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서우가 전태수를 벴다.
5일 밤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101회에서는 광기어린 설희(서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희는 “명농(조현재 분)이 전장에서 실종되면 왕위는 진무가 물려받을 것”이라며 위험한 계략을 세웠다. 이를 전해들은 진무는 “그러다 태자가 돌아오면 죽을지도 모른다”며 설희를 궁 밖으로 데
'수백향'의 설난(서현진)이 명농(조현재)과 하룻밤을 보냈지만 결국 아버지를 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백향'에서는 설난이 명농과 함께 밤을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달달하지만 짧은 하룻밤을 보내면서 알콩달콩 실랑이는 벌이는 장면도 나왔다.
명농은 수니문(김영재)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설난에게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설난은 " 수니문
배우 정유미가 MBC 새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22일 정유미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정유미가 MBC 새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의 여주인공 서윤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C에서는 첫 주연작인만큼 배우 또한 기대감을 갖고 열심히 촬영 준비 중에 있다”며 “현재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