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데이브
방송인 데이브(25)가 MC몽 관련 게시글에 대해 사과했다.
데이브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온 지 5년 넘으면서 한국을 다 안다고 착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이브는 “한국에 와서 MC몽 음악 많이 들었다. MC몽 음악 팬으로서 5년 만에 나온 것이 정말 좋았는데 군대 관련해 잘못한 건 알았지만 자세히 몰랐다”고 덧
가수 김태우도 MC몽 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김태우는 2일 이단옆차기 마이키의 MC몽 응원글을 리트윗한데 이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몽이형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구나 5년이란 시간동안 국민에게 들려줄 음악만 생각하며 살아온 거 누구보다 잘 안다. 멋진 앨범이다. 자랑스럽다. 형...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MC몽은 지난 3일 자정 정규 6집
가수 이석훈이 MC몽 음원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응원했다.
이석훈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전곡 듣는 중입니다. 같이 들으시죠”라는 글과 함께 MC몽 신곡 음원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MC몽은 이날 자정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를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여전히 MC몽 컴백에 대
가수 MC몽이 5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그에게 지지의사를 표현한 동료 연예인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MC몽은 3일 자정 2009년 이후 5년 만에 솔로 앨범 6집을 발매하고 음원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했다. 그의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국내 9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저력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올킬, 조현영, 백지영
가수 백지영과 하하가 동료 가수 MC몽을 응원했다.
백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 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가수 MC몽에 대한 응원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 전곡 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조현영은 MC몽을 비난 하는 글이 쇄도 하자 해당 글을 급히 삭제했다. 앞서 가수 김태우
가수 백지영이 MC몽에게 응원글을 남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백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몽 앨범 커버를 올리며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백지영 MC몽 응원글에 일부 네티즌은
백지영, mc몽 내가 그리웠니
가수 백지영이 mc몽에 응원글을 남긴 이유를 밝혔다.
백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라며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고 mc몽 응원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일
박장근, MC몽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MC몽은 지난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33초 분량의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C몽은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 부제 그리움)로 5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개된 33초 분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