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남북경협주에 꿈틀대고 있다. 남북 공동연구조사단이 동해선에 이어 경의선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실시했다는 소식과 함께, 북한이 서해 위성 발사장 해체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호재로 작용했다.
24일 남북경협주로 손꼽히는 시멘트, 건설, 건설업종에 매수세 유입이 두드러졌다. 현대시멘트는 이날 전일 대비 9500원(23.40%) 오른 5만100
지엔씨에너지가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위해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의 방북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49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일 대비 570원(10.71%) 오른 5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위해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우리측 인원 15명이 방북하는 것으로 알
남북철도 복원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남북 경협 추진을 위해 세부 로드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19일 ‘북한 경제특구를 활용한 남북 해양수산 협력 필요’ 보고서에서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북한 경제특구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그에 따라 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남북 경협 추진 세부
푸른기술이 오름세다. 남북철도 연결 공동 점검 방복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 8분 현재 푸른기술은 전일대비 5.95%(800원) 오른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위해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우리측 인원 15명이 20일 방북한다. 이들은 동해선 연결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영 만찬에 참여했다.
리 여사는 27일 오후 6시 17분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리 여사는 검은색 벤츠 리무진을 타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 도착했다.
리 여사는 화사하고 진한 살구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즐겨 달고 다니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중국 언론들도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생중계로 현장을 전하고 ‘역사적’이라는 표현을 거듭 사용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날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악수하는 모습과 국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면서 “역사적
2018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은 역사적인 순간에 온 국민의 눈이 쏠렸다.
27일 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30분 서울과 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지상파 3사·종편 4사·보도채널 2사가 생중계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MDL)에서 첫 악수
27일 남북정상회담 전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깜짝 10초 월경의 비하인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안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우리 측으로 넘어온 뒤 “지금 넘어가 볼까요”라며 문 대통령의 손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역사적인 악수를 하
‘南北경협’ 물꼬 트이면 한반도 넘어 東北亞에 새 경제기회 열려
정치논리 휘둘린 ‘개성공단 폐쇄’ 반면교사…‘민간중심 로드맵’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 30분 도보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문재인 대통령과 남쪽 땅에서 악수하는 역사적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평화’를 향한 12시간가
2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자 전 세계 언론매체들도 흥분을 감추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하나같이 이날 회담을 ‘역사적인 장면’이라고 전했다. 미국 CNN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며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악수하는 사진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올렸다. CNN은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악수하는 장면을 “두
정우성, 공효진, 송승헌 등 스타들도 남북정상회담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앞서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4·27 남북정상회담의 슬로건은 '평화, 새로운 시작입니다.'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민족화합의 기회, 종전을 넘어 평화협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 화이팅! 한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정상회담장소인 평화의집에서 사전 환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평화의집에 도착해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오전 9시44분께 1층에 마련된 접견실로 이동,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층 정상회담장으로 옮겨 오전 10시30분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위원장과의 '4·2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27일 오전 8시 청와대를 출발해 판문점으로 향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용 차량을 이용해 판문점으로 이동하며,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MDL)에 걸쳐 있는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인 T2와 T3 사이로 걸어서 월경하는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 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7일 열리는 이번 회담은 1989년 12월 미국과 소련의 양 정상이 만나 냉전체제를 해체한 몰타회담의 한반도판으로 남북은 한반도 비핵화와 65년 만의 종전 선언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방한해 이뤄
19일 오후 강원도 양양과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9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 산림당국은 20일 오전 날이 밝자 강원 양양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해 헬기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림당국은 오전 5시 51분 산림청 2대, 군 4대, 소방 1대, 임차 1대 등 진화헬기 9대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한 북한 응원단과 선수단 등 299명이 26일 낮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귀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4명, 선수단 45명, 응원단 229명, 기자단 21명 등은 이날 낮 12시 33분께 경의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출발해 5분 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남한을 방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한 북측 고위급대표단의 단장으로 한국에는 2박3일 머무를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수행원 6명 등 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오전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측 사전점검단이 21일 방남해 1박 2일간 강릉과 서울 공연장을 답사하는 일정을 진행 중이다.
현송월 등 북측 사전점검단 7명은 이날 오전 8시 57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오전 9시 2분께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짙은 색 코트에 화려한 모피 목도리를 두른 현송월은 갈색 계