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로 보면 KBS1 1.4%, MBC 1.0%, SBS 0.6%로 집계됐죠.
지상파 3사 합계 17.2%를 기록한 2021년 도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보다 크게 떨어진 수치입니다. 당시 시청률은 KBS1 8.4%, SBS 4.8%, MBC 4% 순으로 나타났죠.
물론 시차의 영향도 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시차는 7시간입니다. 그러나 지난 올림픽 대회의 개막식 TV 시청률 합계를 살펴보면 2012 런던올림픽 당시 14...
2024-07-2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