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울먹였습니다. 2인자로 인식된 박명수가 12월 29일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열린 2012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박명수의 대상 수상 모습을 보면서 마냥 축하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올 한해 MBC 예능은 최악이었기 때문입니다.
전 말입니다. 박명수가 대상 트로피를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은 박미선과 윤종신이 차지했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MBC 파업 시기에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친바 있는 박미선과 흔들림이 많았던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윤종신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 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박미선은 "한가지 빼놓지 않고 말
올해도 방송가는 다사다난했다. MBC를 비롯한 KBS, YTN 등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은 불편을 겪었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발한 종편은 실망만 남겼다. 그 틈바구니에서 케이블 채널은 드라마·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성공시키며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사상 초유의 MBC 파업과 방송 파행
김재철 사장 퇴진과 방송 공정성 회복을 요구하며 지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12일 MBC 노조 파업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야당의 단독 표결로 의결했다.
환노위는 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MBC 파업 청문회 안건을 상정, 민주통합당 의원 7명, 진보정의당 의원 1명 등 8명의 ‘찬성’으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새누리당 환노위원 7명은 회의에 불참했다.
환노위는 청문회 증인으로 MBC 김재철 사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9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한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해 재출석을 요구하고 동행명령서 또한 함께 발부했다.
환노위는 고용노동부 국감 첫날인 지난 8일 김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 MBC 파업 사태와 관련해 조사하려고 했지만 김 사장은 `베트남 고엽제 환자 국토종단 행사' 사전준비를 이유로 5박6일간 해외출장을 떠
가수 김장훈이 MBC'무한도전'콘서트의 연출자로서 사과에 나섰다.
김장훈은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한도전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SUPER7공연의 연출과 기획을 말았던 가수 김장훈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김장훈은 "MBC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무도 멤버들로부터 각기 연출부탁을 받고 제가 연출을 맡기로 했다"며 "그
MBC 노동조합이 MBC 정상화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노조는 17일 비대위특보를 통해 "오늘부터 28일까지 12일 간을 'MBC 정상화를 위한 총력 투쟁 기간'으로 선포한다"고 밝히며 "김재철 퇴진과 구속을 촉구하는 1000만 범국민 서명운동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국회를 찾아 지난 파업기간에 받은 80명의 서명지를 전달하고 서명
올 상반기 침체의 늪에 빠진 MBC 예능 프로그램 사이에서 구원 투수는 오직 ‘무한도전’이다.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2.8%(AGB닐슨,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높은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겸비한 ‘무한도전’ 결방은 MBC 파업의 상징이기도 했다. 기나긴 파업 기간 “무한도전을 보게 해 달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9기 이사장으로 김재우 현 이사장(68)을 선출했다.
MBC 최대주주인 방문진은 27일 이사진 9명이 모인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6대 3의 표결로 김 이사장 연임을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장 연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권과 MBC 노조는 김 이사장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과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하며 이사직 사퇴를 요구해 왔
MBC ‘우리 결혼했어요3 (이하 우결3)’ 제작진이 은정-이장우 커플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우결3’ 제작진은 19일 “이장우-은정 커플이 1년 5개월간의 가상 결혼을 마치고 ‘우결’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이는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니라 몇 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었던 일이다. MBC 파업으로 인해 그 시기가 조금 늦어진 것 뿐”이라고 덧붙
민주통합당은 17일 새누리당 공천헌금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우원식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상임위원장, 상임위 간사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한 제보를 취합하는 등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 구성을 최고위원회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수사가 왜곡되는 것을 예의
강호동의 빈자리가 실로 컸습니다. 부재의 파장은 거세게 일었지요. 강호동이 방송계를 떠난 지 1년이 다 돼갑니다. 방송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 준비에 돌입하며 강호동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복귀하면 한 예능스타의 단순한 프로그램을 맡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예능 판도와 트렌드, 그리고 예능 스타의 인기도에 막
양승은 MBC 아나운서의 의상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던 올림픽 양승은 아나운서 특이한 옷차림'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양 아나운서는 '2012 런던 올림픽'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쇄골이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흰색 머리 장식을 얹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례식 가는 모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에 현 이사장인 김재우 이사장을 포함한 9명을 선임했다. 감사에는 김영주 변호사가 선임됐다.
하지만 야당 추천 방통위 상임위원들과 방문진이 최대주주로 있는 문화방송 노조가 이번 조치에 크게 반발했다. 방통위의 야당 추천 상임위원인 김충식·양문석 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당 추천 상임위원
신영증권은 26일 SBS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 판매율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전일 동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보다 11.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1.2%, 12.2% 증가했다”며 “2분기 광고 판매율은 72.4%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8
MBC가 시청자들에게 '무한도전' 예고편을 선물했다.
20일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MBC 파업으로 인해 25주간 결방했던 '무한도전' 예고편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174일간 전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이슈를 총정리해 ‘무한뉴스’로 소식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가수 데프콘까지 합세했다. 그는 '무한도전' 방송에 대한
안방극장은 피서지가 따로 없다. TV를 틀기만 하면 웃음으로 무장된 예능 프로그램들이 폭소탄을 거침없이 날린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엔도르핀을 만들며 무더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식히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ㅇㅇㅇ을 안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특정 예능프로그램을 보지 않았을 시 직장, 또는 학교 등 사회 속에서 대화를
무한도전 식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1월 이후 첫 촬영을 했다.
파업 이후 첫 촬영임인 만큼 언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를 따돌리기 위해 제작진은 19일날 촬영 한다는 소문을 퍼트리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이날 녹화는 1월 28일 1탄이 방송됐
MBC 노동조합이 파업을 잠정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MBC 노조는 17일 여의도 MBC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18일 오전 9시를 기해 파업을 잠정중단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부터 MBC 노조는 김재철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170일째 파업을 벌였다. 이는 1992년 50일 파업을
MBC가 KBS 1TV '시사기획의 창'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재 조치를 신청했다. 프로그램에서 다룬 내용이 일방적으로 MBC 노조 입장을 옹호했다는게 배경이다.
MBC 사측은 "지난 10일 방송된 '시사기획 창-2012 노동자의 삶' 편이 노조의 입장을 옹호하고 MBC를 비난하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노동운동의 과거와 현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