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상태이던 DMZ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군과 산림·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과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30분 현재 동-서로 번진 산불은 동쪽 바닷가에 이르렀다. 서쪽에 남아있던 불길은 통일전망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4시40분쯤에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북쪽 야산에서 산불이 발행해 남하하던 불길은 소
군사분계선(MDL) 북쪽 야산에서 발생해 남하한 불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1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오전 4시40분께 동부전선 북측지역 3㎞ 지점에서 최초로 관측된 불길이 강풍을 타고 남하해 이날 오후 6시께 고성군 남측 비무장지대(DMZ) 전방초소 앞 100m 지점까지 번졌다.
오후 6시20분께에는 일부 불씨가 남방한계선 철책 너머로 번져 산림청 헬
군사분계선(MDL) 북쪽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남하해 군(軍)과 소방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북측 지역에서 관측된 불꽃이 강풍을 타고 남하해 오후 2시40분께 고성군 남측 비무장지대 초소(GP) 600m 지점까지 번졌다.
현재까지의 소실 규모는 1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등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하면 한미 연합전력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이 발효됐다.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서명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밝혔다.
이 계획은 북한의 국지 도발 시 한미가 공동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으로 서명과 동시에 발효됐다.
한미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가 11일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가운데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한층 강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이 시작된 11일, 예고한 대로 정전협정의 백지화를 주장하고 한국과 미국을 겨냥한 강도높은 위협을 가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천만군민이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이 예정대로 11일 시작됐다.
한미 양국군은 훈련이 시작되는 날부터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위협한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키 리졸브 연습에는 한국군 1만여명과 미군 3천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F-22 스텔스 전투기와 B-52 전략폭격기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측은 6일 북한군 1명이 경의선 남북관리구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것과 관련, "북한군 병사가 자유를 찾아 귀순한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은 이날 낸 논평에서 "다만 귀순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로 남북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남북 양측이 신중한 자세를 취
6일 북한군 하전사(한국군의 부사관) 1명이 소대장과 분대장을 살해하고 경의선 남북관리구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관리구역에서 오늘 낮 북측으로부터 6발의 총성이 들려 남측 초소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경비병이 전방을 주시하던 중 12시6분께 북한군 하전사 1명이 MDL을 넘어 도로로 뛰어
공안당국이 무단 방북했던 노수희(68)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남한으로 귀환하자마자 긴급 체포했다.
노씨는 지난 3월2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100일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허가없이 북한을 방문했다.
이후 북한 체류 104일 만인 5일 오후 3시께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쪽으로 건너왔다.
공안당국은
북한 공군 전투기들의 비행이 지난달 중순 이후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은 "5월 중순 이후 북한 전투기들의 출격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많게는 하루 50여회 가량 출격하고 이 가운데 2~3차례는 전술조치선(TAL) 인근까지 남하 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AL은 북한 전투기가 이륙 후 불과 3~5분 내에 수도권에 도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조문 방북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할 예정이다.
이 여사와 현 회장 일행은 전날 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시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조문하고 상주이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했다.
조문을 끝 낸 이 여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26일 오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7시 동교동 자택을 출발하며 “잘 다녀오겠다"라는 인사말로 방북길의 첫 걸음을 뗐다. 이 여사의 방북단은 아들 홍업ㆍ홍걸씨, 큰며느리, 장손 등 가족 4명과 수행원ㆍ주치의ㆍ경호관 8명으로 구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단이 26일 오전 방북길에 올랐다.
이희호 여사 측 13명과 현정은 회장 측 5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조문단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오전 11시45분께 평양에 도착한다.
앞서 이 여사는 이번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문단이 26일 1박2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에서 김정일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의 면담이 성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여사와 현 회장 일행은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오전 8시20분께 군사분계선(MDL)를 넘은 뒤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가 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30일 북한 개성공단을 공식 방문했다.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 대표를 비롯한 방북단은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오전 9시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 방북단에는 김기현 대변인과 이범래 비서실장, 실무자 2명과 정부 측에서 통일부 관계자가 포함됐다.
특히 홍 대표가
북한 금강산 지구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4명이 23일 오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귀환한다.
정부 당국자는 “금강산 체류국민 14명이 오늘 오전 11시20분께 동해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내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14명은 금강산지구 안에서 주로 시설관리 등을 담당해온 현대아산, 에머슨퍼시픽 관
북한이 제기한 금강산지구 내 '재산 정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9일 금강산을 방문한 민관 합동 방북단은 북측과 협의방식 이견으로 인해 아무런 성과없이 귀환했다.
북측은 개별 민간 사업자와 대화하겠다며 우리 정부 관계자와 협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두현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장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분명이
군사분계선(MDL) 북쪽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남하해 군(軍)과 소방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31일 군과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8시께 군사분계선 북쪽 비무장지대(DMZ)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초병에 의해 관측됐다.
불은 바람을 타고 남하하다가 자정 무렵 진화되는 듯했으나 이날 오전 10시께 불길이 되살아나 연천군 신서면
남북은 29일 전문가회의를 통해 백두산 화산과 관련한 공동연구 필요성을 공감했다.
또 북측은 4월 초에 전문가 회의를 다시 갖자고 제의했고 우리 측은 검토 후 이른 시일 안에 답변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차기회의가 이르면 다음 달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이날 경기도 문산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전문가 회의를 갖고 백두산 화산과 관련한
9일 오후 1시께 군사분계선(MDL) 북측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번지고 있어 군(軍)과 소방당국이 진화대기 중이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25사단에 의해 관측된 불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자 군 당국은 오후 3시께 소방차까지 출동시켜 DMZ 인근에서 대기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