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MBC 노동조합에서 탈퇴해 업무에 복귀한 배현진 아나운서가 파업 이탈 시 선배의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배 아나운서는 29일 오후 사내 인트라넷 자유발언대에 ‘배현진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업무 복귀 후 첫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글에서 지난 2월 회사의 한 아나운서 선배가 자신에게 “계속 이런식이라면 너 같은 아이는 파업이 끝난 뒤
MBC가 파업 참가 직원들에 대해 업무복귀를 명령했다.
25일 MBC는 사내 공지 ‘업무복귀명령’을 통해 “노동조합의 불법파업에 가담하고 있는 직원들은 2012년 6월 1일 9시까지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MBC는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회사는 업무의 정상화와 올림픽 방송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
MBC 파업 여파로 간판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급락했다.
현재 MBC는 보도, 교양, 예능, 드라마 등 전 분야에서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그 중 대표 보도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는 파업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1월 30일 파업 도입 전까지만 해도 10% 초반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2~3월 들어 한 자릿수로 떨어지더니
신영증권은 18일 SBS에 대해 TV광고 경기 회복세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4월 TV광고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중이라 SBS의 TV광고 수혜가 예상된다”며“실제 4월 TV광고비는 전년 동월과 비슷하지만 1~3월 평균보다 27.6% 늘어났는데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우승도 실패하며 무관으로 '2011-2012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반기 박지성이 잇따라 경기에 결장하며 박지성의 플레이를 많이 지켜보지 못한 팬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박지성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것.
지난 13일 방송된 '런닝맨' 예고편에는 박지성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축구선수 박지성의 SBS ‘런닝맨’ 캐스팅 비화가 밝혀져 화제다.
최근 박지성의 한 측근은 “박지성은 사실 ‘무한도전’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지인들에게 말했다”며 “하필 박지성이 쉬는 타임에 MBC 파업이 겹쳐져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박지성이 굉장히 아쉬워했다”고 밝혔다.
평소 박지성은 MBC ‘무한도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런닝맨’ 출연
MBC '무한도전'이 15주째 결방된다.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이 '무한도전 스페셜'방송으로 대체된다.
'무한도전'은 김태호 PD가 1월 30일 노조 파업에 동참하면서 제작 거부를 선언, 1월 28일 하하 vs 홍철 대결편을 마지막으로 결방됐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15주째 결방이라니 너무 아쉽다", "보고싶지만 기다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결방이 14주째 이어지고 있다.
5일 방송 예정이었던 '무한도전'은 지난 1월 30일부터 시작된 MBC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14주 연속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했다.
지난 2006년 첫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은 결국 최장 결방 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와 MBC 파업으로 7주 결방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IPTV인 U+TV로 ‘무한도전 특별편’을 시청 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의 모든 콘텐츠를 국내 방송 서비스 최초로 U+TV를 통해 제공함에 따라 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 특별편’은 평소 공중파방송에선 보여주지 못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인터넷
MBC가 임시직 기자 채용 공고를 낸 가운데 예비 언론인들 사이에서 입사거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채용이 8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MBC 파업으로 생긴 업무공백을 비정규직으로 채우겠다는 속셈이라는 것.
이에 예비 언론인들에게 잘 알려진 포털사이트 다음의 언론고시 카페 '아랑'을 비롯해 곳곳에서 비난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는
배우 신은경의 진심이 시청자들과 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는 전국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 시청률 7.2%보다 1.9%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신은경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혼과 양악수술, 음주운전, 아들의 투병 등
‘놀러와’가 MBC 파업 여파로 오늘 결방한다.
이에 따라 9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놀러와’는 특집 K-POP 스페셜 콘서트 ‘SM TOWN Live in Tokyo’로 대체 편성됐다.
앞서 ‘놀러와’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결방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한 바 있다.
‘놀러와’는 지난 1월 30일부터 계속된 MBC
MBC 파업 여파로 엠블랙 이준이 때 아닌 관심을 받았다.
4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당초 방송 예정이었던 배우 최민수 특집 2편을 잠시 미루고, 지난 1월 방송된 '연기를 품은 아이돌' 특집을 대체 편성했다.
'연기를 품은 아이돌' 특집에는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애프터스쿨 유이, 엠블랙 이준, 트랙스 제이가 출연했다. 방송분에서 이준
"라디오스타 마저도…."
MBC 파업 여파가 거세다. '무한도전'에 이어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도 결방한다.
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5분 방송 예정이었던 '라디오스타'는 스페셜방송으로 대체된다. 지난주 1탄을 내보냈던 최민수편이 결방되는 셈이다.
이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의 3년전 예언이 적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경영, MBC 파업사태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2009년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했던 당시 영상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영은 "내가 하나 힌트를 얘기하는데 MBC 그 사람들이 결국은 나중에 문제가 생겨요. 그 사람들이…"라
한기가 물러가고 꽃샘추위도 한 풀 꺾이는 4, 5월. 봄바람은 한층 포근해지지만 방송가에는 겨우내 추위보다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친다. 매년 4, 5월경 진행되는 봄개편 탓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뜨고 지는 이 개편 시기에 누군가는 입이 귀에 걸릴 듯 미소를 짓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뒤돌아 눈물을 삼키게 마련이다. 공중파 3사의 봄개편에 앞서 2012 상
1주만에 정상방영된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 19회는 시청률 38.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결방 전 시청률 41.2%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해품달'은 당초 7일 종영을 목표로 했지만, 연출을 맡은 김도훈 PD가 MBC
MBC, KBS, SBS, EBS 작가들이 MBC 파업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 4개사 구성작가협의회는 11일 MBC 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고 "파업현장에 함께할 수 없는 프리랜서지만 방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주체로서 MBC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은 크게 훼손됐다"며 "한국 언론의 미래
MBC 파업의 여파가 수목 안방극장에 작은 파도를 일으켰다. 매회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파죽지세를 이어가던 MBC '해를 품은 달'이 2회 스페셜 방송으로 날개가 꺽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 스페셜은 시청률 19.2%(전국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40%를 웃돌던 본방에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스페셜 편성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7일 밤 9시 55분 방송된 '해를 품은 달' 스페셜이 24.5%(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극 초반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들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를 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