를 감싼
MBC 신임 부사장에 변창립 아나운서가 선임됐다.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예능5부장으로 승진했다.
13일 MBC에 따르면 신임 부사장에 변창립 아나운서, 기획편성본부장에 조능희, 보도본부장에 정형일, 경영본부장에 구자중, 방송인프라본부장은 김종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박태경이 임명됐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무한도
김소영 아나운서가 IOK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최승호 MBC 사장 취임 이후 정상화를 향한 발걸음을 딛고 있는 MBC 선·후배 동료들을 응원했다.
IOK컴퍼니는 "최근 김소영 아나운서와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을 활발하게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와 손을 잡은 만큼 최
◇ 구혜선과 전속계약 종료 “앞으로 활동 응원한다”
배우 구혜선이 14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구혜선 소속사 YG엔터는 12일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구혜선 씨와의 전속 계약이 최근 종료 되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YG는 약 14년간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함께한 구혜선 씨의 의견을 존중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
강재형 MBC 아나운서가 신임 아나운서국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강재형 아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는 지난 11일 저녁 늦게 12일자로 강재형 신임 MBC 아나운서 국장 인사를 사내에 공고했다. 전임 신동호 국장은 평사원으로 발령났다.
강재형 아나운서는 김장겸 전 MBC 사장과 1987년 MBC 입사 동기다. 강재형 아나는 고려대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진행으로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배현진 앵커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MBC에 따르면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가 MBC 메인 뉴스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 이 같은 개편안은 최승호 MBC 사장 취임 이후 결정됐으며 18일부터 시작된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앞서 2012년 파
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이용마 기자가 5년 만에 휠체어를 타고 MBC에 출근했다.
이용마 기자를 비롯해 2012년 해직됐다 최근 복직이 결정된 MBC 언론인 5명은 11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로비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노조) 주최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용마 기자는 MBC에서 해고된 후 지난해
◇ 아이유,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효리네 민박 시즌2' 합류 불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내년 1월 제작되는 가운데 시즌1에서 함께한 아이유는 볼 수 없게 됐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8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tvN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인해 '효리네 민박2'에는 합류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해직 1997일 만에 MBC 신임 사장으로 복직하면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MBC 노조는 정상화와 김장겸 전 사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9월 총파업에 돌입했다.
MBC 아나운서 27명 역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보도 개입과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를 고발 및 고소하며 파업에 동참했다.
최승호 MBC 사장이 선임된 가운데 2012년 MBC에서 해직된 후 1997일 만에 복귀하는 심경을 전했다.
최승호 MBC 사장은 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MBC 해직 언론인에서 5년여 만에 사장으로 다시 출근하게 된 데 대해 "굉장히 극적인데 그동안 우리가 겪어왔던 질곡이 얼마나 대단하게 깊었던 것인가 하는 것을
배현진 앵커가 최승호 MBC 신임사장 선임 소식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현진 앵커는 7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MBC는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배현진 앵커는 "최승호 신임 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198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국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