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애 대한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지난달 18일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비에녹스주에 대한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마케팅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비에녹스주가 지난달 30일 시판 전 품질검증 단계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 출하 승인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며 제약업계에 화장품 사업 유행을 일으킨 동국제약이 리봄화장품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사옥에서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전문 제조기업 리봄화장품과 ‘인수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날 체결식을 통해 리봄화장품의 주식 9만6600주를 3
동국제약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 공식 출범을 기념해 9월 21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약 150명을 초청해 dkma의 주요 제품인 HA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창상피복재 마데카MD에 대한 소개부터 트렌디한 적응증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했다
동국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반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공개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상반기 매출액은 4004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24.9% 증가한 수치다. 2분기만도 매출액
동국제약이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의 론칭 심포지엄을 지난달 22일과 이달 20일에 양일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약의 신규 HA필러 케이블린은 ‘벨라스트’ 이후 동국제약에서 13년 만에 출시한 필러 제품이다. 기존 HA 원료 및 필러제조의 노하우를 담아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안전성과 안정성, 조형성
동국제약은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서 샤페론과 염증복합제 억제제를 이용한 ‘인플라메이징’ 제품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동국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샤페론의 면역 매개 염증에 대한 기초과학 역량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항노화 및 노화와 관
바이온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의료기기 ‘아쿠아스템 MD 크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MD크림은 메디컬 디바이스의 줄임말로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가벼운 화상이나 아토피,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쿠아스템 MD크림’은 보건복지부 고시(제2024-29호)에 따라 치료재
동성케미컬의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제네웰이 고분자 생체재료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 ‘제네웰 메디크림 엠디(Genewel Medi Cream M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네웰 메디크림 엠디’는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는 MD크림이다. MD크림은 의료기기를 뜻하는 메디컬 디바이스(Medical Device)의 약자로 의료기기로
바이온은 3일 체외용의료용품(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아쿠아스템 MD크림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등록을 마치고 미국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의료기기 산업은 시장 규모와 생산 규모에서 전 세계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외 모든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바이온은 체외용의료용품(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아쿠아스템 MD크림에 대해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창상피복재는 경미한 화상(1도)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가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이며, 병·의원에서 의학적 목적을 위해 처방된다고 한다.
MD크림은 건선과 아토피성피부염 등 높은 보습과 피부 보호를 필요로
바이온은 17일 파이토알렉신과 체외용 의료용품(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인 MD크림 신제품 연구개발 및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바이온은 파이토알렉신에서 제공하는 글리세올린스 원료가 함유된 MD크림 신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탁받아 수행하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완료하면 광명 바이오헬스케어센터(GMP)에서 MD크림을 생
바이온은 체외용의료용품(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의료기기 제조시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ood Manufaturing Practice, 이하 ‘GMP’)’ 적합성인정 심사를 통과하고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MP에 따른 적합성인정 심사는 의료기기가 안전하고 유효하며 의도된 용도에 적합한 품질로 일관성 있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환부에 직접 바르는 크림 타입의 의료기기(MD)로 허가 받은 ‘센텔리안24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100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은 화상(1도),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 및 피부 염증 부위의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크림 제형의 2등급 의료기기(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다.
이번에 출시된 프
동국제약이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센텔리안MD크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텔리안MD크림’은 의료기기 2등급으로 분류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로, 건조한 피부·아토피·화상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의료기기 크림이다. 피부 표피층에 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재생을 돕는다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의 바르는 의료기기 '덱세릴 MD(Medical Device) 크림'이 한국에 상륙한다.
피에르파브르 코리아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덱세릴 MD크림(이하 덱세릴)의 국내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덱세릴은 피부 건조증 징후 및 증상 치료를 위한 피부보호 의료기기 크림으로, 전 세계 5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공식 에스테틱 온라인몰 ‘바이에뷰(BI.E.BEAU)’를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에뷰는 바이오 에스테틱 뷰티(Bio Aesthetic Beauty)의 약자로, 시지바이오의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에스테틱 및 뷰티 라인 제품들을 독점 판매한다. 시지바이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및 생산한 가슴마사지기 벨루나
휴온스는 병의원 전용 실비보험이 적용되는 ‘베러덤 MD 크림’을 일반 병의원에 유통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러덤 MD 크림은 화상(1도 또는 경미한)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투명창상피복재’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완료한 2등급 의료기기다. 지난 10년간 화상 흉터 케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