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담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한 것이다. 영풍·MBK는 대주주가 이사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정재웅 재무관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약 25년간 한국P&G와 다이슨코리아, 국내 의약품 유통 기업 지오영에서 재무, 전략, 법무, 인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입체적인 경영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지오영 그룹 CFO
메리츠·하나·신영·한양증권 등 리파이낸싱·유동화증권 채권단과기업회생 신청 전 사전협의 전무마스터리스·펀드 등 운용사도 비상거래처·고용 문제 도외시 비판도
홈플러스가 자금을 빌리거나 채권 발행 주관을 맡긴 증권사들과 사전에 논의하지 않고 법정 관리를 신청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금을 지원했던 증권사들이 ‘뒤통수’를
MBKㆍ영풍-고려아연, 이사회 기능 두고 장외전MBK파트너스 “고려아연 이사회 기능 심각하게 훼손” 비판에고려아연 “영풍, 중대재해로 대표이사 2명 구속됐는데 중대 결정”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고 있다.
영풍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함께 공개매수를 통한 고려아연 지분 확대에 나선 가운데, 양측은 이사회 기능을 두고서도 장외전을 이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형제간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분권 분쟁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한국앤컴퍼니는 전일 대비 29.90%(5030원)까지 오른 2만1850원으로 상한가를 달성했다.
MBK 파트너스스페셜시튜에이션스(MBKP SS)의 공개매수 특수목적법인(SPC) 벤튜라는 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고문과 차남 조현범 회장 간의 지분싸움이 재점화됐다.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은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5일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BK 파트너스스페셜시튜에이션스(MBKP SS)의 공개매수 특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조2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면서 자본금이 2조1500억 원 대로 뛰었다.
14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금 납입이 지난 9일 완료됐다. 케이뱅크의 총 납입 자본금은 2조1515억 원으로 증가했다.
주요 지분율만 바뀔 뿐, 대주주에는 큰 변화가 없다. 1대 주주인 비씨카드는 지분율 34%를 보유
국민연금이 리츠 형태로 보유 중인 홈플러스 10개 점 매각에 나섰다. 당초 개발을 검토했으나 매각으로 엑시트(투자금 회수) 경로를 변경한 것이다. 매각에 성공하면 약 14년만의 엑시트(투자금 회수)지만 매각 흥행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측은 다소 엇갈린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리츠를 통해 매입한 홈플러스 10개점을 매각하기
앞으로 사모펀드(PEF)를 운용 중인 업무집행사원(GP)은 금융사를 인수하더라도 금융당국의 금융그룹감독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그룹감독 모범규정’ 개정·연장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해 7월 모범규준을 제정하고 삼성과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롯데 등 7개 금융그룹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 적
ING생명 재매각설이 불거진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MBK파트너스는 21일 저녁 발표한 입장문에서 “ING생명의 경영권 지분 분할 매각을 협상하고 있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ING생명 매각의 경우 이미 수차례 언론에서 기사화된 것과 같이 4월 말 신한금융지주와의 배타적
웅진그룹은 정수기, 비데 등 생활가전 렌탈사업을 신규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웅진코웨이를 MBK파트너즈에 매각하면서 렌탈 사업을 중단한 지 5년 만의 재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생활가전의 브랜드는 ‘웅진렌탈’이다. 정수기에 있어 ‘웅진’이라는 높은 소비자인지도와 ‘렌탈’의 원조라는 점을 쉽고 친숙하게 인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인수ㆍ합병(M&A) 업계 대어로 꼽히는 씨앤앰 매각 작업에 시동이 걸렸다.
11일 케이블TV업계에 따르면 씨앤앰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투자 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한데 이어, 오는 25일 잠재적 인수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씨앤앰 지분의 대부분인 93.81%이다.
씨앤앰
한국 사모펀드시장이 출범한 지 약 10년 만에 번창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사모펀드는 한국의 인수ㆍ합병(M&A)시장을 이끄는 핵심 주자로 떠올랐으며 정부도 기업자금조달의 주요 부문으로 인식해 사모펀드 발전을 독려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금융정보제공업체 머저마켓에 따르면 한국에서 사모펀드는 올들어 40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소수 지분을 가져갈 FI(재무적 투자자)에 하나대투증권PI(자기자본투자부문)와 스탠다드차타드(SC) PE가 선정됐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의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이 블랙야크의 소수 지분을 가져갈 숏리스트(적격예비인수후보)로 하나대투증권PI와 스탠다드차타드(SC) PE를 선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웅진그룹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코웨이의 주가가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웅진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코웨이의 최종 매각을 결정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는 MBK파트너스로의 매각이 결정된 지난해 11월8일부터 지난 4일까지 17.17% 상승했다. 기관이 14거래일 연속 매수를
웅진그룹의 법정관리 신청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윤석금 회장이 그룹 경영권 유지를 위해 고의적으로 법정관리를 선택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MBK파트너로 매각을 결정한 웅진코웨이의 매각대금이 들어오면 그 대금을 통해 극동건설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금 500억원(CP, 기업어음)을 상환할 수 있었다.
웅진그룹
하이마트가 급락했다. 롯데쇼핑으로의 피인수가 불발된 것이 악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롯데쇼핑으로 인수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클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25일 하이마트는 전날보다 4100원(7.40%)원 하락한 5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이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