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무신'의 결방이 확정됐다.
7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일과 11일 밤 8시 40분에는 '무신' 스페셜을 대체 편성된다고 알렸다.
이는 '무신' 김진민 PD가 6일부터 총파업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이미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7, 8일 방송분은 김도훈 PD의 파업 동참으로 스페셜 방송이 대체 편성됐다.
한편 MB
KBS 2TV 새 수목극 '적도의 남자' 첫방송이 오는 21일로 변경됐다.
이는 MBC 파업의 여파로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결방, 당초 계획보다 종영이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결정됐다.
시청률 40%대를 기록하고 있는 '해품달'은 현재 수목안방극장에서 절대로 피해야 하는 강적이다. 20부작으로 기획된 SBS '부탁해요 캡틴'은 '
MBC가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기자들의 제작 거부를 이끈 박성호 기자회장를 해고해 파문이 일고 있다. MBC는 또 양동암 영상기자회장에게도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29일 오전 MBC는 징계인사위원회를 열고 두 기자에 대한 징계 처분을 확정했다. 김재철 사장은 징계인사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이날 오후 이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 사유는 '회사 질
MBC 노조는 사측이 파업 불참자들에게 특별 수당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김재철 사장과 사측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원들에게 파업 특별수당이라는 명목으로 1주일에 20만원씩 4주치를 지급했다.
노조 측은 "사측이 앞으로는 특별수당을 1주일 단위로 지급해 노조를 압박할 계획이지만 남은 사원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 게 할 뿐 푼돈
떠오르는 '잠룡'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손바닥tv에 출연한다.
김두관 도지사는 27일 오후 손바닥tv '소셜데스크'에 출연해 최근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게 된 이유와 차기 대권 도전 등 향후 정치행보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또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한 솔직한 평가도 전한다.
시골마을 이장으로 시작해 최연소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김제동이 MBC 노조 총파업 현장을 방문했다.
MBC 노동조합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김제동! MBC 파업 지지 방문. 'MBC에 오랜만에 출연합니다' 역시나 이 자리의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제동은 지난 17일 치러진 MBC 노조 총파업 콘서트 '으랏차차 MBC'에 참여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최일구 앵커가 보직을 사퇴하고 파업에 동참한다.
MBC 노동조합은 23일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최일구(52) 앵커가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MBC 노동조합은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최일구 부국장과 '뉴스와 인터뷰' 앵커와 보도국 주말 뉴스 편집 부국장을 겸하고 있는 김세용 부국장이 보직 사퇴를 선언했다고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국내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MBC와 중국 SMG가 공동 제작한 중국판 '우결'의 파일럿 방송이 지난 14일 중국에서 방송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오는 25일 MBC 파업으로 결방 중인 '우결' 시간대에 편성돼 방송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 촬영에 기존 패널인 박미선, 김정민,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정봉주 전 의원 석방을 요구하며 '비키니 1인 시위 인증샷'에 참여했던 현직 MBC 이보경 기자가 경위서 제출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보경 기자는 이날 보도국장으로부터 7일까지 경위서를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 또한 향후 '비키니 사진' 건과 관련해 외부 인터뷰나 기고를
구은영 아나운서가 '섹션TV연예통신'에 불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용만 홀로 사회를 진행했다. 구은영 아나운서가 MBC파업에 동참해 자리를 비운 것이다.
이에 박슬기는 "나라도 옆자리에 앉을껄 그랬다. 너무 외로워보인다"고 말을 걸었고, 김용만은 "괜찮다. 난 차라리 혼자 앉는게 편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프로레슬링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2일 "1년 전부터 멤버들이 레슬링 훈련을 해왔고 두 달 뒤 열리는 프로레슬링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현재도 연습 중이다"며 "3일부터 10주에 걸쳐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레슬링 특집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레슬링 동호회를 만들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
가수 비(사진)가 이효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이효리가 남자를 끄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 것.
이효리가 이에 대해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한 적 있냐"고 묻자 비는 "이효리 라는 사람을 여자로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라고 밝혔다.
MBC 파업철
'칸의 여왕' 전도연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전도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을 고려했으나 MBC 파업으로 인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연 측 한 관계자는 "영화 '하녀'의 개봉에 맞춰 전도연의 '무릎팍도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방송국 측의 사정으로 결국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